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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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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정말 솔직한 자기소개서 [새창] 2015-10-15 16:13:03 54 삭제
    아시아나 임원 면접할때 비행기 흉내 내면서 입장해서 착륙 허가 바랍니다 했더니 임원이 '회항하시오' 해서 그대로 나왔다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고
    우리 학교 선배중 하나는 엘지 면접 볼때 마지막 한마디 시키면 사랑해요 엘지 외치려고 (한때 엘지 광고카피) 와이셔츠등판에 마커팬으로 사랑해요 엘지 하트그리고 크게 썼는데
    이거 하려고 일어서서 수트 벗으려니까 지금 뭐하는거냐고 앉으라고 그래서 네 하고 앉았다고ㅋㅋㅋ
    505 초6년 육아문제에요.. 너무 컸나요..? [새창] 2015-10-14 18:58:45 0 삭제
    요즘 여자 애들 5학년이면 사춘기 시작이래요. 이 시기에는 또래에서 인정받고 자리잡는게 중요해서 또래에서 소외감을 느끼게하는 훈육은 격하게 거부할 가능성이 크네요. 여자아이들은 긍정 강화가 효과가 좋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지원하고 성취를 이뤘을때 칭찬해 줌으로써 자연히 폰 하는 시간이 줄어들도록 유도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504 국공립 어린이집 보내려고 맞벌이인척 조작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새창] 2015-10-14 18:51:58 0 삭제
    그래도 거기 어린이집은 좋으네요. 잡을 의지도 있고... 저는 애 맡길데가 없어서 죽고싶은 심정이었는데 직장어린이집 대기 40번이었는데 와이프 전업인 남자 직원들 애들이 당첨이 됐더라구요. 그땐 정신없어서 모르고 넘어갔는데 나중에보니 죄다 개인 사업자 등록이나 일가친척 회사에 위장 취업으로 재직증명서 쉽게 만들었더라구요. 분노가 치밀다못해 슬픈감정이 올라오더군요.. ㅜㅜ 물론 전업이라고해서 100프로 가정보육 해야한다 이런 입장은 아니지만 직장어린이집인데 맞벌이 여직원은 애가 공중에 떠있는데 전업 엄마가 오후 서너시에 학원 간다고 애 찾으러 오는거보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남자직원들까지 쌍으로 밉고 쳐다보기도 싫고.. 하.. 생각하니 복장 터지네요. 알아보니 다 그렇대요. 맞벌이는 위조가 많이서 사실상 의미없다하고 다문화나 싱글맘이어야 희망이 있어요. 어차피 독박육아하는데 이혼할까 심각하게 고민했었다는ㅜㅜ
    503 첫날밤에 좋은 마스카라 [새창] 2015-10-14 08:31:03 0 삭제
    얹어서 불렸다 지워야해요. 좀 녹아야됨.
    502 뷰게 보다가 소소하게 터졌던 명언?들. [새창] 2015-10-14 08:28:43 0 삭제
    삼국 명언이에요. 뷰티 고전 까페들ㅎㅎ
    501 BGM)아빠가 달걀후라이를 너무 많이 먹어요ㅜ.jpg [새창] 2015-10-14 00:50:42 0 삭제
    어른들중에 그런분들 좀 있는듯. 제 대학 은사님께서도 주당이신데 술만드시면 계란후라이를 찾으신다고..고급 술집에서 웨이터가 접시에 뭘 가져오길래 봤더니 계란후라이가 뙇! 자주 찾으니까아주 그냥 메뉴에도 없는걸 자동으로ㅋㅋㅋ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0:42:58 0 삭제
    저희 딸도 이래서 한의원가서 체질검사 했더니 반찬이랑 밥만 먹이래요. 삼계탕같은 보양식이니 홍삼 같은 건강식품 먹이면 열이 더 오른다고.. 애가 한겨울에도 런닝이랑 팬티만 입고 살고 여름엔 런닝 20개씩 빨아놔요. 하루에 세번씩 샤워하고 수시로 갈아입어서...건강체질인건지 안아파서 좋긴한데 훌렁벗고 쿨젤매트 위에서 자는거보면 저체온증 올까봐 자다가 한번씩 확인하게 되요ㅜㅜ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0:35:05 0 삭제
    그쯤에 단호박이랑 고구마 이유식 잘 먹였어요~~바나나랑 사과도 긁어서 한번씩 먹이니까 애가 아주 쑥쑥 크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흰죽에 연두부 으깨고 간장조금 참기름 똑 해서 비벼먹여도 좋구요~~
    498 떼쓰고 투정부르고 동생 질투해서 동생때리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여?? [새창] 2015-10-14 00:31:41 0 삭제
    당연히 말 안들을 월령인데요ㅜㅜ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0:28:59 0 삭제
    갈땐 옷안에 수영복 입혀서 데려가시고 샤워하고 나올땐 직원 도움 요청이요.
    496 40개월 아기 말을 못해요 [새창] 2015-10-14 00:25:00 3 삭제
    아래 댓글보니 괜히 낙관적인 말씀 드려서 치료시기 놓치는건가 싶네요. 아랫분들 말씀도 잘 참고하시고 제 댓글로는 힘 얻어가셨음 좋겠어요. 우리 조카도 두돌 넘게 엄마 아빠 잘 못하는데 걔는 마냥 즐거워요ㅜㅜ 이러다 연년생 여동생한테 따랍잡힐 기세인데 일단 기다리면서 지켜보는 중이거든요. 모쪼록 작성자님 가정에 평안과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495 혹시 브이백 해보신분이나 정보공유해주실분 계신가요? [새창] 2015-10-14 00:21:01 1 삭제
    애낳고 힘든 모습 보이는게 어때서 브이벡을 굳이;;; 자연분만이라고 회복이 다 빠른것도 아니구요. 셋 예정 하시는거면 모를까 둘째로 끝내실거면 제왕절개 하셔요. 브이벡 하시는 의사분은 맘스홀릭에서 검색하면 많이 나올거 같긴 한데.. 일단 절개했던 자궁이 수축하면서 파열될수도 있고.. 주변에도 보면 브이벡 맘 먹었다가도 막달엔 결국 제왕절개로 맘 돌리더라구요. 뭐니뭐니해도 산모 건강이 제일입니다.
    494 아기에겐 중력 감지 장치가 있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5-10-14 00:15:10 0 삭제
    흔들거리는거 멈추면 깨던데요. 차마 내려놓는 시도조차 못하는집도 많습니다. 뱃속에서 어떻게 참고 견뎠나 싶어요. 온몸이 동작감지 센서인데 ㅜㅜ
    493 둘째를 가져야겠습니다.. [새창] 2015-10-14 00:11:08 1 삭제
    경험상 그렇게 까내는? 애들은 엄마끼리 친한 또래 그룹인 경우가 대분분이에요. 형제끼리 잘 어울려노는건 궁합 소관인거 같다는 생각... 형제가 빛을 발하는건 오히려 성인되서 우애가 좋은 경우 인듯.. 저도 본문 같은 상황에 한때 울컥 했었는데 이미 큰애가 35개월이면 극장도 따로 수영장에 가면 슬라이드도 따로 타야되는 터울입니다ㅜㅜ 제가 48개월째 둘째를 생각만 하면서 온갖 호구조사와 임상으로 느낀거에요. 게다가 성별 다르면 완전 각개전투라고 보시면 되구요. 여러의미에서 둘째 가지시는건 무조건 좋은 생각이신데요 본문의 이유가 해소되진 않을거에요. 둘째 키즈까페가서 뛰어놀 나이쯤 되면 첫째는 이미 키즈까페 졸업이기도 하구요. 아이 네돌쯤 지나면 활동역역이 서서히 미술학원이나 태권도등으로 옮겨가서 자연히 동네 친구들과 놀게 된답니다. 그리고 아마 큰애들 한테 놀자고 덤볐다가 까인게 아닐까 예상도 되구요. 상호작용하면서 놀려면 48개월은 지나야해요. 아이들 키가 들쭉날쭉이라 월령이 고만고만해보여도 상호작용하는 놀이수준 차이가 많이나거든요. 어려서 안끼워준거 같단 생각이 불현듯 스치네요. 내년만 되도 덥석덥석 잘 끼어들고 끼워주고 그럴거에요.
    492 40개월 아기 말을 못해요 [새창] 2015-10-13 23:54:24 0 삭제
    40개월에 숫자 공부라뇨ㅎㅎ 남자아이면 그럴수 있는것 같아요. 회사 과장님네가 친정 시댁할것없이 전부 남자 아이들인데 세돌지나도 말같이 하는애가 없어서 남아는 그런가보다 한대요. 실제로도 서너살에 말 잘하는 남아들은 누나가 있거나 성격자체가 많이 활달하거나 급한경우 같아요. 제 조카도 미국에 있는데 세돌 다되가는데 no 랑 go 밖에 못해요.. 아이가 알아듣고 의사소통이 되는 느낌이시라면 좀더 기다려보셔도 될것같긴 해요. 주변에 네돌 다되가도록 말을 잘 못하는 아이중 예후가 안좋은건 딱한번 봤는데 자폐스팩트럼 진단 받은 케이스였고 그아이는 의사소통이 잘 안됐었어요. 눈을 잘 안마주치고 뭔가 물어봐도 딴청만 부리고.. 그 외에는 걱정 많이 했었는데 늦게 하더라 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구요. 아직 40개월이면 다른 인지 발달 놀이나 체육활동 많이 해주시면서 지켜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많이 걱정되시면 서울대병원 소아과에 진료보시면 검사 과목이 있더라구요. 지인중에 아이가 미숙아로 나와서 발달크리닉까지 쭉 연결이 되던데 맘스홀릭 같은데서 검색해보시면 잘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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