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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30
    방문 : 2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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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4:30:54 8 삭제
    자기 친구들 여친들은 이해를 한다구요??


    그럼 자기 친구들도 다 똑같은 짓을 한다는 거네요?
    그리고 여자친구랑 잠자리 한얘기를
    친구들한테 얘기 한다는 건가요??
    할수도 있겠지만...이렇게 까지 디테일하게???

    아~~작성자~~~~~~~
    나 정~~~~~~~말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그사람은 아니예요~~
    제발~~~~
    작성자는 소중해요
    당신을 아끼고 존중하는 사람을 만나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4:17:29 0 삭제
    잉????
    생리대??????
    아빠가 생리대를 달라고 했다니요?????
    설마....
    아니죠..??
    70 타로 봐드립니다 :D (제 7차) [새창] 2014-01-14 04:08:15 0 삭제
    저번에도 댓글 달았었는데요..
    모바일은 안되나요???
    저 진짜 인생의 갈림길에 있어요..
    꼭 보고 싶은데 컴맹이라 글을 몇번 읽어도 잘 모르겠어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4:01:57 0 삭제
    전 아스팔트 젖었을때 나는 냄새요
    기름냄새말고...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그냄새 맡으면 인안에 침이 고여여;;
    무슨 맛있은 음식냄새 맡은 것 처럼ㅋㅋ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3:55:45 0 삭제
    전에 베오베에서
    정말 심한 냄새나는 양말
    구한다는 사람 본것 같은데.....
    심하면 심할수록 좋다고....
    67 왜 내가 힘들다는걸 아무도 몰라주나 [새창] 2014-01-14 03:15:43 1 삭제
    11
    뭘그렇게 정색을 하세요~
    자신도 힘드면서
    힘들어하는 다른사람들에게
    간식이라도 보내주려는 작성자의 맘이
    이쁘지 않나요???
    66 왜 내가 힘들다는걸 아무도 몰라주나 [새창] 2014-01-14 03:13:21 0 삭제
    힘내요 작성자~~~~~^^
    65 왜 내가 힘들다는걸 아무도 몰라주나 [새창] 2014-01-14 03:12:27 0 삭제
    지드레곤
    핑크
    지행
    에이브릴라빈의 영어제목
    알바복
    편의점


    담엔 보기에 번호좀 달아줘요ㅋㅋ
    달달한 간식은 다른분께 패스~~

    단거 먹음 살쪄~~~~~~~~~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29:38 0 삭제
    1
    내가 쓴댓글 다시 읽어 봤는데...
    첨엔 존댓말 쓰다가 갑자기 음슴체..;;

    내가 쓰니 오글오글 한듯..;;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2:27:03 0 삭제
    전 이쁘지 않게도 살아보고 나름 이쁘장 하게도 살아봤네요
    ㅋㅋㅋㅋㅋ
    (20대 중반에 20키로정를 빼고 새로 태어 났어요ㅋㅋ
    70키로대->50키로대..)
    살빼는동안 사람들 안만났다가 살빼고 쨘~!하고
    나타났는데 첨에 친구들이 못알아봄ㅡ.ㅡ;;
    암튼 이뻐지고 난뒤에(?) 확실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급상습 했음
    역쉬~여자는 이쁘고 봐야해~~라고 실감함
    그런데..내가..갑자기 이뻐지고 난 후
    (살빼는데 2개월 조금 더걸렸음 2개월반정도??)
    잠깐 미쳤었나봄..외모가 무기인줄 알고 남자들에게
    말도 싸가지 없게 하고 막대했었음ㅜㅜ
    그러고 폭풍 차임ㅋㅋ
    쟨 나랑 안맞네~하고 다음 사람에게 또 싸가지~
    그러고 또차임 을 반복..
    나름 변명을 해보자면..
    이쁘면 좀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었던것 같음..
    왜..티비보면 고소영,김희선...다들 이쁘면서 한성깔 하쟎아!!
    하고 생각하고 이쁜내가 착하면
    고소영과 김희선에게 배신하는 거라고 생각 했었나봄..
    정말 그때가 나의 흑역사..살빼기 전보다 더더더 흑역사..
    첨 이뻐져 봐서 몰랐었음...
    그러다...많은 사건 사고를 격은 후
    뼈저린 후회와 쪽팔림을 느꼈음..

    이쁜외모가 플러스가 될수 있지만
    절대 절대 절대 전부가 아님!!
    이쁜사람보다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함!!

    이쁘면 많은 남자들이 다가 오긴 함
    하지만 그 많은 남자중에 진실된 사람은
    단 두명 뿐이였음...
    모..지금은 둘다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 결혼 했지만..

    아줌마 수다떨다감..
    62 [익명]예쁜 여잔데 히키코모리로 살고 있어요 [새창] 2014-01-14 01:56:44 2 삭제
    어째...
    그게 꼭 이쁜외모 때문만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왤까...

    작성자님 화푸시구요..
    상대방을 내사람으로 만들어 보기 위해 노력 해본적은 있나요?
    세상은 내성격대로 사는게 잘사는게 절대 아니예요
    사회성을 좀 길러보길 권해 드리고 싶네요

    힘내요 작성자!!
    61 [익명]제가 몇 번 기절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 [새창] 2014-01-14 01:45:22 0 삭제
    의사들은 똥 더럽게 안느낄것 같은데요
    똥도 신체 내부에 있는거쟎아요
    산부인과 남자의사들이 환자를 여자로 보지 않고 환자로 보듯이
    님 똥도 더럽게 안보고 걍 증상으로 볼꺼예요
    그러니 꼭 병원가에요~~제발요~~~
    60 [익명]인터넷 주작이 판치는 이유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4-01-14 01:41:03 0 삭제
    111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이상한 님이 정확히 딱 적어 주셨어요~
    59 [익명]인터넷 주작이 판치는 이유 (그것이 알고싶다) [새창] 2014-01-14 01:34:46 71 삭제
    정말 정말 힘든날..
    새벽에 의논할 사람도 없고..
    몇시간동안 울면서 핸드폰으로 썼다 지웠다..
    중간에 팅 해서 다시 또 썼다 지웠다...
    그렇게 올린글이 주작으로 몰려서 글삭제 했었는데..
    주작이라며 악플 달았던 사람들보다
    애초에 주작질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더 미웠음..
    그사람들땜에 내 진심도 주작으로 몰렸다고 느껴졌었음..
    그뒤론 한동안 오유에 글을 못썼었음..

    걍...생각나서 주절해봄..
    58 [익명]울엄마 카카오스토리 [새창] 2014-01-14 01:13:56 1 삭제
    작성자님도 카스 시작 해요
    그래서 ♥도 달아드리고 댓글도 달아 드려요~
    딸은 크면 엄마의 제일 좋은 친구가 될수 있어요~
    저도 지금 엄마랑 제일 좋은 친구인걸요^^

    울엄마도 울남매 혼자 키우시느냐고 고생 많이 하셨는데..
    우리 효도 하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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