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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0:50:24	1	삭제
		키가 문제가 아니고... 작성자의 마음가짐이 문제인듯요.. 세상엔 죽는게 나을 인간은 없습니다 작성자도 누군가에겐 사랑받고 소중한 사람 이예요 자존감을 키워 보세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0:45:41	0	삭제
		그문제가 남자에겐 대수롭지 않다거나 그문제보다 동창회가 중요 하거나... 그런데 남여문제는 제3자에게 물어봐도 답없어요 당사자 두사람이 얘기해서 풀건풀고 이해하고 넘어갈건 넘어가고 해야지..
	130	[익명]룸메삼촌 진짜 짜증난다. [새창]	2014-01-19 00:41:46	0	삭제
		작은불만이 쌓이고 쌓이는거 무섭더라구요 툭~!까놓고 얘기해봐요~
	129	[익명]여자오징어분들 ㅠ_ㅠ [새창]	2014-01-19 00:39:57	0	삭제
		상체가 통통하면 같은 몸무게라도 더 쪄 보여여ㅠㅠ 그런데 살을빼야 당당한가요??? 잡성자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뻐해주고 사랑해줄수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권합니다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0:26:00	0	삭제
		어머니께서 원래 그러시는 분이셨어요? 아님 최근에 갑자기 그러시는 거예요??
	127	[익명]맞춤법.. [새창]	2014-01-19 00:21:45	0	삭제
		그런대........대!대!!대!!!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0:06:11	0	삭제
		카톡사람 넘 많아서 신경 안쓴걸수도 있어요...
	125	[익명]제 친구가 너무 귀엽게 자서 고민입니당.. [새창]	2014-01-19 00:04:49	0	삭제
		짧은다리도 너무 귀엽네요~~~~ 긍데 꼬리가 왜 없죠??
	124	[익명]오빠랑 결혼할사람이 싫어요 [새창]	2014-01-18 23:54:01	0	삭제
		제가 결혼을 해보고 느낀건데요 어른들말씀이 거의다 맞더라구요 (연륜은 무시 못한다쟎아요) 아직 어린 작성자 눈에는 안보일지라도 어른들이 별말씀 없으신것 보면 괜찮은 사람이기에 그러실꺼예요 설마 명문대에 좋은직장 다니는 귀한아들 아무에게나 결혼승락 하셨겠어요~ 부모님과 오빠를 믿어보세요 당장 눈에 안보이는 장점들이 많은분일 거예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03:39:45	2	삭제
		이놈의 불면증!!!!
	122	[익명]엄마 생신 [새창]	2014-01-18 03:33:57	0	삭제
		전!!이 빠질수 없죠 명태전,호박전,고추전!!
	121	[익명]여기 부모님 있나요? [새창]	2014-01-18 03:31:10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내자식이 병신 찌질이 같은 놈이라면 내속으로 낳은자식 내가 거둬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120	[익명]번호따여본적있으세요? [새창]	2014-01-18 03:14:04	1	삭제
		지하철이나 술집에서요 (목을 숨기며...)
	119	[익명]선배 고자야? 아니면 됫지 뭐ㅎㅎㅎ [새창]	2014-01-18 03:12:30	0	삭제
		선배가 속으로 울면서 ... '어떻게알알지 ㅜㅜ'
	118	[익명]양치하러 가야되는데 무서워요!!! [새창]	2014-01-18 03:09:00	0	삭제
		전...아직도 머리감을때 눈뜨고 감아요ㅋ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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