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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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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익명]손이떨려서 미치겟어요지금 조언부탁드립니다제발!! [새창]	2014-01-19 23:34:06	0	삭제
		계속 협박문자 유도해서 증거 늘리면 신고할수 있지 않나요?
	146	[익명]급합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1-19 23:20:23	0	삭제
		밀가루도 없나요?? 김치전이라도......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2:52:03	1	삭제
		당연하죠~인연이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나타날꺼여요
	144	[익명]엄마가 갱년기이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4-01-19 02:39:02	1	삭제
		저희엄마도 갱년기신데요.. 감정이 굉장이 오르락,내리락 하세요 전 일부러 엄마랑 대화를 많이 해요 대화할땐 무족건100%엄마편!! 아무리 엄마가 잘못 했다고 한들 무족건 엄마가 잘했어!! 음식을 해주셨는데 맛이 별로라도 최고야~최고야!!역시 엄마음식이 짱이야!! 어디 나가실때도 오늘화장 넘 잘됐다~엄마 그옷 넘 잘어울려 멋있어!! 계속 이러면서 느낀게... 아..엄마도 이쁘다는말 좋아하고,칭찬에 약한 여자구나... 엄마를 더 이해하게 됐어요 지금은 베프 몹지 않은 친구같은 모녀사이예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2:19:10	0	삭제
		너무 자악 말아요 그러나 다이어트~응원합니다 전 2달반동안 20키로 정도 빼본 경험 있어요 갑자기 20키로 정도가 빠지니까 기분도 업~!자신감도 업~! 그러니까 성격도 바뀌고... 여러모로 장점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살이 좀 찔것같다 싶을땐 살쪘을때의 우울함을 떠올지며 다시 정신 바짝 차렸어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2:05:24	0	삭제
		'남친한테 괜한 오해받기 싫어 미안하지만 차단할께' 요럼 넘 구라티나요?괘씸해서리..ㅋ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1:59:34	0	삭제
		이봐요!!!!대답좀 해봐요!!!!!!!!
	140	[익명]친구의여자친구 [새창]	2014-01-19 01:57:53	0	삭제
		혼자 조용히 맘정리 하셔야죠.. 사랑은 언젠가는 식어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1:50:31	0	삭제
		결혼하면..결혼전에 예상하지도 못했던 문제들까지 생깁니다 그문제들이 답이 있는 문제라면 좋으련만.. 답이 없는 문제들 투성이죠.. 에효...결혼이라는거... 100번 신중하고 또 신중해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작성자님 신중하시길..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1:38:59	0	삭제
		우리가 있쟎아~~~^^ 사랑해♥
	137	[익명]고게에 새디스트있나요? [새창]	2014-01-19 01:20:04	0	삭제
		대놓고 말도 못하면서 뒤에서 나불대는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오죽하면 힘든사람들 많은 고게에서 그러겠어요 가엽게 생각하시고 화푸세요
	136	[익명]작고 귀여운 여자가 좋다고 !!! [새창]	2014-01-19 01:14:50	1	삭제
		쫌만 더 찌면 딱~!내스타일인데... 참고로 무도 정준하 다이어트전 몸매가 내 이상형♥♥♥ 내주위에 나처럼 듬직한 스타일 좋아하는 친구들이 10명중 5명!!!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1:07:12	4	삭제
		성기의 크기를 기대하고 큰사람을 만나는건 아니구요 뭐랄까...나보다 키크고 가슴넓은 남자품에 폭~!앵기고 싶은...로망이라고 해야하나????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1:00:58	1	삭제
		혹시 모르니 개인신상은 지워주세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0:52:19	0	삭제
		미친척조금산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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