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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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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10:33 0 삭제
    그밖에 더더 많은데
    천천히 물어 보려구요..
    글이 워낙 정신 없어서...
    206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9:08 0 삭제
    1
    얜 위에 있는애랑 비슷한것 같지만 조금 달라요
    얘네들은 비슷해도 종이 다 다르더라구요
    친척관계?? 라고 했던가...
    205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7:47 0 삭제


    204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7:03 0 삭제
    1
    얜 슬슬 잎이 누래지고 있어요ㅠㅠ
    방법좀 알려주세요
    203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6:22 0 삭제


    202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5:45 0 삭제
    1
    얜 아이보리색꽃도 피었는데
    요즘 지고 있어요
    잎이 손모양??이예요
    201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4:53 0 삭제


    200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4:20 0 삭제
    1
    얜 그나마 운이 좋아서 거실에 있어요
    199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3:18 0 삭제


    198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2:56 0 삭제
    1
    얜 큰화분이랑 같이 심어져 있는거
    이번에 작은화분에 옴겨 심었어요
    197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2:06 0 삭제


    196 이름도 모른채 일년째 키우고 있는 아이들 [새창] 2014-01-20 22:00:16 0 삭제
    헐....사진 안올라 갔네요
    댓글로 올릴께요
    195 [익명]어느한 인생쓰레기새끼 이야기 [새창] 2014-01-20 11:25:25 0 삭제
    일단 엄마께서 많이 걱정하고 계실꺼예요
    얼른 연락드리세요
    그리고 작성자 나가서 190만원 벌어와봐요
    190 만원을 벌려면 얼마나 힘든지
    직접 땀흘려 벌어봐요
    190 만원이면 우리집 3달치 식비네요
    그런 큰 거액을...

    차라리 잃은게 작성자에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이참에 정신차리세요
    194 [익명]위로좀 해주세요... [새창] 2014-01-20 11:09:57 1 삭제
    토닥토닥...
    힘내요..
    지금 당장은 많이 힘들겠지만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시간이 지나 또 힘든일을 격게될때
    '아~내가 그때도 잘 잘 극복 해냈는데
    이번에도 잘 넘어갈수 있을꺼야'
    하고 삶의 밑거름이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성장하는것 같아요.
    화이팅~~!!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1:00:51 0 삭제
    엄마랑 통화해서 또 상처 받지 마시고
    카톡이나 문자 보내보세요
    솔직히 차비 없어서 못가는거라고..
    나도 엄마 많이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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