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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가주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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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가주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1 진중권 "황우석 교수는 사이비 교주" [새창] 2006-01-11 13:03:07 0 삭제
    중권아.. 강준만 반만 닮아라.. 제발 쫌..
    3720 배반포와 줄기세포의 차이점 [새창] 2006-01-11 12:59:23 0 삭제
    '사진을 많이 만들어라'라는 말이 사진조작해라는 말로 보이시나봅니다?

    줄기세포주를 확립하는 게 황교수의 역할이다?

    그럼 미즈메디의 역할은 뭡니까? 줄기세포주라는 게 배반포 상태의 배아에서 세포덩어리를 추출해서 거기서 줄기세포를 확립하고 이걸 배양해서 줄기세포주가 만들어지는 건데 줄기세포주를 확립하는 게 황교수 몫이면 미즈메디는 순전히 난자만 제공한거라 생각하신다는 겁니까? 여태껏 뭐하셨습니까? 신문기사도 안 보셨습니까?

    또한, DNA검사를 의뢰한 사람이 누굽니까? 한양대 윤현수교수 아닙니까? 국과수 장성분소에 있다는 윤현수 교수 후배한테 분석의뢰했다고 밝혀졌고요.. 시료는 미즈메디에서 준비한거란 말입니다. 거기서 일치한다고 분석결과가 나왔대요.. 그걸 황교수는 무균돼지농장에서 오는 길에 전화로 들어서 알게됐고요..

    물론 저도 배반포와 줄기세포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제 서울대조사위에서 밝혔듯이 배반포확률이 10%나 되고, 수정란 포배기처럼 건강한 상태의 배반포가 확인됐다면 미즈메디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지 못했을리가 없잖습니까? 수정란배아줄기세포와 체세포배아줄기세포의 배반포상태가 완전히 틀려서 줄기세포 확립하는 게 하늘과 땅차이의 난이도라 보십니까?
    3719 <서울대 보고서> 새로 드러난 사실들 [새창] 2006-01-10 17:56:45 0 삭제
    논문조작에 있어서 황교수가 결코 자유로울 수 없지만 조사위 발표결과로 볼 때 주범에서 공범으로 바뀐 것만은 확실해보입니다. 그려..
    3718 하나만 물어봅시다. 아직도 당신은 황교수를 옹호합니까? [새창] 2006-01-10 17:50:01 1 삭제
    웃긴다#// 제가 중립적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연민이라고 해 둡시다. 과학자를 떠나서 한 개인이 이렇게까지 밟히고 치이는 상황에..
    3717 하나만 물어봅시다. 아직도 당신은 황교수를 옹호합니까? [새창] 2006-01-10 17:48:40 2 삭제
    검찰조사라.. 허허.. 이제는 별 기대안합니다.
    서울대조사위 발표를 전적으로, 전폭적으로 신뢰하며 발표결과를 기준으로 황교수 개인비리까지 조사하겠다는 기사까지 나온마당에 객관적 수사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판단됩니다.
    3716 PD수첩에서 제기한 박을순연구원의 난자제공 진실 [새창] 2006-01-10 17:46:28 0 삭제
    어떻게 생각하긴요.. 백번 잘못한 거 맞죠.. 하지만 그걸 이야기하고자 함이 아닌 건 아시죠?
    3715 하나만 물어봅시다. 아직도 당신은 황교수를 옹호합니까? [새창] 2006-01-10 17:27:12 11 삭제
    황교수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또 무언가의 반전이 있을거라 기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편파적인 언론과 설대조작위의 행태를 경멸합니다. 문신용과 노성일일당을 감싸고 도는 조사결과를 혐오합니다. 겨우 5일생존했던 뉴캐슬대의 배반포기술을 9일이상 생존한 황교수의 배반포기술보다 우월하다고 지껄이는 행태가 싫습니다. 엄연한 사실도 거짓으로 치부해버리는게 우습다 이겁니다.


    3714 조사위 발표 의문점. [새창] 2006-01-10 17:05:08 0 삭제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_mod.php?code=seoprise8&uid=738390&page=&search_c=&search=&search_m=&memberList=
    3713 ‘열린우리 유령당원’ 파문 확산 [새창] 2006-01-10 17:04:08 0 삭제
    그런 의미에서 춫천 한방..^^
    3712 PD수첩에서 제기한 박을순연구원의 난자제공 진실 [새창] 2006-01-10 16:59:30 1 삭제
    아뤼씨 말대로 애초에 PD수첩에서 박을순 연구원이 자발적으로 기증의사를 밝혔고 황우석 교수가 그걸 승인했으나 기자회견에서는 모른척 했다라고 기사화했으면 이러진 않겠죠
    3711 PD수첩에서 제기한 박을순연구원의 난자제공 진실 [새창] 2006-01-10 16:58:20 1 삭제
    아뤼씨를 향한 흉내는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없던 사실조차도 조작해 덮어씌우려는 행태를 말하고 있는겁니다.
    3710 PD수첩에서 제기한 박을순연구원의 난자제공 진실 [새창] 2006-01-10 16:51:30 1 삭제
    흉내내 볼까요?

    아뤼씨.. 그렇다고해도 MBC가 PD수첩에서 박을순연구원의 증언과 난자제공사실을 조작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3709 PD수첩에서 제기한 박을순연구원의 난자제공 진실 [새창] 2006-01-10 16:50:05 2 삭제
    강양구 새끼 기사내렸군요..

    중략)........

    황 교수는 또1989년부터 경기도 화성시 신왕리 땅 2만2000평을 소유해 왔으나 2002년 이 땅을 둘로 갈라 한쪽 1만1000평은 송병락 전 서울대 부총장이 운영하는 연구소에, 다른 1만1000평은 강용식 전 민정당 국회의원이 운영하는 연구소에 각각 기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머니투데이

    3708 조사위 발표 의문점. [새창] 2006-01-10 15:53:23 3 삭제
    남자와는 손도 잡아 본 적 없는 제 여자후배가 어제 병원에 갔더니 임신이라고 하더랍니다. 그럴리가 없다고..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고 했더니 의사가 하는 말이 정전기때문에 난자에 자극이 가서 처녀생식했다고 하더랍니다.
    3707 보고서 내용 중 발췌 - 황교수의 독창성 인정 [새창] 2006-01-10 15:50:43 5 삭제
    생명공학자의 공개질의[펌]

    과학적 사건에대한 조사가 너무 서둘러서 진행된다는 생각을 가진 생명공학자의 한사람으로서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발표내용중에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 있어서 공개질의를 합니다.

    첫번째, 2004년 논문에서 발표한 줄기세포1번이 처녀생식이라고 발표하셨는 데, 처녀생식에 관한 국제적인 콘센서스를 바꿔야할 획기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총 24개의 유전자 마커를 사용해서 분석했을때 24개의 피크만이 관찰 될 때 처녀생식의 가능성이 높고, 그 2배수인 48개의 피크가 관찰될 때, 핵이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40여개의 피크가 관찰 되었다는 군요. 그렇다면 무슨 근거로 처녀생식이라고 정의 하셨는 지요?

    처녀생식은 single allele이어야만 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사용한 마커수 이상의 피크가 관찰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 체세포의 경우는 double allele이라서 그 두배수 이내가 관찰 됩니다. 같은 피크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하게 두배가 않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40개의 피크라는 것 만으로는 처녀생식의 가능성 보다는 체세포 핵이식의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 아닙니까?

    체세포제공자가 정확히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추정 만으로 그사람의 피크와 비교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그리고 체세포 유래 줄기세포의 경우 일부 피크가 사라질 가능성도 있을 수 없습니까?

    다시 말하자면 적어도 체세포 제공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있는 상황에서 왜 paternal DNA imprinting을 조사 않하셨는 지요? 이것이 훨씬 더 정확한 결과를 유도 하지 않았겠습니까?

    물론 논문이 조작됐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문제는 핵이식을 통한 줄기세포유무 입니다.

    두번째, 사용한 난자수의 문제 입니다. 조사위원회의 발표에서는 무조건 많이 썼다고만 했는 데,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마치 엄청난 것을 발견한양 발표하신 이유가 궁금 합니다. 모든 실험에서는 예비실험을 합니다. 그리고 그 예비실험이 훨씬 더 많은 재료가 들수도 있고, 조건을 잡기위해서 더 심한 고생을 해 봤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성공을 하게 되면 그다음 부터는 똑같은 조건으로 실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걸 논문에 기재 합니다. 그렇다면 난자수는 논문에 발표된 것 보다 당연히 많아야만 정상이 아닌가요? 오히려 적다면 고의적인 조작이지만 많을 경우는 예비실험을 충분히 했다는 방증이 되니까 오히혀 과학적으로는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보는 데,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 예비실험에 사용된 난자의 기증동의서를 받았는 지는 논외로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예비 실험과 본실험에 사용한 난자수를 왜 구분하지 않고 뭉뚱구려서 거짓말 한것으로 몰고 가는 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정확하게 본실험에 사용한 난자수를 셀 수가 없었다고 밝히지 않은 이유가 뭔가요?

    세번째가 배반포형성까지의 원천기술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다른 실험실 에서도 배반포까지는 유도한 적이 있다고 보고서에 적시하신 것 같은 데, 학술지에 발표된 내용 입니까? 쉽게 말해서 reference를 다실 수 있는 내용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배반포까지 만들었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이 영국의 BBC에 발표한 걸로 알 고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BBC는 우리나라 MBC처럼 그냥 시사 방송국이지 학술 전용잡지가 아닙니다. 과학자들은 발표된 데이타를 기초로 신뢰를 하지 방송에 출연했다고 밎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황교수 팀의 결과에 자극을 받아서 영국서도 이정도는 할 수 있다고 구라를 친 방송일 수 있고, 아무도 검증한 적이 없는 것을 마치 진짜 인것 처럼 밎고 발표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바로그 영국의 뉴케슬대학을 언급하시더군요? 그들이 진짜라는 건 어떻게 검증하셨습니까? 적어도 황교수의 논문에 편승해서 여기까지는 우리도 할 수 있다고 구라를 치는 그런 논문은 참 많은 데 말 입니다. 아직까지 인간 배아세포를 핵이식을 통해서 배반포기이상 유도 했다고 발표한 논문은 제가 알기로는 황교수 팀이 유일 합니다. 그렇다면 원천기술을 인정해야 하지 않을 까요?

    네번째,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 것이 정확하게 몇개의 배반포를 만들 었는지 왜 발표를 않합니까? 적어도 논문에서 처럼 30여개 이상의 배반포가 있다면 그곳에서 줄기세포를 하나도 건지지 못 했다는 사실을 저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거등요? 그런데 그많은 난자중에 10퍼센트를 배반포로 만들었다는데, 줄기세포는 결국 배반포에 있는 inner cell mass를 in vitro culture가 가능하도록 끄집어 내는 수준에 불과 합니다. 실제로 배반포까지 만들어 졌다는 것은 줄기세포가 존재 한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핵이식을 통해서 만들어졌기에 배반포가 부실했다는 설명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부실하다는 정의가 뭡니까? 핵이식을 통해서 개체 발생까지 되는 현실속에서 무슨 근거로 그 배반포로는 줄기세포가 불가능하다고 결론을 내리 셨나요?

    다섯번째가 바로 바꿔치기의혹이란 말 입니다. 아마도 조사위원들이 전혀 줄기세포 배양과정을 이해하지 못 한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배반포를 트립신처리해서 최초 배양을 할 때, 여기 배양액에다가 줄기세포를 아주 극소수 담아서 왔다면? 결과는 어찌 될까요? 위원장님 인터뷰 내용을 보니까 전혀 생각도 못 하시는 걸로 봐서 이런 연구에 전혀 경험이 없으신 분으로 보이던 데요? 실제로 황교수팀에서 주장하는 바꿔치기한 것이 이걸 의미할 거라고 생각 합니다. 저 처럼 경험이 있는 사람눈에는 충분히 가능한 스토리 입니다. 하지만 위원장은 헛 소리만 하시데요? 기존의 미즈메디 줄기세포와 핵치환 줄기세포간의 경쟁이 벌어지고, 당연히 미즈메디의 정상 줄기세포가 우위를 점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왜 이런 가능성은 완전히 무시를 하시는 지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과연 조사위원들이 포유동물의 배발생과정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인지 의구심이 갑니다. 우리나라 생명공학 수준이 이정도 밖에는 않됩니까? 한마디로 실망뿐 입니다. 비록 제 모교 지만, 서울대 수준 정말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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