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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1	오늘 압수한 김선종 노트북엔 하드가 없었습니다 [새창]	2006-01-25 08:40:31	5	삭제
		그리고.. 포탈에서 검색도 안된다니 무슨 그런 거지같은 포탈을 쓰시오? 허접한 야후에서도 "권대기 CD"만 쳐도 기사가 주르륵 뜨는데..
	3750	오늘 압수한 김선종 노트북엔 하드가 없었습니다 [새창]	2006-01-25 08:38:01	5	삭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newssetid=470&articleid=2006012312193710826 보시오.. 기사 후단쯤에 CD 4장을 권대기 연구원이 제출했다고 써 있소.. 보신 소감은 꼭 적어주시기 바라오
	3749	오늘 압수한 김선종 노트북엔 하드가 없었습니다 [새창]	2006-01-25 08:38:01	4	삭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newssetid=470&articleid=2006012312193710826 보시오.. 기사 후단쯤에 CD 4장을 권대기 연구원이 제출했다고 써 있소.. 보신 소감은 꼭 적어주시기 바라오
	3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3 09:10:19	2	삭제
		이 글에서 한학수는 제보자를 명확히 밝혀야만 할 하나의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 같군요.. 두 번째로 주목한 것은 미즈메디 병원 수정란 줄기세포의 유전자 지문(핑거 프린팅)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었다. 이것을 얻어내면 사이언스 논문과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고, 쉽게 논문 조작을 밝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정말 어렵게 미즈메디 줄기세포의 핑거프린팅 결과를 구했다. 그러나 결과는 냉정했다. 논문의 핑거 프린팅 결과는 미즈메디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 '아! 황교수님은 고단수로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미즈메디 병원의 수정란줄기세포의 DNA와 논문에 쓰인 줄기세포의 DNA를 왜 비교할 생각을 했을까요? 분명 제보자로부터 미즈메디의 수정란 줄기세포가 황우석 교수의 2005년 논문에 쓰였다는 사실을 들었을 것이기 때문이죠.. 그럼 제보자는 줄기세포를 하나하나 일일히 DNA 지문분석을 해봤기에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라는 걸 알았을까요? 아니면, 바꿔치기한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그런 제보를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이러한 의혹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한학수는 제보자로 알려진 유영준이 정말 PD수첩에 제보한 제보자인지 아니면 그 외 교육을 담당한 다른 사람도 있었던 것인지를 밝혀야 합니다.
	3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0 15:24:44	1	삭제
		황교수 지지자들의 의혹제기를 음모론으로 치부했던 과거에 대한 반성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3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1-20 15:24:44	9	삭제
		황교수 지지자들의 의혹제기를 음모론으로 치부했던 과거에 대한 반성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3745	검찰이 미즈메디병원 줄기세포 직접 분석할 듯 [새창]	2006-01-19 10:47:03	0	삭제
		요즘 터져나오는 검찰의 수사소식을 보면 줄기세포 바꿔치기의 구체적 정황을 포착한 거 같습니다. 미즈메디 병원의 줄기세포를 대검 유전자분석실에서 모두 분석해 본다는 건 미즈메디 병원의 줄기세포들이 체세포복제줄기세포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말이 되겠죠
	3744	"김선종, 줄기세포 자료 모두 빼돌렸다" [새창]	2006-01-19 10:23:19	1	삭제
		이러면 안되는데.. 김선종 선에서 끝나버리는 거 아닌가 몰라..
	3743	정말 웃긴 것... [새창]	2006-01-19 08:34:21	0	삭제
		저도 우스운 거 하나만.. 진짜 PD수첩이 공정하고 정의롭다면 속속 드러나고 있는 미즈메디에 관한 의혹에 대해서 4편이나 시간을 할애해 "황우석만 끌어앉히기" 프로그램을 만든 것 처럼 한 편이라도 구성해서 "논문조작 관련자 다 죽이기"로, 제대로 방송했을겁니다. 진실알리기? 국민들의 알 권리 충족? 개나 갖다 주라고 하십쇼..
	3742	한학수, "황박사 예수 행세" 워싱턴 포스트 인터뷰 " 펌 [새창]	2006-01-18 12:25:52	0	삭제
		할말을 잊게 만드는 군요.2
	3741	한학수, "황박사 예수 행세" 워싱턴 포스트 인터뷰 " 펌 [새창]	2006-01-18 12:25:52	3	삭제
		할말을 잊게 만드는 군요.2
	3740	줄기세포 조작 실체 '윤곽' [새창]	2006-01-18 10:31:25	5	삭제
		황 교수팀이 배반포까지 길러 김선종 연구원에게 건네준 과정까지는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걸 fact라고 그러죠?
	3739	줄기세포 조작 실체 '윤곽' [새창]	2006-01-18 10:31:25	18	삭제
		황 교수팀이 배반포까지 길러 김선종 연구원에게 건네준 과정까지는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걸 fact라고 그러죠?
	3738	[펌]월수가 500 아니라 1000 넘어도 애낳기 싫은 이유 [새창]	2006-01-18 08:09:29	0	삭제
		참.. 세상이 아무리 변했다기로서니.. 글쓴이는 여태껏 글쓴이를 애지중지 죽자살자 키워주신 부모님의 노고를 한순간에 어리석은 짓으로 폄하해버리는 짓을 하고 있구나.. '내가 왜 그래야되는데'라니.. 어디 한번 부모님 붙잡고 왜 그러셨어요? 라고 물어보지 그래..
	3737	"서울대 조사 중 이메일 교환"…의혹 규명 중요 단서 [새창]	2006-01-13 16:50:25	2	삭제
		<앵커> 줄기세포 성공 여부를 최종 확인하는 단계는 미즈메디 병원이었습니다. 윤현수 교수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라고 황 교수에게 보고했는데, 서울대 조사위 발표로는 미즈메디 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로 모두 가짜였습니다. 검찰은 이 부분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황우석 교수는 2005년 논문과 관련해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의 성공 여부를 미즈메디 병원 측이 확인해보도록 맡겼습니다. 성공 여부를 확인하는 최종단계는 테라토마 검증입니다. 이 테라토마 검증을 담당한 사람은 당시 미즈메디 병원의 줄기세포 총괄 책임자인 윤현수 교수였습니다. 2004년과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위해 줄기세포를 배양한 박종혁, 김선종 연구원도 윤 교수의 밑에서 일했습니다. [윤현수/한양대 교수 : 일부 세포주는 제가 조사해 테라토마를 만드는 과정을 제가 검증을 했습니다. ] 윤 교수는 모든 줄기세포가 환자 맞춤형이라고 황 교수에게 보고했지만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이들은 미즈메디 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로 모두 가짜였습니다. 윤 교수는 또 6개월에 한 번씩 미즈메디 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에 대해 DNA 검사를 했기 때문에 황 교수의 줄기세포가 수정란 줄기세포와 DNA가 같아 가짜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위치였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윤 교수 등 줄기세포의 테라토마 검증과 DNA 분석에 참여했던 미즈메디 병원 연구진을 먼저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SBS & SBSi All right reserved.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점점 드러납니다. 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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