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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2-28 15:44:12	0	삭제
		아무도 글쓴이가 사과문까지 올려놓은데 대해서는 말이 없군화
	3840	dc 에서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 [새창]	2006-02-28 15:44:12	42	삭제
		아무도 글쓴이가 사과문까지 올려놓은데 대해서는 말이 없군화
	3839	황박사사기꾼&애국자?(해외거주연구원드림) [새창]	2006-02-27 11:21:33	10/11	삭제
		은근슬쩍 메일내용을 광고해주는 정도의 쎈쓰~~!!
	3838	서조위 보고서중 일부입니다...asdf님 보세요..... [새창]	2006-02-24 17:38:41	0	삭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3.htm?linkid=4&articleid=2006011016020021575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정성호 기자 =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논문 조작 의혹을 조사해온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정명희 위원장(서울대 의대)은 10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다음은 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최종 조사결과에 복제소 영롱이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황 교수는 PD수첩팀에 영롱이 모체 세포라고 주장하며 일부를 제공했고 PD수첩팀은 검사 결과 영롱이가 체세포 복제 소라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불과 한두달 전에는 제공까지 했던 황 교수가 지금은 모체 세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러 숨기고 있을 가능성 높은데 왜 조사를 안했나. 조사 회피하는 것 아닌가. ▲회피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영롱이에 대한 연구를 계획했다. 영롱이의 진위를 밝히는 관건은 영롱이 모체의 체세포 확보다. 입수한 정보로는 두곳에서 영롱이 모체 체세포를 확보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데 황 교수 측에서 비협조적으로 나왔다. 황 교수 말로 `그 체세포가 영롱이 모체의 조직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다''고 해서 안했다. 이런 상황에서 결과가 나와도 혼란이 가중될 것 같아서다. --배반포 형성 단계와 계대배양 단계, 이 두 단계 사이에서 줄기세포가 바뀐 흔적을 찾았나. 또 김선종 연구원처럼 오래 연구한 사람은 바뀐 줄기세포가 배아복제 줄기세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않았겠나. ▲연구팀이 아주 고심했던 부분이다. 모든 노력을 경주했는데 진상을 밝힐 수 없었다. 우리 조사위의 한계를 넘어가는 것으로 판단했고, 향후 수사기관에서 더 잘 밝힐 것으로 본다. --처녀생식 여부를 검증하려면 일반적인 DNA 검사 말고 모계와 부계의 각인 유전자를 검사하면 된다고 한다. 그걸 했나. ▲보통 DNA 개체의 동일성 확인할 때 15∼17개 정도면 (동일성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48개 표지인자를 사용했다. 유례가 없을 만큼 많은 거다. 이 중 8개에서 유전자의 변화가 일어났는데 변화 양상이 아주 규칙적이었다.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체세포 줄기세포라고 할 수 없고 혹자는 돌연변이가 아닌가 의혹을 제기했지만 규칙적 양상으로 유전자가 변화한 것은 돌연변이가 아니다. 지금 결과만으로도 궁극적인 정체는 말 못해도 아주 가능성이 높게 처녀생식이라고 본다. --2004년 논문의 경우 황 교수팀 스스로 논문에 처녀생식의 가능성 밝혀뒀다. 그 상태에서 또 줄기세포의 분석 결과는 조작됐는데. ▲아주 좋은 지적이다. 처녀생식의 가능성만 지적했지 정작 처녀생식의 산물인지는 (황 교수팀) 본인들도 몰랐다. 조사위의 과학적 업적이 처녀생식임을 밝혀준 것이다. 본인도 모르는 새 우리 활동으로 밝혀진 것이다. 황 교수 측은 단지 줄기세포라고 허위로 보고하는 데 상당히 신경 쓴 것 같다. --몰랐던 것이냐, 아니면 의도적으로 처녀생식 논란을 피해가기 위해 처녀생식을 언급한 것이냐. ▲그것은 알 수 없다. 다만 황 교수팀의 연구내용을 보면 처녀생식의 가능성을 알아보려는 어떠한 실험도, 실험 결과도 없다. --공동저자나 교신저자로 활동했던 교수들이 어느 정도로 논문 조작과 은폐에 가담했는지 내용이 없다. ▲보고서에는 있다. 개인 문제라 발표하지 않았을 뿐이다. 이 논문은 방대하다. 2004년 논문은 15명이 저자고 2005년은 25명, 도합 40명인데 이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했다. 공저자들이 논문에 어떤 역할했는지 보고서에 자세히 기술했다. 조작에 개입한 경우도 확실한 경우는 기술했다. 다만 관련자들 간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다. 이것도 기록해놨는데 추후 수사기관에서 밝힐 것으로 기대한다. --2004년도 논문 조작도 황 교수가 지시한 것이냐. ▲그 내용은 우리가 확실한 정황은 모르겠지만, 보고서에 기록했다. 보고서를 참조해달라. --황 교수가 직접 조작을 지시했다는 구체적 진술이 나온 것 없느냐. ▲과학적 진실을 밝히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지만 진술을 통해 본인 얘기하지 않은 건 밝힐 수 없다. 그러나 본인이 진술한 내용은 모두 보고서에 담았다. --계속 줄기세포 바꿔치기를 주장하는 황 교수 측은 조사위가 줄기세포나 생명 공학의 비전문가로 구성돼 있어 신뢰가 어렵다고 하는데 조사 과정에서 조사위가 자문을 구한 전문가나 자문위원이 있었나. ▲조사위는 바꿔치기라는 말을 이해하기 힘들다. 줄기세포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증명도 못했고, 현재는 없지만 한 때는 있었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꿔치기라면 있었던 것과 다른 것이 교환돼야 하는데 원래 한쪽이 없었는데 어떻게(바꿔치기가) 가능한지 지금도 미궁이다. 수사기관에서 밝힐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뉴스위크지는 황 교수팀의 핵치환 기술을 세계적으로 평가하고 독보적 기술이라고 평가하는데 조사위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연구실이 있다며 다른 의견을 보였다. ▲핵치환 기술 자체는 많은 실험실에서 할 수 있고 지금도 있다. 체세포 핵치환 말이다. 그것에 의해 이미 황 교수 연구팀 자신도 배반포까지 형성했다. 핵치환 기술을 인정하지 않는 것 아니다. 상당한 경험 있고 그 결과는 스너피 복제다. 다만 2004년, 2005년 논문에서 주장하는 맞춤형 체세포 줄기세포는 만들지 못했다. 다시 말하자면 기반기술이(이라는 얘기)다. 기반기술만 갖고 언제까지 자랑할 것이냐. 우리 목표는 저기에 있는데. --그 기술을 어느 연구실이 갖고 있나. ▲뉴캐슬대학이다. 논문도 다 있다. --어느 정도의 배반포가 만들어진 것인가. ▲기록에 의하면 10% 정도인데 외부 사람이 볼 때와 본인들이 볼 때 좀 다를 순 있지만 위원회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배반포를 형성한 것만은 사실이다. --배반포를 형성한 개수가 몇개냐. ▲황 교수팀 기록에 의하면 10%다. --미즈메디병원이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배양할 능력이 없었다고 봐도 되나. ▲아니다. 내가 생각하기로 콜로니(세포덩어리) 상태에서 더이상 나가지 못한 것은 아마 콜로니 상태의 핵이식 줄기세포가 더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2004년 논문 주책임자였던 류모 연구원은 사전에 조작 사실을 알았나. 출처를 알 수 없었던 스너피 난자 제공견은 어떻게 찾았나. ▲조작 사실을 이미 알았는지는 모르겠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제1번 줄기세포 DNA 분석 과정에서 분석 결과가 다르다는 걸 알았고, 그 다음에 연구 과정을 철저히 분석한 결과, 여러 난자 제공자 찾게 됐다. 결국 진술에 의하기보다는 진술에 입각해 위원회가 심층 분석해 결과를 찾아냈다. 끝으로 본 조사가 우리 모두의 치부 드러내는 것 같은 아프고 참담한 과정이었으나 오히려 이런 과정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 과학계의 건강성을 인정받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 국민 여러분도 많은 기대를 했고 이에 따른 실망도 크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다른 방법으로 이 기대에 부응할 과학자들이 많다. 계속해서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3837	브릭에서 퍼온 개념충만 글 [새창]	2006-02-20 17:59:34	8/18	삭제
		바보드리다//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진실찾기를 아집으로 폄훼하는 당신이야말로 바보요..
	3836	브릭에서 퍼온 개념충만 글 [새창]	2006-02-20 15:14:58	13/29	삭제
		서프에서 퍼온 "개념 충만한 글"에는 그냥 반대날리데? 브릭에서 퍼 온글에는 논리적으로 댓글 달아야되고, 서프에서 퍼온 글은 아집에 가득찬 찌질이들 글이니 논리적인 답변은 필요없고 그냥 반대에 IP신고해도 되는거고? 나참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증말..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list_new.php?code=seoprise8&page=&search_m=&search_c=nic&search=하늘에비친지구 서프에 글 쓰는 사람들이 다 논리적이진 않아. 몇몇 사람의 궤변에 가득 찬 글들도 인정한다고.. 그러면 저 윗글같은 글들은 왜 거론안하냐고?
	3835	[수야스토리]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 [새창]	2006-02-17 17:15:03	1	삭제
		오늘 내 생일인데.. 우리 아들 녀석이 이런 말 해 줬으면 좋으련만.. 이제 9살짜리한테 뭘 기대할까..췟..
	3834	봉투값 부과법에 대한 대응?? [새창]	2006-02-17 16:43:52	0	삭제
		봉투에 담아 줄 때는 그렇게 한다고 치고.. 봉투를 도로 가져왔을 때 봉투값 내어줘야 합니다. 그건 어쩌시렵니까?
	3833	섀튼 "한국 검찰 서면조사에 응하겠다" [새창]	2006-02-17 12:44:26	0	삭제
		서면조사라.. 분명히 한계가 있을거라 봅니다. 그보다는 검찰에서 피츠버그로 직접 가서 진술을 듣고 오는게 더 나을 듯 한데..
	3832	아쒸.. 아침부터 열받을라 하네...... [새창]	2006-02-17 12:42:30	1	삭제
		아이고 이런.. 죄송합니다. 위 댓글 수정하겠습니다. 육아휴직의 경우에는 기본급의 70%가 아니라 육아휴직수당으로 월 40만원이 지급됩니다. 3년동안 육아휴직할 경우 최초 1년간만 육아휴직수당이 지급되고 나머지 2년은 휴직만 연장될 뿐 아무런 수당도 지급되지 않는다고 확인했습니다.
	3831	아쒸.. 아침부터 열받을라 하네...... [새창]	2006-02-17 12:42:30	11	삭제
		아이고 이런.. 죄송합니다. 위 댓글 수정하겠습니다. 육아휴직의 경우에는 기본급의 70%가 아니라 육아휴직수당으로 월 40만원이 지급됩니다. 3년동안 육아휴직할 경우 최초 1년간만 육아휴직수당이 지급되고 나머지 2년은 휴직만 연장될 뿐 아무런 수당도 지급되지 않는다고 확인했습니다.
	3830	아쒸.. 아침부터 열받을라 하네...... [새창]	2006-02-17 11:27:50	3	삭제
		매일아침//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고 계시는구만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혼동하고 계신 듯합니다. 출산휴가란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출산을 위해 필요한 휴가로 종전에 60일이던 것이 90일로 늘어난거구요 육아휴직이란 건 만3세이하의 자녀의 양육을 위해서 휴직이 필요한 사람에 한해 휴직을 허용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육아휴직이란 게 만3세 미만의 자녀를 키우는 모든 공무원이 신청하냐.. 아닙니다. 육아휴직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 뿐이고 휴직하는 공무원 수는 1년에 한 두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육아휴직이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고 남자공무원도 육아휴직을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을 뿐이죠.. ps) 지급되는 급여에 대해서도 조금 잘 못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정급여의 70%라면 액수가 많죠.. 기본급의 70%입니다.
	3829	아쒸.. 아침부터 열받을라 하네...... [새창]	2006-02-17 11:27:50	20	삭제
		매일아침//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고 계시는구만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혼동하고 계신 듯합니다. 출산휴가란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출산을 위해 필요한 휴가로 종전에 60일이던 것이 90일로 늘어난거구요 육아휴직이란 건 만3세이하의 자녀의 양육을 위해서 휴직이 필요한 사람에 한해 휴직을 허용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육아휴직이란 게 만3세 미만의 자녀를 키우는 모든 공무원이 신청하냐.. 아닙니다. 육아휴직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 뿐이고 휴직하는 공무원 수는 1년에 한 두명도 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육아휴직이 여성에게만 해당되는 것도 아니고 남자공무원도 육아휴직을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을 뿐이죠.. ps) 지급되는 급여에 대해서도 조금 잘 못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정급여의 70%라면 액수가 많죠.. 기본급의 70%입니다.
	3828	클릭하면 주민번호 줄줄이…中-대만, 한국인정보 추출 [새창]	2006-02-16 13:25:23	0	삭제
		황당하군요.. 저도 리니지2에 명의도용된 것 확인했습니다. 나원참..
	3827	'친일 발언. 네티즌 고소' 김완섭씨 또 망언 [새창]	2006-02-14 17:08:03	0	삭제
		관심끌고 싶어 지라르바르광이 났구나 개새끼.. 나도 고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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