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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문제의 프리킥 백패스, 세계인은 감동하고 한국 네티즌은 비난했다 [새창]	2006-06-15 21:40:35	12	삭제
		정당한 플레이(?)가 머길래 토고전을 가지고 머라는지 모르겠네요?(정당한 플레이란 말 자체에 어폐가 있네요.) 스포츠의 발상지라는 고대 그리스 올림픽 시대에도 돈을 위해서 경기했다는걸 아시는지.. 정당한 플레이란(?), 규칙을 준수하는 거라고 봅니다. 스포츠 정신이란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올림픽때 선수 선언할때 무어라고 합니까? 그거 아십니까? 30년전 세계축구 형태의 대세는, 2/3/5였다는거. 공격수가 5입니다. 펠레가 지금 4/4/2형태의 축구를 보고 드러운 축구라고 합니까? 승리를 위한 전술입니다. 시작부터 수비에 여섯명을 두고하는 경기도 있습니다. 무승부를 바라고 경기를 해도 안됩니까? 전, 우리가 리드상태에서 여유롭게 공을 돌릴수 있는 상황자체가 즐거웠습니다. 축구를 4년마다 보시니 우리가 축구 강국으로 착각할수도 있습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본선 32개국중 우승가능성 순위는 최하위권입니다.
	366	월드컵 성추행과 월드컵 패션... [새창]	2006-06-15 20:37:28	1	삭제
		성범죄는 사회의 개방성을 따라간다고 보기때문에 위에 글을 적었습니다. 트라우마님 식대로면, 금목거리도 해서도 안되고(견물생심아닙니까?) 비싼핸드백을 들어도 안됩니다. 문제 있는사람만 상담하게 되고, 문제 없는사람은 상담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담전문가는 한쪽에 치우쳐있는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연애도 많이 해보시고, 폭넓은 인간관계를 갖기 바랍니다. 남성의 전화 상담사가 맞을수 있으니 부인에게 소리지르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하는거 처럼 보입니다.
	365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새창]	2006-06-15 20:30:39	5/11	삭제
		이걸 왜 부끄러워 해야되나? 이건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도, 부끄러워하지도 않을 일이다. 이걸 왜 자연스럽게 넘어가지 못하나? 2002년에 축제를 해보지 않았나? 단지, "자국"의 승리만을 바라보는 국민이 되었나? 월드컵은 "대한민국 4강"이 아니라, 월드컵에 참가를 못한나라에게도 "축제"다. 왜? 축제를 즐기지 못하는가. 4년만에 왜이리들 옹졸해졌는가? 지금 독일은 축제중이다. 그날은 독일에서의 축제중 대한민국을 위한 날이었다. 파손만 시키지 않는다면, 저 동상에 태극기를 뒤집어 씌워도 되는 날이다. 일본은 자국이 경기하는 도시의 동상에 "사무라이 블루"를 입힐 예정이란다. 그것도 일본 축협주도로..일본은 아직도 관제 축제인것다. 2002년 우린 자랑스럽게도 "우리의 우리에의한 우리를위한" 축제를 만들어보지 않았는가? 그 기억을 잊었는가? 단지 벗고 날뛴거 밖에 기억에 남아있지 않은건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경찰의 제지없이 대규모 인원이 모였었지 않았는가? 지금 인터넷, 광화문을 메운, 4년전 어렸던 친구들을 보면, 트라우마의 만화한장면이 떠오른다. 학생운동하는데, 학생회장(?)이 도피중 여자후배와 키스하는..걸로 후배들을 꼬시는 장면. 지금 광화문엔 그런 인파만 있다. 2002년 축제의 의미가 무엇이었는지, 그 감격의 이유가 우리나라가 4강에 갔을뿐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너무도 어린분(?)들만 있다. 축구를 아네 모르네가 문제가 아니다. 단지 많이 모였다고, 단지 태극기로 가슴을 가렸다고, 세계의 주목을 받은게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아 주었으면 한다. 4년전 같이 광화문에 계셨던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프랑스전에는 광화문에 19금을 붙여놔야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제발 방송사에서는 붉은악마라는 표현을 쓰지 말아줬으면 싶다.
	364	월드컵 성추행과 월드컵 패션... [새창]	2006-06-15 20:13:55	15	삭제
		여자들이 먼저, 노출패션에 대해 솔직해줬으면, 성범죄가 줄어들 수 있다고 봅니다. 섹시가 무엇입니까? 노출하시는 분들이 모두 레즈비언입니까? 섹시란 이성을 향한겁니다. 여성분들의 파진 가슴을 보고 오우~라고 해도 그냥 싱긋웃어주는 문화, 벗는것만 서양따라하지말고, 그걸 입었을때의 정신 자세도 제발 따라해 주십쇼. 섹시해 보이려고 벗어놓고, 쳐다보는 남잘 변태취급하면, 그건 섹시가 아닙니다. 자기만족이라고요? 집에서만 거울보면서 입으세요. 개성이라고요? 다들 섹시코드입니다. 이미 개성이랄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냥 유행따라한다고 하세요. 노출되는 살들만큼 솔직해지세요. 노출되는 살들만큼 남자들의 솔직한 반응을 인정하세요. 연예인들이 왜 벗고 설칩니까? 자길 많이 봐달라는겁니다. 연예인이 아닌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들보다 우월해 보이는게 당신들이 말하는 자기만족 아닙니까? 우월해 보이고 싶으면 맘놓고 보도록 마음을 열어두세요. 그게 안될거 같으면, 쥐뿔도 모르고, 유행따라해요~! 라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5 20:03:31	0	삭제
		이딴식이니까 2002년 시민의 자리였던, 광화문에서 앞자리는 일반인은 못 앉는거다.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5 19:52:08	0	삭제
		궁금한게 다 섹시코드인데, 그게 개성인가요? 유행따라가는거지. 생각없이 유행따라 가는거지.
	361	붉은악마 과도한 노출 논쟁 기사중.. [새창]	2006-06-15 19:52:08	28	삭제
		궁금한게 다 섹시코드인데, 그게 개성인가요? 유행따라가는거지. 생각없이 유행따라 가는거지.
	360	한국vs토고 공돌리기욕하시는 분 보길. [새창]	2006-06-15 18:04:55	1	삭제
		우르과이 청대서 우승할때꺼 함 찾아바바라. 개들은 1분남았던 89분남았던 한골 앞서면 바로 공돌리였다. 그것도 저 바르셀로나나, 그제 토고전은 신사적인거였다. 우르과이 개들은 거진 10분동안 공이 1미터도 안움직이고 있을때도 있었다.
	359	우리도 한다! 부두인형! [새창]	2006-06-13 20:35:51	0	삭제
		친절하게 그림으로 사용법도 들어있고...어딜어딜 찔러라고...
	358	우리도 한다! 부두인형! [새창]	2006-06-13 20:35:24	1	삭제
		이런게 부끄럽다고? 독일엔 피파공식제품으로 유니폼 입은 부두인형을 실제로 판매하고 있단다.
	357	70년대 어느 봄 날 . . . . 19금 [새창]	2006-06-12 20:49:01	1	삭제
		저 얼음치기하다가 애들 많이 죽었죠.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 가보면 벌에쏘여 물에 빠져 한둘 죽어있고, 겨울방학 끝나고 학교 가보면 얼음치기하다 물에 빠져 한둘 죽어있고...
	356	오랜만에 훈훈한 소식 한가지~ ^^* [새창]	2006-06-12 20:29:08	0	삭제
		좀 뛰면 저거 옷밖으로 튀어나올거 같아
	355	이탈리아 토티 시리즈 [새창]	2006-06-12 20:27:24	3	삭제
		토티, 전에 티비 보니까 노후를 대비해서 피자 만드는거 배우던데... 이태리 최고의 도우 기술자한데서..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0 21:23:04	0	삭제
		그옆에 티백이 더 응큼스럽다.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0 20:04:23	5	삭제
		속도는 꽝인데, 이거 장점이라고 할만한게... 다운눌러놓고 창을 꺼버리면 트레이에도 안들어가고 숨어서 표시안나게 몰래 다운 받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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