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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acioergosu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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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ioergosu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 패착게 베스트... 노린건가? [새창] 2016-12-28 17:26:54 8 삭제
    아 이런거 드립이었군요. 작성자님한텐 실망할뻔;;
    74 이젠 스쿼트 좀 제대로 하자! [새창] 2016-12-24 10:29:44 0 삭제
    아..운동 잘못하고 있었군요. 무릎신경 쓰면서 했더니 허벅지 앞쪽만 자극되는 느낌이었는데..
    73 [레딧] '-살까지 애인 못 만들면 결혼하기' 같은 내기로 결혼한 사람? [새창] 2016-12-18 20:55:11 1 삭제
    아...젠장...결과가 죽창이었으면 싶었는데ㅠㅠ
    72 일본 그라비아돌 정리 .gif [새창] 2016-11-11 01:34:21 0 삭제
    헐....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6:18:45 1 삭제
    제 친구 사례 적어보면..
    윗층 소음이 심해서 찾아가면 미안하다 그러고 같이 담배도 피고 하면서 좋게좋게 보낸데요. 그런데 그러고 나선 여전한 소음. 그냥 태생적으로 움직임이 큰 사람들인듯. 찾아갈 때마다 미안해하면서 말로는 알았다고 해도 절대 안고쳐짐. 이러면 싸울수도 없죠. 결국 이사갔습니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아예 시골집으로 귀농하는 것까지 생각했었대요. 그러다 집도 잘안구해지고 하면서 생각바꾼게 무조건 꼭대기층 가자. 그렇게 이사감.
    70 결국 아프리카tv의 보도자료는 말장난에 불과했네요 [새창] 2016-10-16 10:25:07 30 삭제
    GE도 그렇고 트위치 갔다가 돌아온 스트리머도 있고 전례가 꽤 있어요.
    인터넷방송 시청자들중 상당수가 '누구'여서 본다기 보단
    '플랫폼'을 켰을때 하는 사람중에 골라본다, 는 마인드가 강한듯.
    생각보다 BJ에 대한 충성도가 높지 않아요. 보던 플랫폼을 바꾸느니 보던 BJ를 바꾼다는 마인드.
    아마도 그래서 아프리카 콧대가 높아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69 금메달은 이제 감흥도 없는 어머니.jpg [새창] 2016-08-17 16:08:40 37 삭제
    헐?? 저도 여태 아프리카 쪽인줄...문화충격;;
    68 시대가 갈수록 세상 살기가 ㅈ 같아지는 이유 .jpg [새창] 2016-08-16 00:11:31 0 삭제
    와...설득당함;;
    67 편의점에서 나갈때 수고하세요 라고 하지마세요.JPG [새창] 2016-08-15 18:05:50 1 삭제
    글쓴이 인성과는 별개로 수고하세요,란 단어 쓸때마다 걸리긴 해요.
    아랫사람한테 하는 말이란 얘기는 주워들었는데 이 말 말고는 딱히 할말이 없음.
    고생하세요, 는 왠지 고생하라고 저주하는 거 같아서..
    66 책을 빌려주는 입장에서 부탁하고 싶은 것 [새창] 2016-08-11 09:00:17 0 삭제
    나도 참 이게 신기하고 궁금해요. 분명 물건을 빌려준 건데 책에 한정해서는 안 돌려줘도 된다는 인식이 좀 있는 듯해요. 책도둑은 도둑이 아니다라는 생각과 비슷한 근원일까요? 지식을 공유하자는 홍익인간적 사고인가..
    65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새창] 2016-08-10 11:47:08 3 삭제
    기사를 보니까 그 전 경기는 절에서 기도하다가 스님들이랑 봤는데, 정작 결승은 너무 떨려서 못보셨다고 하네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02:21:10 1 삭제
    저도 봤는데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단점만 얘기한듯ㄷㄷ
    뭔가 좀 한소리 해야겠다 마음 먹은듯한 느낌이었음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5:30:11 1 삭제
    좋은 글이네요. 요즘 넷상으로 사람들이 왜이리 공격적인지 모르겠어요. 보기만해도 피곤해짐.
    62 남자들의 깊은 우정이란 [새창] 2016-07-18 10:09:13 13 삭제
    살짝 다른 경우긴 한데, 고등학교때부터 친해서 아무 때나 연락없이 놀러가고 편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습니다. 근데 하루는 이 친구가 진지하게 자기만 내주는 것 같다는 얘길하더군요. 난 친구니까 뭐어때하면서 대하던게 이친구한테는 차근차근 몇년씩 쌓였던 거죠. 그때 좀 충격을 받고 나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관계에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가깝다는 건 그 사람이 좋다는 거니까. 제일 잘해줘야죠.
    61 한국 남자 대부분이 앓는 정신병 [새창] 2016-07-15 11:38:59 0 삭제
    군대 다시가는 꿈을 꿔본적이 없어서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입대 직전에 스트레스가 크지 않았던거 같음.
    아버지가 군인이셔서 부대라는 환경이 되게 익숙했고
    입대전에 큰절도 하고 눈물도 흘린다고 하는데
    우리집은 그냥, 갔다올게요, 그래 다녀와라. 이러고 말았음.
    다만 외부에서 보던거랑 내부에서 보는 부대가 굉장히 달라서
    지독한 고립감 같은건 뇌에 박힘. 그 이전, 이후로도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딱 그때만 느껴본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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