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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연애.. [새창]	2011-09-15 21:50:31	0	삭제
		1번도 공감안되는건 저뿐?ㅠㅠ 보통 양쪽에서 마음이 있어서 사귀는 경우는 거의 못본거 같은데... 그냥 괜찮은거 같다 라고 생각했다가 잘되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121	[스크랩] 요즘 여성들에게 있어서 결혼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글 [새창]	2011-09-15 14:29:03	1	삭제
		내 주변이 이상한건가. 내 주변에는 글쓴이가 했던 말과 같은 남자나 글쓴이가 했던 말을 하는 여자나 둘다 거의 본적이 없다. 지나친 일반화로 떡칠 된 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지 않나?
	120	모기새끼가 진화를했나... [새창]	2011-09-15 01:21:20	0	삭제
		걔네들도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애도 놓구 자식놈들 만들라고 하는건데 봐줍시다.
	119	3년된 애인이랑...끝난거같아요. [새창]	2011-09-15 01:19:19	0	삭제
		서로의 감정으로 헤어지는게 아닌... 찝찝한 결말이네요... 그래도 종교가 달라도 서로 양보하면서 살던데 (제사는 제사대로 지내고, 매주는 아니지만 교회도 같이 가주고) 아무튼 힘내세요 ㅠㅠ
	118	정보통신 회사 면접 보러 가는데 수염 잘라야하나요? [새창]	2011-09-15 01:14:48	0	삭제
		당연히 최대한 단정하게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인상이 험악한 친구놈은 원래 맨날 반삭하고 다니다가 이직 할때마다 머리 좀 길러서 면접 보던데 ㅋㅋ
	117	첫사랑에게 한마디해요 [새창]	2011-09-15 01:13:13	0	삭제
		헤어진지 10년 가까이 되서 이제 얼굴도 가물가물, 기억도 가물가물한데. 남자는 능력이라고 말하던 네가 기억나. 자랑할만한 직장도 아니고 연봉도 높진 않지만, 주말에는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는 곳을 다니고 있어. 너에게 남자의 능력이란 "돈"이겠지만, 누군가에게 남자의 능력이란 "행복"이더라고. 몇년전에 봤을 때에도 그랬고, 여전히 능력을 좇고 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해보렴 :)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5 01:04:40	0	삭제
		으이구 뿌듯해쩌요? 우쭈쭈쭈쭈-
	115	9/17이 고백 데이니, 다들 고백을 해봅시다. [새창]	2011-09-14 23:37:04	0	삭제
		1 부모님께라도 사랑한다고 고백하세요...
	114	밤에 혼자 집에있으면 떠나간 그녀가 생각나 미치겠어요 [새창]	2011-09-14 23:36:26	0	삭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됩니다. ....
	113	cc나 사내커플인데도 고백데이에 고백하실 분 계심? [새창]	2011-09-14 23:24:04	0	삭제
		1:1로 따로 불러낼 수 없는 사이면 고백이 가능한 사이인가요? 음..
	112	오유남자분들 [새창]	2011-09-14 23:23:28	0	삭제
		고만 물어봐 ㅠㅠ 저는 완전 껌정 아니면 갈색. 용기가 있다면 새빨간색.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14 23:20:42	0	삭제
		이건 여동생+여자친구한테 욕먹고 맞아도 싸다..
	110	지금머리가 헤그리드 같은게 고민. .ㅠㅠ [새창]	2011-09-14 23:16:04	0	삭제
		매직 하면 펴지지 않나요? 아는 애는 6개월 단위로 매직 하던데..
	109	남편과 말다툼... 오유에 올려보라고 해서 올립니다. [새창]	2011-09-14 23:06:45	0	삭제
		속상하시겠습니다. ㅠㅠ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분에게 다 얘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남자들은 여자가 왜 화가 났는지 손가락으로 짚어주면서 얘기 안하면 잘 모릅니다. ("EX> 난 이러저러한 점 때문에 무척 빡쳐 있었는데, 니가 이러저래해서 나는 더욱더 빡쳐 있어. 그러니 이렇게 저렇게 해줬으면 좋을 것 같아.") 평소에 불만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고, 여행이란거 때문에 빵 터진거 같네요. 저는 여성분에게 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ㅠㅠ
	108	이 글 해석해주세요ㅠㅠ [새창]	2011-09-14 22:58:02	0	삭제
		해석이 불가할 정도의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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