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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아옹.. 선취점 줬어 ㅠㅠ [새창]	2011-09-18 17:19:56	0	삭제
		힘들거 같아요...;
	151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사귀자는 말은 안하는 남자입니다....... [새창]	2011-09-18 14:06:26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이기적인거 같아요. "애기" 애완동물 기르다가 크면 버리는 사람들처럼...
	150	헤어진 뒤 남자의 속마음..?? [새창]	2011-09-17 02:19:37	0	삭제
		욕심은 맞지만, 매일 아쉬움, 외로움, 죄책감으로 보내는 것 보다 좋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그거대로 좋은 거고, 나쁜 결과가 나온다면 현재의 자신과 미래의 여자친구를 위해서도 정리를 해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149	헤어진 뒤 남자의 속마음..?? [새창]	2011-09-17 02:10:42	1	삭제
		정말 좋아하고, 자존심 모두 버릴 수 있다면 한번 붙잡아 보세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어떤 대답이 와도 감내 하시구요. 물론 상대방에게 이미 애인이 생겼다거나 감정이 남아 있지 않다면 다음 사랑을 위해 "반드시" 도려내시구요. 개인적으로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지르고 후회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148	지금 6년친구한테고백받음 이글아까쓴사람 [새창]	2011-09-17 02:01:09	0	삭제
		아놔 안축하해줄래... 는 진담이고, 친구니까 서로 잘 아니까 오래 사귀실거 같네요... ㅠㅠ 부러워.
	147	남자 여자 가임능력에 관해 지식있으신분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1-09-17 01:53:45	0	삭제
		1) 애를 가지기 전은 잘 모르겠고 가지고 난 후 술과 담배는 애 입에 독약 붓는거랑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2) 남성도 흡연을 하면 땀 같은 걸로 독소가 배출되고 그것이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습니다. 3) 약물, 산모의 기분 등도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46	살기 싫습니다. [새창]	2011-09-17 01:44:24	1	삭제
		집안이 평화롭지 않으면 뭘해도 행복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풍족하지 못한 집에서 초등학교 무렵에 어머니 가출로 인해 편부가정에서 자랐는데, 몇년 동안 아버지의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항상 보게되었고, 그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우울함과 무기력증은 주변 사람도 황폐하게 만들곤 하지요. 나도 아프니까 다른 아픈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에 크던 작던 마음의 상처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지금은 그렇게까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연락이 끊겼지만 당시에 서로 등을 맞댈 수 있는 사람도 사귀었었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은 지금은 아버지/어머니와 같은 가정이 아닌, 화목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는 막연한 꿈도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생이 나이가 많다고 하지만, 나이가 적든 많든 어딘가에 "내편"이 없다는 것은 그 자체로 슬픈 일이지요. 힘드시겠지만 일단 내 편을 찾아보세요. 친구든 형아든 동생이든 친척이든... 제 생각에 작성자님께 필요한건 "의무"나 "훈계"가 아니라, "내 편"인 것 같아요. 그리고 꼭. 꼭 반드시 미래에는 아버지/어머니의 실수를 반복하지 마시고, 좋은 가정 꾸리고 그 안에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찾을 겁니다. 별로 도움은 안된거 같아 ㅠㅠ
	145	고백데이가 [새창]	2011-09-17 01:30:11	0	삭제
		썸씽남 썸씽녀 아닌가요? 저도 최근에 알아서.. 요새말 너무 어려워 -_-
	144	고백은 확인이지 도전이 아닙니다.. [새창]	2011-09-17 01:21:03	0	삭제
		종종 계약의 발판이 되기도 하더이다.
	143	고백은 확인이지 도전이 아닙니다.. [새창]	2011-09-17 01:21:03	0	삭제
		종종 계약의 발판이 되기도 하더이다.
	142	고백은 확인이지 도전이 아닙니다.. [새창]	2011-09-17 01:21:03	2	삭제
		종종 계약의 발판이 되기도 하더이다.
	141	방금 엄마아빠의 야릇한 장면을 봤네요 헐 [새창]	2011-09-17 01:07:17	1	삭제
		간만에 분위기 잡으신거 같은데..^^;; 빨리 사과 하시고, 돈모아서 신혼 기분 다시 내시라구 여행이라도 보내드리세요~
	140	방금 엄마아빠의 야릇한 장면을 봤네요 헐 [새창]	2011-09-17 01:07:17	0	삭제
		간만에 분위기 잡으신거 같은데..^^;; 빨리 사과 하시고, 돈모아서 신혼 기분 다시 내시라구 여행이라도 보내드리세요~
	139	슈스케 울랄라세션 리더 보니까 ... 반성하게 된다 [새창]	2011-09-17 01:05:41	0	삭제
		자기가 다녔던 군대/학교/회사가 세상에서 제일 빡센 것 처럼 누구에게나 고민은 경중에 관계없이 소중한 것이예요-
	138	여자는 이쁘면 장땡인가요? [새창]	2011-09-17 01:01:29	0	삭제
		남자든 여자든 절대적 외모를 보고 와 잘생겼다 이쁘다 하겠지만, 모든 남자나 여자가 이쁜 여자 잘생긴 남자를 사귀는건 아니죠. 사람마다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은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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