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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	43살 먹은 선배가 사회생활을 시작하지 않은 후배님들에게 [새창]	2011-10-04 16:59:21	0	삭제
		서른입니다. 언젠가 저보다 어린 친구(21살)에게 "대학 가는 것 말고, 네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뭐니?" 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으나 그 친구는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실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저를 향해 그 친구는 아직 "자신이 체험해보지도 못한 현실"과 함께 자신이 꿈을 갖지 못하는 이유를 이야기 했습니다. 연애든, 일이든, 공부든 "해 보고 안되서 그만두는 것"과 "해보지 않고 포기 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체험해 보지 않은 것에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66	세상에서 가장 어중간한 사람 뽑는 대회가 있습니다 [새창]	2011-10-02 19:49:25	0	삭제
		항상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말했다. "나는 거짓말 쟁이다!"
	165	[19?]본격_가위눌림_푸는_법.jpg [새창]	2011-10-02 19:46:48	0	삭제
		나도 해봐야지!
	164	형들 나 군대 가는데 코골이 심함 어쩜? [새창]	2011-10-02 02:58:36	0	삭제
		피곤할 때 코를 엄청 고는 편이라서 이등병 때 엄청 골았거든. 바로 윗고참이 3주 선임이었는데(우리 부대는 일단위로 끊었음...ㄷㄷ), 맨날 나 코골때마다 깨운다고 잠도 못자고 그랬어. 적응이 되면 안골긴 하는데 그 적응 기간이 문제지 머... 힘내!
	163	자랑질. [새창]	2011-10-02 02:43:32	0	삭제
		우왕 복분자 먹고 싶네요 ㅠㅠ
	162	끝났어 돌이킬 수 없어 [새창]	2011-10-01 14:53:20	3	삭제
		행운을 빌어~
	161	술 먹었더니 생각이 나네. [새창]	2011-09-27 01:20:03	0	삭제
		감사합니다~ 뭐 가끔 생각나고 그러는거죠 사람인데. :)
	160	키 163 男입니다. 서로호감가지고잇는 168女와 만남이고민ㅜ [새창]	2011-09-27 01:12:25	0	삭제
		작성자님과 동일한 키를 가진 사람입니다. 연애를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저보다 키가 큰 여자분이랑 두번 사귀어봤습니다. 그 중에 168cm도 있었어요. 키/체중/얼굴 등 외모를 많이 보는 분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답니다. 헌데 다소 불편하긴 합니다. :) 그건 사귄다음에 알게 되지요-
	159	(BMW) Love is... [새창]	2011-09-26 00:23:15	2	삭제
		사랑이란 도덕교과서란다. 알면서도 지키기 어렵지. - 30살. 진지 냠냠.
	158	편의점 알바 점장님이 절 신고한다네요 [새창]	2011-09-25 05:01:02	0	삭제
		고용주가 책임감으로 피고용인을 대하지 않았는데, 피고용인에게 책임감을 묻는게 어이가 없네요. 사회생활, 군대 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은데, 단기 파트타임 아르바이트에 무슨 책임감을 운운합니까? 진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면 피고용인에게 그에 맞는 "대우"를 해야 "책임감"을 운운할 수 있죠.
	157	편의점 알바 점장님이 절 신고한다네요 [새창]	2011-09-25 01:31:54	17	삭제
		업체에서 정규직 안쓰는 이유는 고용 유연성을 위함입니다. 알바는 정규직에 비해 혜택이 적은 대신 의무도 적은 거고, 고용/해직이 유연하다면, 퇴직도 당연히 유연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 갓 스무살 되서 그냥 "알바"한테 책임 운운하는 것도 웃긴거 같네요.
	156	한번만 더 잡아주세요... [새창]	2011-09-22 23:02:13	0	삭제
		먼저 잡어 ㅠㅠ
	155	보고싶다고!!! [새창]	2011-09-20 19:45:28	0	삭제
		먼저 전화해 -_- 답답하네
	154	키스하는법 3단계 [새창]	2011-09-20 06:41:53	3	삭제
		아무리 없이 살아도 저기까지 내려가고 싶지 않다. ㅠㅠ
	153	손아섭이 최희보다 동생이었어? [새창]	2011-09-18 18:05:48	0	삭제
		안승민 선수는 막 반말하며 이름부르기가 어색할 정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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