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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8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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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솔직히 직업은 그사람의 수준을 나타내는거같아요 [새창]	2011-11-14 11:31:26	0	삭제
		개세야 나 니가 말하는 노가다 11년차다. 근데 나 여기저기서 오라는데 많어. 나름 인정받고 있다는건데. 너한테 인정 못받으니까. 기쁘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2 16:53:27	0	삭제
		아........... 난 불쌍한건가??
	8	싱크대 공장에서 일하려고합니다 [새창]	2011-11-12 08:17:20	0	삭제
		저는 건축현장 소장임. 싱크대 공장 추천자중 한명. but, 무조건 큰 공장으로 가세요.. 그리고 40대 전에는 독립할 생각 하지 마시고. 수중에 2억이상 없다면 독립하지 마세요.. 싱크대(조립가구) 나름 비젼있습니다. 하지만 영세공장에 취직한다면 비젼을 보기전에 포기할듯하니 우선을 큰 공장에 취직하세요. 제가 20살 부터 현장직을 해왔는데.. 지금 30대 중반 .. 추천!!!!
	7	후. 여자님들아. 남친이 술먹고 6시넘어 들어와도 [새창]	2011-11-12 08:12:14	0	삭제
		글쓴님과 남친은 아직 20대 초 라는데는 1표!!!! 만약 20대 초라면 그 부분을 고민할 나이임.. 30대 정도 되면 , 거기다 결혼까지 한 남자면 그런 문제를 만들지도 않을 꺼고, 만약 만드는 남자라면 호되게 혼나야 됨 ㅋㅋ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0 21:38:52	0	삭제
		시바~~~~~~~~~~~ 나 피리소리 듣고 울어.......이런적 처음이야~~~~~~~~ 오유짱!!! 안생겨요 오유짱~~~~~
	5	6년만에 갚은 은혜[BGM] [새창]	2011-09-22 10:40:58	0	삭제
		나 지금 로긴했다. 눈에는 눈물이.. 나도 언젠간 그렇게 나의 능력을 사회에 환원할수 있을꺼다.
	4	사춘기 겉멋만 쳐든 남동생 어찌하면 좋나요 [새창]	2011-09-01 00:58:24	0	삭제
		누나왔다.. // 아~~~~~~~~ 남의 일 같지 않고.. 저는 자식이 둘인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학생의 글을 읽고 생각이 드는건 어찌 되었건 그 가정에서 해결을 해야 할 일입니다. 윗분중 누가 " 옆에서 때리라고 해서 때리고....... 는 아니다." 라는 말에 찬성합니다. 제가 제시할 해결책이라 하면 , 그 동생을 그 가정의 가장으로 인정해주고 " 니가 가장이다. 너만 믿는다" 라는 가족들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가장이라는거 학생은 아직 그 의미를 잘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가장이라는거 정말 어깨가 무겁습니다. 삐뚤어질 시간이 없습니다. 내가 더 잘해야.. 내가 더 잘해야.. 어떻게 하면 더 잘 할까.. 어떤것이 어머니를 , 할머니를 , 누나를 , 우리 가족을 위한것인가를 한 없이 생각하게 만드는것이 바로 "가장" 입니다. 물론 가장은 불쌍합니다. 막중한 책임감이 뒤 따르니까요. 하지만, 삐뚤어지는것보다 남들이 30대에서나 느낄수 있는 가장의 책임감을 지금 느끼는것이 차라리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생.. 힘내세요..
	3	(BMW) 기적의 언어장애인 [새창]	2011-08-28 20:45:37	3	삭제
		너..................................공작원이지.. 암호를 이끌어내는거냐........... 그럼 넌 성공한거다.
	2	윗공기가 좋군. [새창]	2011-08-28 20:15:02	0	삭제
		덕후// 님 저기 어디임??
	1	윗공기가 좋군. [새창]	2011-08-28 20:13:23	0	삭제
		맨 윗사진 // 내 기억에는 나도 저자리에 있었봤다는 ........ 신혼여행에서.. 호주인가 ? 뉴질랜드인가?? 머 자랑질 하려고 쓴건 아니고 ....... 내 앞에 어떤 외국인 할머니가 덜덜 거리면서 저 유리를 밟을까 말가 하고 있길래 울 마눌한테 " 저기 못가? 저걸 못가?" 그리고 내가 발을 저 유리에 올리는 순간!!!!! ㅎㄷㄷㄷㄷㄷ 사타쿠니땀, 겨땀,발바닥땀,손바닥땀.. 등등 등등 '아~~~~~~ 쉬운건 아니구나... 할머니 용감하십니다.' ㅋㅋ 혼자 생각 ㅋㅋ 여기서 유머.... 울 마눌 당당하게 뛰어뎅김.. 할머니 되도안는 말로 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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