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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5 작은 AV배우 이야기 [새창] 2012-02-18 13:09:46 0 삭제
    AV배우만큼은 커도 상관이없는데.. 키말입니다
    3154 작은 AV배우 이야기 [새창] 2012-02-18 13:09:46 4/8 삭제
    AV배우만큼은 커도 상관이없는데.. 키말입니다
    3153 파업에 동참하는 박은지 기상 캐스터 [새창] 2012-02-18 13:08:52 0 삭제
    와 이성과 본능을 동시에 이용하는 신개념 파업전략이다..
    3152 작은하마 '좆되는거야' 원작자 분이 한국의 패러디를 보고싶대요! [새창] 2012-02-18 13:07:21 0 삭제
    어휴..... 쪽팔려서 못살겠다 내가 진짜 왜저렇게 사냐
    3151 사유리도 당황하긴 하는구나... [새창] 2012-02-18 13:03:20 0 삭제
    보통이런거방송할때 스튜디오에있는 MC가 오디오 안들릴정도로 웃는적은 별로없는뎈ㅋ 이건 진짜 빵터졌나보닼ㅋㅋㅋ
    3150 (SWF)작은 하마 종결.animation [새창] 2012-02-18 12:59:35 1 삭제
    와.. 떡갈나무 위의 전투씬은 지리지않을수가없다
    3149 인류의 진화과정.JPG [새창] 2012-02-18 12:56:05 0 삭제
    난왜 아직 호모 에렉투스인거지..?
    3148 데스노트가 만약 투니버스에서 방영된다면 [새창] 2012-02-18 12:54:50 0 삭제
    그거 시바 짱구가 자기네아빠 부려먹는 에피소드를 6년째 공익광고용으로쓰고있어

    투니버스친구들도 그런건 안따라한다구요~~

    이거 시발 내가 초딩때보는건데 내 자식이 자라서도 볼거같애
    3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8 12:52:23 1 삭제
    메이플개새끼들이 맨처음 공략집 발표할때는 스텟찍는방법이 자기 개성에따라 맘대로 찍으면됩니다 망캐나 그런건없는거에요~ 라더니만 어느새 패치로 정석대로 찍게하는거봐 약팔고있네
    3146 [BGM] 아파트 벽에 붙여 있던 시조 [새창] 2012-02-18 12:51:26 0 삭제
    난 정말 개쓰레기야... 근데 만약 나한테 자식이생긴다면 난 미안함을느낄 사람이 둘이나되겠지
    3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8 12:50:06 0 삭제
    1111 체하실수있으니 너무 많이드시진 마세요~ ^^
    3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8 12:48:03 1 삭제
    여기에서 이 사람을가지고 왈가왈부하지 말자고하는이유는 일단 작성자님께서 잘 모르시고 올린 자료가 대부분이 루머이고

    또 이런데서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기때문입니다

    우리가 교도소에 가서 수감되어있는 죄수들에게 에라이 죄인들아 하면서 일일히 돌을 던지지않는이유는 그들이 많든적든 대한민국법에따라 형기를 채우고있기때문이죠

    조두순처럼 저지른죄에비해 형량이 너무 솜방망이인경우에는 사회적인 이슈가될수있으나

    어쨌든 사고로벌어진일이고 그 실수로인해 소년원에서 처벌을 받고있으므로 더이상 이야기할필요가없다는거지 절대 사람목숨이 쉬워서 별거아니라고 넘기려는게아닙니다

    단지 제가있던사이트에서 합성과조작으로 이뤄진 루머글을 고지곧대로믿고선 흥분해오고 변질되고 쇠망해가는 그런 모습을봐왔기에 오유는 그렇게되지않았으면 하고서 댓글을단것입니다 (만약 이 사건이 루머라는걸 알리지못하면 오유특성상 끝까지 이 루머를 알리고다닐테니까요)
    3143 이만화본사람100명이상이면 베오베!!! [새창] 2012-02-18 12:37:16 0 삭제
    이거보고선 진짜 족제비들은 소고기튀김이 가장 아끼는음식인줄알았는데.. 옆집사는 족제비주인친구가 기르는 너구리비슷하게생긴애도 나름귀여웠음ㅋ
    3142 (BGM) 역대 한국 영화계를 이끈 TOP스타 계보 [새창] 2012-02-18 12:35:45 1 삭제
    안성기씨는 어릴적에 달콤한 사탕하나쥐어주면서 머리쓰다듬어주시는 친근한 동네 할아버님같고

    송강호씨는 맨날 촐싹거려서 가족들이 무시하나 일터지면 가장 듬직하고 믿을수있는 외삼촌같고

    최민식씨는.. 올드보이와 악마를보았다의 여운이 계속남아서 아직까진 악역이미지를 못벗어나는거같음..(그만큼 그 역할에대한 연기가훌륭했다는거니까)

    무엇보다 김윤석씨나 송강호씨나 그외 거론되지않은 명품배우들이 아직 영화계에 계신다는게 너무 뿌듯하다..

    개인적으로 이병헌씨도 영화에서 맡은캐릭터마다 훌륭하게 소화해내시는거같아요.. 헐리우드에도 비중높은 조연으로 나올정도실력이되고
    3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7:23:08 0 삭제
    111 그거 심슨에서도 디스한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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