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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5	(BGM)[역사채널]강요된 선택 [새창]	2012-02-23 19:13:04	9	삭제
		이과에서 영어,제2외국어는 필수이면서 역사는 선택제였던 이상한교육제도
	3394	(브금) 이거 사본사람 100명은 있겠죠? [새창]	2012-02-23 19:08:20	0	삭제
		찬 무한대카드 있었는데
	3393	굉장히 불편한 이준.swf [새창]	2012-02-23 19:07:42	1	삭제
		자기뜻대로 안옮겨주니까 머리 툭 치는거 깨알같닼ㅋㅋㅋ
	3392	[븍음] 파도타고 등산할 기세.swf [새창]	2012-02-23 19:02:21	0	삭제
		저런거 파도 되게높지않음? 빠지면 그냥 저승행이네
	3391	전여옥 셀프빅엿이 유머.jpg [새창]	2012-02-23 19:00:17	0	삭제
		자 이제 박원순서울시장 MRI제출했으니 그렇게 군대를 무시하던 여성부장관 백희영의 아들이 왜 정신병으로인해 군면제를받았는데 인권등의문제로 의학적서류를 제출치않았는지를 얘기해봅시다
	3390	(BGM)[이미지]주요 국가별 남성 평균 얼굴 [새창]	2012-02-23 18:58:11	0	삭제
		평균만도못하다.....
	3389	긴급속보 박원순 시장 퇴출위기ㅋ [새창]	2012-02-23 18:57:01	0	삭제
		뉴데일리인가 데일리안인가 저번에 안철수 서울시장출마의지있다해서 한창 들썩일때 안철수가 시장되면안되는 이유라면서 삼성의 매출 반의반도 못따라잡으면서 대기업까기만하는모습이 한심하다는둥 그딴 글을 편집장이 직접 써서 기사냈다가 존나 디스당했었짘ㅋㅋ
	3388	(7금) 반도의흔한 남매 [새창]	2012-02-23 18:52:39	1	삭제
		작성자를 처남이라 부르고싶지만 차마 인간적으로 누나라는분키보다 더 작은데 이런드립치기엔 양심에 걸려서 못하겠다
	3387	싱가폴의 신개념 아파트.jpg [새창]	2012-02-23 18:44:25	69	삭제
		저기서 살기만해도 지능지수오를듯 살기위해 모든동선을 기억해야함
	3386	박원순..박느님..아..제목을 뭘로 짓지? [새창]	2012-02-23 18:36:06	2	삭제
		원래 영화에서보면 악당한번 풀어준다고 회개하는경우본적없음 오히려 다시한번 적을무너뜨릴 기회락 ㅗ생각하지
	3385	빨리내려! [새창]	2012-02-23 18:27:25	0	삭제
		조금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려면 지지하지않고 나오려는사람들을 억지로 안으로 밀어넣는 그들의 추종세력들도있어야할듯
	3384	현실적인 학교 폭력 만화 [새창]	2012-02-23 18:25:47	0	삭제
		그리고 내얘길하자면 난 나대긴 엄청나대는성격인데 겁은많아서 맨날 나대서 일찐들미움은사도 끌려가서 맞을땐 겁이많아서 아무런대항도못하는 그런 찌질이였음 그렇게 한학기이상 빌미잡혀서 놀림받고(항상놀리던애가 초등학교때만해도 같이놀고 그랬던애인데 내가 장난을못받아주는건지 걔가거는장난은 전부다 시비같고 불쾌했음) 그렇게 애들한테 돌아가면서 맞다가(일찐들몇명이서 반애들전체를 갈구는형식이었는데 위에서말했듯이 내가 나대는타입이라 유독까임) 일이한번 났음 걔가 장난친답시고 막 헛소문을 퍼트리고다녔는데 지난번에도 한번그래서 스트레스 극도로받았다가 겨우 사그라들려고하는추세에 또 그러니까 진짜 화가너무나서 나도모르게 걔한테 욕을함 그랬더니 걔가 이번시간끝나고 따라오라그럼 마음의 다짐을하고 수업시간에 싸울생각을하는데 말했듯이 싸우기가 너무 겁이나고 두려운거임 분명 같은사람인데도 걔와나의 싸움실력갭이 엄청나다고 생각하고있었음 그래서 맞는거,아픈거 를 두려워하는데에서 극복하고자 필통의 가위로 내 스스로 팔목을 베면서 다치는거에대한 두려움을 없애고자했음(그때당시 싸움의기술이란영화를본 영향이큰듯) 암튼 스스로 팔목을그어대자 옆짝꿍은 자해한다면서 놀라고 이상한애취급하고 하여간 그러면서 수업이끝났음 걔가 따라오라고말을하고 데리고가는데 어찌나주먹을꽉쥐었는지 펴지지도않을정도로 힘을주고있었음 그걸보고선 걔가 뭐 떄리기라도 할거냐며 비웃으며 데리고감 그리고선 뭐라뭐라 아까 왜 욕을했냐는둥 화를내다가 내 가슴을 주먹으로 툭 침 이때 머리가 잠깐 하얘지더니(아마 이성을잃었다고한 그런거인듯) 어느새 주먹이 날라가서 걔의 얼굴을 쳤고 난 무게중심을잃고 휘청거리고있었음 당황감과 두려움과 해방감이 한꺼번에들며 요상한감정이 드는새에 이미 엎질러진물. 내가 맞기싫으면 더욱더 기세를제압해야한다 생각하고 휘청거리는상태에서 다시 일어나 주먹을 마구 내갈겼는데 그때 아직 반에 선생님이있을때라서 싸움이 시작된지 채 5초도안되서 제지를함 그리고선 교무실로 따라오라면서 둘을 데리고 가는데 걔가 빡친표정으로 나한테 다가오는거임 교무실로 오라그래서 가는길이었을수도있겠지만 극도로 예민했던상태라 나한테 다시 싸우러오는거라고 생각하고 다가오는 걔를 주먹으로 진짜 존나게 휘갈김(나중에 반성문쓴거보니 걔도 화가나서 때리러 온게맞았음) 그래서 그만두라고했는데도 또 싸웠다는이유로 난 뒷통수를 세개 한대 맞고 교무실로 걔랑같이 내려감 내려가는동안 다른사람시선이고뭐고 하나도 신경안쓰고 그동안의 설움이 터진듯 눈물이 한없이 펑펑쏟아짐 가는내내 훌쩍엉엉 흩엉 이러면서간듯 그리고 교무실로가서 왜 싸웠는지 얘기를하는데 걔가 뭐라뭐라 자기 입장을밝힌후 내게 물어봤는데 난 눈물이 계속흐르면서 목이메여서 말이안나옴 하고싶은말은많은데 딸꾹질마냥 몸이 계속 훌쩍거려서 XX가 으헝 으헝 그 으헝 매일 으헝 으헝 저를 으헝 이러면서 한글자한글자 뱉기가 힘들정도로 심하게 울렁거림 아무튼 대충 정리가끝난후 반성문을써오고 일주일동안 교무실청소를하라고시킴 일단 당일날은 반성문쓰느라고 별탈없이넘어가고 다음날 아침에학교를왔는데 걔가 자기랑노는 애들 몇명데리고와선 내앞에와서 어제 니때문에 하루종일 코피가나왔다면서 뭐 어차피 이렇게된김에 시원하게 맞짱한번뜨자그럼 근데 병신같이 내가 존나 찌질이마냥 계속 안싸운다면서 피함 그래서 결국 조금지난이후에 사건이 잠잠해지고 걔가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않게됨 그리고 나에게 전보다 더 살갑게 대해줌 나도 장난받아주면서 그렇게 1년을채움 그리고 지금은 장난걸면 똑같이 장난되갚아주고 만날때마다 말장난걸면서 놀리기도하고 그렇게 지냄 당할땐몰랐지만 친구입장에서보니깐 귀여운애임
	3383	현실적인 학교 폭력 만화 [새창]	2012-02-23 18:05:58	0	삭제
		맞아 그리고 꽤나 운좋은예로 1학년때까지만해도 반에서 왕따에다가 일찐들화풀이로 맞고사는 그런애가있었는데 2학년들어와선 복싱배우러다니고 매일 근력운동해서 근육키우고 그러니까 애들이 무시는해도 괴롭히진않더라 딱히 괴롭힐사람이없어서일수도있지만 애 성격이 구석에 조용히있는애고 딱히 말썽안부리는애라서 관심은안받아도 괴롭히는안당하는애였음 근데 성격이 딱히나쁜것같진않지만 수줍음이너무많고 부끄럼,낯가림 이런것도심하고 매일 학교에선 엎드려자서 학업실력이 학교는어떻게 다니나 싶을정도로 형편없다는거.. 그래도 이상하게 뭔가 도와주고싶은기분이들어서 만날때마다 인사하고 자꾸 웃자면서 활발하게만들고자하고 생각날때마다 가서 말걸고대화하고 그랬더니만 학기말에 애들끼리 자체적으로 롤링페이퍼 할때 말걸어줘서 고마워라고 적어줬더라 비록 글씨체나 맞춤법은엉망이었지만 그래도 진심이 느껴졌었음
	3382	현실적인 학교 폭력 만화 [새창]	2012-02-23 17:58:23	9	삭제
		진짜로 존나 좆같은게 시발 완전히 왕따말고 일찐들한테 괴롭힘 자주받는애들 특징이 자기가 당한거 화나다가도 금방풀리고 다시 악감정이쌓이지않아서 호구처럼 또 당하는거다 저 노스페이스드립이랑 자전거 어깨드립은 레알 소름돋게 공감대를형성했다 자기는 맨날 몇천원씩뜯겨도 일찐이 채 천원이안되는 불량식품들고와서 먹으라고 입에한입 나눠넣어주면 순간 존나 따뜻함을느끼면서 이런면도있지 하고선 병신같이 당한걸 잊는다 그리고 또 당함 이게 뫼비우스의띠임
	3381	대기업 아이스크림의 불편한 진실 [새창]	2012-02-23 17:51:46	2	삭제
		서주아이스크림이 다른것과는다르게 유독 쫀득하고 진짜 우유맛이 나는이유가 다 이유가 있었네... 게다가 가격도 비싼편아니던데.. 이번여름엔 자주사먹을테니 제발 그때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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