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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의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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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다이어트에 대한 여자들의착각 [새창] 2011-09-14 20:13:12 1 삭제
    저도 살이 잘 안붙는체질이라 멸치,말라깽이 소리좀 들었는데 유난히 배에는 살이 잘찌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엔 뱃살이 오겹살까지 접혀서 하필 학교수업중에 수영이 들어있어서 뱃살이 컴플렉스가되어

    맘 다잡고 운동했는데요 하루 30~40분정도 공원에서 뛰거나 철봉매달리거나 놀다가 집에와서는 팔굽혀펴기같은거해서 살뺐는데

    별 효과는없는것같아서 살빼고싶은부위를 주무르거나 따뜻하게 지져(?)주면 지방이 잘탄다하길래

    하루에 한 두세시간은 온찜질하면서 사정없이 주물러댔던것같습니다 그와중에도 틈틈히 복근운동해주고요

    그래서 뱃살 쪽빠지고 여자애들보다 더 허리라인이 나타났는데(근데 어릴적엔 몰랐는데 어차피 크면 다 빠질걸 괜히 초6때 다이어트해서 멸치됨)

    게다가 하루에 열개정도만 복근운동했는데도 암만 고기나 고칼로리식품먹어도 근육이 다 태우는지 뱃살이안붙었었음ㅋㅋㅋ

    암튼 하고싶은말은 열심히 노력하면 살 다 빠지니깐 핑계부리지마시길..
    19 [뒷북주의] 푸는데 5초 이상 걸리면 바보 [새창] 2011-09-10 13:52:54 2 삭제
    이건 문제지도아니고 답지도아니여
    18 노인 폭행 흑인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1-09-10 13:33:45 0 삭제
    근데 저런인간이 영어강사라메 우리나라도 진짜 너무지나치게 교육열풍이어서 외국에서오기만하면 원어민하는 그런곳도있더라
    진짜 병2신이 병2신들을 나라에들여놓고 돈주고 집주고하니깐 설치는거아니야
    17 내 얼굴만 보면 연락 끊는 애들 때문에 고민 ㅋㅋㅋ [새창] 2011-09-10 13:24:24 0 삭제
    뭐 그정도로.. 전 문자로대화하던 여자애랑 서로 사진보내자고 하다가 제사진 먼저보냈더니만 존나못생겼다고 앞으로 연락끊자는 문자왔뜨요;
    16 [BGM] 노장이라쓰고 레전드라 읽는다.jpg [새창] 2011-09-10 13:21:26 0 삭제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역 맡으신분도 있는데..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영화에서완다르게 실제론 꽤나 연로한분이시더라구요 ㅎㄷㄷ;

    15 만화 결말류 甲 [새창] 2011-09-09 20:43:30 0 삭제
    난또 머털도사인줄;

    아 그거 질투요괴인가? 암튼 그요괴보고선 한 한달 무서ㅤㅇㅝㅅ었는데
    14 [브금] 뭐야?? 3명밖에 안했는데.jpg [새창] 2011-09-09 20:39:30 0 삭제
    한국법원: 님 술마심? 가해자: 네 그것도 자아아안뜩! 한국법원:ㅇㅋ 그럼 12년으로 해드림 가해자: 아나 저 술 진탕취해서 내가내가 아닌상태에서 범행저질렀는데요? 한국법원: 아~ 그럼 지가뭔짓할지도모르는상태까지 무책임하게 술쳐드셨으니까 그점 감안해서 7년드리겠습니다
    13 밀당의 끝.bgm [새창] 2011-09-09 19:50:16 3 삭제
    정말 저도 어떤 여자를 좋아한적이있었는데 네x버에 선문자보낼때 뭐라보내야되는지 혹은 여성들이 싫어하는 문자습관같은거까지 찾아보며
    문자보내는 찌질이같은놈인데
    아무리 여성분이 단답형,마침형 어조로 피하듯이 문자를보낸다는 기분이들어도 사람마음이 쉽게 따라주지않아요
    늘 그애 생각만나고 그애생각만하면기쁘고 그애와함께 행복하게 걸어가는모습도 상상하며 혼자 짝사랑했다가
    결국 소심함을 이겨내고 불러서 고백을할라했는데 역시 여자분이 장소에나오는것을 피하더군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이미 판가름난 사랑이라 생각하고 몇주뒤에 문자로 제 마음을 알려줬습니다... 설마,제발 하는 한가닥 희망만 가지고요 그래도 역시 예상대로 미안해서 거절하진못하고 대답을회피하는답장이오긴했는데 아직도 마음이 잘 잊혀지지않아요...
    이미 의사표현을 거의 한상태에서 더이상 질질끄는건 그여성분에게 부담만주는것같아서 사랑하는사람을위해 마지막배려로 더이상은 찝적... 대지 않고있지만 그래도 마음은 쉽게 접지못하겠네요

    구질구질한 연예실패얘기나지껄이고싶진않았는데 저렇게 상대가 나에게 마음이없을거란 생각을하면서도 대화를시도하는게 불과 몇달전
    제모습같아서 글을적어봤습니다(솔직히 저것보단 좀더 의미있는대화를시도했고 좀더 친근하게 대화했다고믿고있습니다만..)

    근데 다른 오유인들이 올린포탈타고올라가니 저남자가 저렇게보내다안되니 욕을했다더군요 제가보기에도 저남자는 진정한사랑보단 그냥 몇명한테 떡밥뿌려서 낚아볼라는 진실되지못하고 옹졸한남자인것같은데
    비록 찝적댄다싶어도 정말 단어 한마디 한마디에 진심을 싫어 얘기를 나누고싶어하는 사람도있으니 너무 욕을하진말아주세요....

    12 안철수 시장출마에대한 진중권의 트위터 [새창] 2011-09-04 20:18:30 0 삭제
    그리고 아니면 아닌거겠지만 지금 벌써부터 안철수씨견제하느라고 위기론 같은거 윙윙대는 알바들있는거같은데

    진짜 돈몇푼에 대한민국 사회를 팔아먹진맙시다;
    11 안철수 시장출마에대한 진중권의 트위터 [새창] 2011-09-04 20:16:10 0 삭제
    안철수씨는 정말 뭐랄까 정치계의빅뱅같이 크게변화시켜줄것같긴한데 정치조작,비난여론같은거에 상처많이받으실까 걱정됨;

    그래도 다른 출마위원과는다르게 우리는 안철수씨가 비리나 국민에게 해가가는짓같은건 하지않을거란걸 알고있고 믿고있으니까

    범국민이 계속그를 믿어주고 지지해준다면 정말 똥물을 희석시켜줄 사람이 될것같네요
    10 [무임승차잡음] 무궁화호에서 어이없던 아줌마 둘! [새창] 2011-09-04 20:04:08 0 삭제
    저거 말고도 거왜 한 요즘엔 기계로 우대권발부하지만 몇년전만해도 매표소사람한테 주민등록증보여주고 얻어서탔었는데
    근데 이게 사람이많으면 볶잡하니깐 점점 나이좀드신 아주머니같은분은 그냥 표를가져가도 매표소사람들이 터치를안하는거임
    그러다 어느날 한 5~60대로쯤보이는 아줌마가 표를 한웅큼집더니 자기 아들,남편,손주 로 보이는사람들한테 다 돌리는거임;(난 무슨 우대권표로 골든벨이라도 울리는줄알음)

    진짜 요즘엔 기계화되서 이런해프닝은 방지됬지만 어르신들 조금편하게가라고 나름의복지시설유치해놓은것을 그렇게 몇푼아낄라고
    악용하는모습보니깐 조금 기분이 언짢드라요.. 아끼는건좋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약속은 지키는 시민의식좀 가졌으면하는...
    9 화성인 바이러스의 실체.jpg [새창] 2011-09-04 19:53:50 1 삭제
    진짜 화성인같이생긴사람 화성인바이러스 출연요망합니다
    8 주님이 존재 하는곳. [새창] 2011-09-04 19:51:07 0 삭제
    이제 우리나라에서 기독교란 약자의 희망이아니라 악인의 변명거리로 전락한것같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9-04 19:47:38 0 삭제
    써커스 사자도 채찍의 두려움으로 의자에 앉는걸 배우지만,그런 사자는 잘 훈련됐다고 하지 잘교육됐다고는 안합니다.
    전 적어도 교수님처럼 뒤떨어지는애들을 버리진않을겁니다(란초다스 샤말다스 찬차드/30세/무직)
    6 연우신 콘서트 다녀왔는데 [새창] 2011-08-28 13:38:31 1 삭제
    김연우씨가 인간성하난갑인듯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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