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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0	네이버 기사 가카능욕 [새창]	2011-10-21 09:50:49	0	삭제
		ㅋㅋㅋ
	589	이영화 보셨나요? [새창]	2011-10-20 20:48:20	8	삭제
		개인적으로 이영화에서 가장 명장면이라고 생각되는부분은 마지막 시민군단이 군인들 사이로 지나갈때... 그게 아마 국민들을 통제하고 억압시키기위해 권력으로 언론을 조작해 국민들이 자신들을 믿게하고 , 자신들의 힘에 복종하게 만들어서 거의 독재에 가까울정도로 많은 비리가 정부에서 일어났는데 사실 그렇게 국민들이 벌벌떨어하는 정부의 무력또한 국민이 그들 손에 쥐어준것이고 실상 국민들이 그걸 자각하고 두려움을 물리치고 그 사실을 깨우친다면 더이상 그곳엔 아무런 힘도 권력도 없다.... 뭐 대충 이런뜻을 담고있던 장면이라서 참 놀랐음 더이상 설명하면 스포가 될것같아서 말안하는데 진짜 놀랄만한 작품이었음
	588	이영화 보셨나요? [새창]	2011-10-20 20:43:49	6	삭제
		솔직히 그냥보면 이류 액션물에 가까운데 그 속뜻을 알고보면 아~ 정말 이만한 영화가 없구나 라고 생각하게됨.. 더군다나 우리나라랑 비춰봤을ㅤㄸㅒㅤ 도대체 어느국가를 모티브로 삼았는지 모를정도로 현재 상황과 매치가 엄청남
	587	한달 전화비 2억2000만원 내게 된 사연 [새창]	2011-10-20 20:41:50	0	삭제
		봐요.. 위의 댓글보니깐 우리나라도 살만한나라인데 뭐,,, 무턱대고 까기만하는건 앞으론 삼가해야될듯
	586	어르신들 까지마세요. 어느 할아버지의 부탁 [새창]	2011-10-20 20:24:58	0	삭제
		노인들이 믿을건 자기가 살아오며 느낀 자기 경험밖에없음 근데 원래 무기력이란것도 학습이되면 더이상 고통받는상황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의욕이 점차 더 사라져감 게다가 나이가들면 도전적이기보단 현재상태라도 지속되길바라는 안정적인것을 더 지향하게되니깐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지만 않길바라며 지금의 정권을 계속 뽑는것임 그러한것이 반복되어 나름의 신념과 경험이되어 확고해졌으니 이미 현정권의 지지층으로계신 사람은 바꿀수없음 그러니 모가되든 도가되든 일단 도전해볼 배짱이있는 여러분들이 투표를 많이 해줘야지 뭐가ㅤㄷㅚㅆ든 변화가 생길듯
	585	어르신들 까지마세요. 어느 할아버지의 부탁 [새창]	2011-10-20 20:24:58	5	삭제
		노인들이 믿을건 자기가 살아오며 느낀 자기 경험밖에없음 근데 원래 무기력이란것도 학습이되면 더이상 고통받는상황에서 벗어나고자하는 의욕이 점차 더 사라져감 게다가 나이가들면 도전적이기보단 현재상태라도 지속되길바라는 안정적인것을 더 지향하게되니깐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지만 않길바라며 지금의 정권을 계속 뽑는것임 그러한것이 반복되어 나름의 신념과 경험이되어 확고해졌으니 이미 현정권의 지지층으로계신 사람은 바꿀수없음 그러니 모가되든 도가되든 일단 도전해볼 배짱이있는 여러분들이 투표를 많이 해줘야지 뭐가ㅤㄷㅚㅆ든 변화가 생길듯
	584	페이스북 종결은 이거아님? [새창]	2011-10-20 20:18:49	0	삭제
		타이타닉꺼가 젤 잼는듯
	583	반도의_흔한_중간고사.jpg [새창]	2011-10-20 20:13:08	0	삭제
		안습닷컴.. 후 오랜만이다 저것도
	582	포부류甲.jpg [새창]	2011-10-20 20:10:30	0	삭제
		왜 틀렸냐 애초에 답이 정해져있지도않은문제에 틀렸다고 정의내리는것자체가 어이빠는거
	581	만원벌기 정말 쉬움 [새창]	2011-10-20 19:52:09	22	삭제
		요즘 납치단들은 얼굴이 이뻐야 장기도 이쁠거라 생각하고 배 가르나?
	580	니들 하는 짓이 유머 [새창]	2011-10-20 15:23:23	1	삭제
		솔직히 오유 처음왔을땐 상호간의 예의잘지키고 기본적인 네티켓이 함양된 그런 사람들이라생각했다.. 근데 점점 정치얘기로 빠지더니 결국 정치,사회 어느분야에서든 자기들이 주장하고 옳다고 생각하는것 이외의 대답이나오면 그 대답이 타당하든 아니든 일단 반대날리고 욕하고보는 그런 사람이 부쩍 늘었다 솔직히 며칠전에 행정고시 청탁 파문때 한나라당 실컷 욕하다가 민주당의원일것같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갑자기 그 기사를 보도한 조선일보를 끌어들여 '하긴 좆선일보가 보도하는기사가 다 그렇지 뭐' 라며 한나라당 의원이여ㅑㅆ다면 숨겼을텐데 민주당의원이 저질렀다는 이유로 기사를 보도한게아니냐며 뜬금없이 까대는 모습을보고 굉장히 충격을먹었다 차라리 정치알바들이 일부로 국민들을 우롱하기위해 역으로 상대편에서서 어리석은짓만 골라하게해 되려 그 상대당을 경멸하게 만들려는 수가아닌가 할정도로 멍청한짓거리를 보여줬었다 뭐든지 중립을 지키고자하는 내 태도와는달리 일단 자기가원하거나 싫어하는건 극단적으로 까대거나 옹호하는 모습을보며 꽤나 실망감을 느꼈다는게 사실이다
	579	3대 독자라던 나경원 남편, 알고 보니… [새창]	2011-10-20 15:07:34	17	삭제
		상대 흠집잡아내려 하는 족족 지한테 타격 얼마나 쌓아놓은 죄가 많았으면 상대방에게서 힘들게 찾아낸 물어뜯을거리가 여유롭게 자신에게도 존재하냐
	578	담배 냄새 시져 저 사람 때려죠 [새창]	2011-10-20 14:48:32	0	삭제
		뭐 개념흡연자분들이 피해받는일도있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어렸을적엔 집에 컴퓨터가없어 피씨방에 주로 가서 하고싶은걸 했는데 분명 바로 눈앞에 금연석이라는 팻말이 붙어있는데도불구하고 담배를 뻑뻑피워대더군요 (그씨발같은새끼들 얼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어리고 소심해서 별말못하고꾹 참고하긴했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화가나는 경우였습니다 또한 중학교때는 시험끝나고 친구들이랑 피방에가서 겜한판뛰는데 담배냄새때문에 선불낸거 시간 끝나자마자 바로 나왔습니다 머리가아파서.. 오는길에 농담아니고 계속 머리가아파 30분정도되는 거리 걸어오면서 정신잃고쓰러질정도로 머리가 아픈게 3번정도 있었음.. 물론 그때는 자리가없어 하는수없이 흡연석에앉았었지만 사실 말이 흡연석이지 흡연석과 금연석을 나눠놓는 구분이 전혀없이 그냥 뻥뚫린곳이라서 담배냄새랑 연기는 어디에서나 났을법합니다... 그리고 또 길거리에 담배꽁초 그냥 버리시는분들도많은데 저 어렸을경우엔 불씨가 남아있는채로 버려져있길래 제가 밟아서 끈적도 많아요 언제는 집가는도중 언덕밑이라 풀숲이있는곳에도 불씨가 남아있는채 버려진 담배도 보았습니다. 혹여나 불이라도 번질까봐 끄긴했지만 조금씁쓸하더군요 그 외에도 길에서 담배피우며 지나가다가 담뱃재가 바람에 날려 눈에 들어간 경우도있고 식당같은데에서 남 밥먹는데 공공연하게 담배피우는사람들도 자주봤습니다 물론 흡연자들이 모두이렇다는건아닌데 대다수의 흡연자들이 알게모르게 주변사람들한테 이런 피해를 줍니다 그러니 웬만하면 길거리나 여럿이서 함께이용하는좁은장소에서의 흡연은 삼가했으면합니다
	577	야동볼때 엄마가 들어왓을때.SWF [새창]	2011-10-20 14:29:27	0	삭제
		명불허전 예능데스ㅤㅋㅡㅋㅋㅋ
	576	야이 새1끼야 장난하냐? 20발 쐈는데 왜 탄피가 19개야?!! [새창]	2011-10-20 14:28:25	1	삭제
		병무청: 들어올땐 마음대로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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