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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풍ㅅㅅ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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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풍ㅅ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20:33:33 0 삭제
    저도 가끔 저 운동하는거 찍어서 자세 보는데;;
    2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5:26:43 12/12 삭제
    제가 어제 한 대화 말해줘요? 말 걸고나서 운동하다가 데드하는데 제 바로 옆에서 덤벨들고 운동하길래, 좀 쿵쿵거려도 되죠? 이렇게 물어보고 나중에 운동 끝나고 안녕히 계세요 라고 하고 왔어요. 제가 그렇게 나쁜짓 한거에요?? 그리고 헬스장 한 100군데 다녀봤어요? 헬스장 분위기를 아주 단정지어서 말하네요. 지금 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들도 여성 회원한테 말좀 거는거 말곤 pt받는거 아닌 이상 딱히 운동 안 도와주고요, 저희 헬스장서도 저만 유독 사람들이랑 인사 안하고 지내는거 같아서 사람들이랑 말좀 해보려고 요즘들어서 인사 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되고 왜곡된 시선이었는지 몰랐네요
    2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5:17:11 6/17 삭제
    그래 니가 좋아하는 존댓말로 말할게. 애초에 그 사람이 마음에 든다 안 든다라는 말은 하지도 않았었어요. 본문 어디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분께 말을 걸었어요 라고 써있어요? 그냥 매일 보는 사람한테 말 걸었다고만 썼고요 저는 그 사람이 이성적으로 좋은지 싫은지 일언반구도 안했어요. 사귀라는 댓글엔 반응도 안했고요. 그리고 50대인지는 모르겠는데 운동 시간 겹치는 40대 아저씨들이랑은 인사하고 지냅니다. 예, 그 아저씨들한테도 말 거는거 엄청 힘들어서 운동 한 1년 하고서 간신히 말 걸어서 인사합니다. 제가 이런 오해 안 사라면 지금까지 헬스장서 말 건 사람들 썰 시리즈로 연제해야겠네요. 저도 핼스장서 시끄럽게 구는 사람들 싫어합니다. 특히 운동 안하고 자기들끼리만 떠드는 사람들이요. 그래서 외국이나 한국에서 운동할 때도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쌩까고 운동했어요. 근데 보충제 효과 있어요? 아 그렇구나, 앞으로 인사하고 지내요. 라고 한게 그렇게 크게 찝적댄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상식선에선 제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2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4:30:16 9/6 삭제

    예전부터 제 아이디를 궁금해 하시고, 그거때문에 시비거는 사람도 많았는데요....제 이니셜이에요;;
    22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4:20:54 11/33 삭제
    흥분해서 폰으로 막 쓰다보니까 오타가 좀 있다. 요약 하자면 너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기분나뻤을거라고 추측하고 댓글 남겼는데, 난 니 추측성 댓글에 상처받았다. 너도 너때문에 불편하다. 댓글 남기지 말고 글만 읽다가 로그아웃 해라
    2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4:17:59 12/39 삭제
    난 니가 불편하다, 우울증 와서 대인기피증 까지 생긴 사람이 그거 한번 극복 해보려고 다른사람한테 인사한번 한게 그렇게 죽일짓이냐?? 내가 여기서 사귀라는 둥 하는 댓글엔 장난으로라도 댓글 안 다는거 보면 모르겠냐? 백번 양보해서 니가 그 당사자고, 기분이 그렇게 나뻤다면 내가 그 헬스장 그만두고 제가 감히 회원님께 인사를 올려서 불쾌하게 하다니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ㅜㅜ하고 무릎꿇는다. 아니다 그냥 저새상으로 잠깐 건너가서 아인슈타인한테 시간을 거스르는 법을 배워와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어제 인사하던 과거의 나에게 족발당수를 날리고 올게, 근데 당신이 어제 그 사람 아니잖아? 근데 좀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나한테 훈장질이냐?? 내가 우울증 심해져서 자게에 유서 남기고 자살해야, 아 저분은 자신의 고결함을 지키기 위해 죽음까지 불사한 분이시네^^ 추천드림 그럴꺼냐?
    2273 턱걸이를 하면 팔꿈치가 아픈 이유 / 해결방안 입니다 [새창] 2017-02-09 13:16:54 0 삭제
    헐 그 유튜버 본인이요??ㄷㄷ
    2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1:21:17 6 삭제
    근데 그게 팩트ㅋㅋㅋㅋㅋ돈 없어서 보충제 한번도 안 먹어봤어요ㅜ
    2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1:20:28 15 삭제
    마...맘에 드셨나보네요!!ㅋㅋㅋㅋ
    2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1:19:47 93 삭제
    말 참 이쁘게 하네요ㅋㅋㅋ저 원래 쭈글킹이라서 헬스장에 있는 남자회원한테 인사하는것도 겁나 힘들어하는 사람입니다. 헬스장에 자주보는 아저씨한테도 한 1년만에 간신히 인사하는 사람이라서 그냥 새로운 사람이랑 인사한게 신나서 글 썼는데 사람을 무슨 치한으로 만드네요ㅋㅋㅋㅋ 제가 뭐 번호를 물어봤어여? 아님 운동 자세 교정시켜준다고 주물럭 거렸어요?? 그냥 앞으로 인사하고 지내요라고만 말했어요.
    예전에 좀 자주보던 남자사람한테 용기내서 인사했는데 씹혀서 2년동안 쌩까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사람 볼때마다 겁나 불편해요 근데 이번엔 인사 성공해서 신나서 글썼더니 완전 사람을 병신으로 만드네요
    2269 오늘의 하체운동 [새창] 2017-02-09 00:53:29 2 삭제
    스쿼트만 21세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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