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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꼭읽어봐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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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읽어봐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성공게메니아] 혐오식품 (부화중지란). [비위 주의] [새창] 2011-12-05 20:35:08 1 삭제
    곤계란이라고 하던데
    저게 비주얼은 저래도 굉장히 맛이 좋다고 하네요..
    몸에도 좋다고 하던데 몸에 좋은건 솔직히 모르지만..
    맛은 기가 막히대요
    그래도 전 못먹겠음..
    245 19금) 14살 한국 여자아이 강간당하고 [새창] 2011-11-29 17:02:05 3 삭제
    여기 기형아 또 있네 ㅡㅡㅋ
    244 [성공게메니아] 문신쇼 (응근 혐오, 비위) [선비출입x] [새창] 2011-11-29 17:01:27 0 삭제
    나도 차력 생각났는데...
    243 5세훈이를 도웁시다 [새창] 2011-11-29 16:50:41 1 삭제
    사지를당장--->
    댓글 센스 죽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 5세훈이를 도웁시다 [새창] 2011-11-29 16:50:41 7 삭제
    사지를당장--->
    댓글 센스 죽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 저희집 1층 아저씨가 성폭행 미수에요 [새창] 2011-11-28 23:52:28 0 삭제
    말이 앞뒤가 맞지 않음...
    성폭행 미수범이라면 그 성폭행 당할뻔 했다던 아줌마는 호구임?
    당연 신고를 했을꺼고 미수범도 준강간범에 속하기 때문에 구속될께 뻔할텐데..?
    강간미수범이 버젖이 돌아 다닌다는거부터가 이 이야기의 헛점이다...
    240 저희집 1층 아저씨가 성폭행 미수에요 [새창] 2011-11-28 23:52:28 3 삭제
    말이 앞뒤가 맞지 않음...
    성폭행 미수범이라면 그 성폭행 당할뻔 했다던 아줌마는 호구임?
    당연 신고를 했을꺼고 미수범도 준강간범에 속하기 때문에 구속될께 뻔할텐데..?
    강간미수범이 버젖이 돌아 다닌다는거부터가 이 이야기의 헛점이다...
    239 택배회사 여직원과의 사투 (빡침주의,스압) [새창] 2011-11-28 23:47:52 0 삭제
    이렇게 인터넷에 올리시는게 그쪽 회사에겐 최대의 피해를 줄수있는 방법이긴 하죠..
    요세 인터넷에 올리겠다가 가장큰 협박중의 하나죠...(협박이라고 해서 죄송)
    무개념 보슬이들이 요새 너무 많아요...
    저런것들은 존나 인실좆 당해봐야 정신 차림...
    238 [성공게매니아] 낙하 자살 (다소 혐오,공포 주의)선비접근금지 [새창] 2011-11-28 08:01:15 0 삭제
    1저런 퍼포먼스 할수있으면 기인열전에 나가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 [성공게매니아] 낙하 자살 (다소 혐오,공포 주의)선비접근금지 [새창] 2011-11-28 08:00:17 1 삭제
    아..이건 한 8년전에 본사진이네요..
    아마 허리가 부러지면 저렇게 몸이 축 늘어지나 보네요...
    236 [성공게매니아] 얼굴 질병 (다소 혐오,공포 주의)선비접근금지 [새창] 2011-11-28 07:59:31 3 삭제
    고전이라도 못본사람들을 위해 업로드 하시는건데
    왜자꾸 모라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무리 오래된 고전자료라 해도 못봤던 사람도 있을수있는건데..
    오래된 자료라고 다 봤다고 자신하십니까?

    235 [성공게메니아] 자살 시체 (응근 혐오) [선비는 클릭 x]19 [새창] 2011-11-28 07:56:54 0 삭제
    양손이 밴딩되어 있는거 보니까
    자살은 아닌거 같은디요..
    혼자서도 저거 묶을순 있지만...
    역시 시체중의 으뜸은 익사시체인듯..
    234 일개 대학생으로서 의견을 쓰고갑니다. [새창] 2011-11-28 07:54:45 0 삭제
    뻘글...쯔쯔쯔...
    233 흔한 여성 혐오론자의 논리 [새창] 2011-11-26 12:06:56 3 삭제
    저런 새끼들중에 이런 녀석들이 많아요..
    마누라한테 맨날 맞고 사는 병신이라던지.
    여친에게 개 무시당했던 기억이 있거나
    그냥 병신이거나
    232 겨울에 점퍼 하나 없이 버틴것도 몇년째 [새창] 2011-11-26 11:59:50 3 삭제
    저도 가난한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 밑에서도 못크고 친할머니에게 자란 사람인데요..
    전 솔직히 님이 불쌍하다 라고 생각하기 보단 어쩌면 한심하다..혹은 저나이 먹고 뭐했나.. 라는 생각을 뭔저 했습니다.
    이런 솔직한 말씀은 어쩌면 님에게 상처가 될수있지만 님 아직 20대래면서요. 전 30살입니다.
    저랑 님이랑 별차이 안나고 상황도 별차이 없겠지만 열심히는 살아 보셨는지요? 누구나가 다 열심히 살고 노력한다고 말은 하겠지만
    결론은 결과입니다. 현재의결과를 보세요. 지금도 진행형인 결과 이겠지만 젊은나이에는 못할게 없습니다. 전 룸살롱 웨이터도 해보고
    대학다니면서 밤새 물류회사 운송장 관리도 해보고 잠도 한숨 못잔채 이를 악물고 버텨도 봤습니다.
    요새 어느곳이던 어느정도 한달 생활하는데 부족함 없는 봉급 웬만하면 다 줍니다.
    중졸이던 초졸이던 진짜 과자공장에 들어가셔도 한달에 100이상 법니다.
    지금의 상황을 탓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살았나 생각해 보십시요.
    정말 겨울 점퍼 하나 없이 살정도면 저같으면 오유 안합니다. 이시간에 인형 눈깔이라도 하나 더 붙여서 단돈 십원이라도 더 벌생각할꺼에요.
    원인없는 결과는 없고 과정없는 결과 또한 없죠.
    원인이 뭔가 생각해 보세요. 제가 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20후반이 되었는데도 돈 5만원짜리 사는데 몇시간씩 고심하는 정도면
    님은 정말 무능력한거거나 혹은 노력을 안하거나. 혹은 정말 구두쇠일수도 있어요..
    사회를 탓하면 내자신을 비관하게 되죠. 이담에 꼭 보란듯이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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