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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씨이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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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익명]기분나빠서 글삭제했다 [새창]	2013-01-22 20:25:21	1	삭제
		그 혼자서 자기 들어올리기 사진올리신 분이신가...걍 다들 부러워서 그런거라고 쿨하게 생각하세요...자신이 보기에는 별루라도 다른 사람 눈에 좋아보일수도 있고요...걍 쿨하게 넘기세요...
	106	아 조금 섭섭하다 [새창]	2013-01-22 19:40:13	6	삭제
		좀 실망이네요...하필 무도 파업을 불러온 그곳인데...
	105	아 조금 섭섭하다 [새창]	2013-01-22 19:40:13	46	삭제
		좀 실망이네요...하필 무도 파업을 불러온 그곳인데...
	104	꿈의 직업.jpg [새창]	2013-01-22 14:20:27	0	삭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03	대한민국은 풍전등화 상황 [새창]	2013-01-20 18:38:02	0	삭제
		1닉값하네...
	102	후삼국시대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3-01-20 18:32:00	0	삭제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01	[익명]개소리)누구나 영웅은 있다. [새창]	2013-01-20 00:42:21	0	삭제
		화이팅!!!
	100	[익명]남동생 때문에 어릴 때부터 쭉 괴로워요. [새창]	2013-01-19 02:30:56	0	삭제
		다 읽었습니다...저 착하지요?^^.저는 94년생 남성이고 4살 위 누님이 있습니다. 님과 저는 여기까지는 반대 상황이지요...글쓴이 님처럼은 아니겠지만 저희 누나도 여자이고 저는 남자이니 차별을 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저는 그래서 늘 누나에게 미안합니다. 하다못해 저는 수능 끝나고 밤 늦게 들어오면 어머니께서 아무말도 안 하시는데 예전에 누나는 늦게 들어오면 잔소리를 들었던 기억마저 떠올라 누나에게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저 또한 정신과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유는 말하기 좀 곤란하지만 똑같이 치료를 받은 사람으로서 그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사실 저 또한 심리학과를 가서 심리상담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고삼때 정신과 치료를 받을 만큼 힘들었던 저는 고2때 성적을 유지는 커녕 쭉 하락하여 결국 심리학과를 못 가고 차선책인 복지학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님은 자신이 원하는 학과를 갔고 이제 독립도 했으니 그동안의 아픔은 다 과거가 될것입니다. 과거에 묶여 앞으로의 미래 조차 아프게 보내면 바보 같은거 겠죠? 심리학과가 있는 학교들은 다 좋은 학교니 님은 분명 명문대도 갔을 것이고 앞으로의 삶은 활짝 피어났네요 그러니 힘을 내세요!
	99	제가 다른사람들처럼 살 수있을까여? [새창]	2013-01-19 02:09:05	0	삭제
		네. 하지만 조건이 있어요 님이 선택해야 해요 님이 노력해야 되요 정말 간절히 바란다면 어깨가 부셔지도록 노력해야 해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23:56:30	0	삭제
		저에게 다시 한번 삶의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락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일렉기타를 배워 멋진 밴드가 되는 것이 꿈인 한 소년입니다. 저는 정말 락음악을 좋아합니다. 락음악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지금은 부모님이 따로 살고 계시지만 옛날에는 두분이 같이 살고 계시면서 정말 부부싸움을 자주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인터넷으로 숙제 자료를 찾고 있었고 그러다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가보니 락음악이 나오면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싸우는 소리가 시끄러운 락음악소리에 가려지면서 안도가 되고 잠시 그곳에서 떠난 느낌이 들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들은 음악이 마이케미컬로맨스의 I'm not okay와 welcome to the black parade였죠 그걸을 시작으로 뮤즈와 그린데이, 린킨파크, 테이킹 백 선데이 등을 알게되며 락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몸이 지치고 힘들거나 중요한 시험이 있을때는 welcome to the black parade를 들으며 그 가사를 읽으며 기운을 냈습니다. 정말 저에게 기운을 주는 가사와 노래였고 저번 언젠가 성공하여 이와 같은 노래나 시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였죠 또 저와 같이 아픈 가족사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둘 다 락음악을 좋아해서 서로 노래를 추천해주며 언젠가 같이 밴드를 만들자고 약속도 했습니다. 서로가 힘든 날이면 서로를 응원하고 같이 노래를 들으며 그렇게 버텨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 저는 정말 아팠습니다. 몸도 마음도요 너무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때 스트레스를 풀 방법도 찾을겸 학교에서 밴드부에 지원을 했는데...이미 칠 줄 아는 사람외에는 지원을 못 한다고 하더군요... 그 후에 알게 되었는데...정말 순수한 노래에는 관심이 없고 여자들에게 잘 보일려는 그런 밴드였습니다... 지금은 안 들어가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데 그때는 ...다시 교실로 돌아가는 데 입으로는 괜찮다고 하는 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제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잘몰라서 어머니께서도 밴드를 추천하셨는데 밴드부도 못 들어가고 스트레스에 저를 괴롭히는 친구들이 같은 반이 되어 최악을 1년을 보냈습니다. 결국 우울증에 걸려 정신과 신경쪽을 관리하는 병원을 두곳을 일년동안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고삼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정말 어둡고 기억하기 싫게 보냈습니다. 집은 그리 부유한 편이 아닙니다...오히려 가난하죠...아버지께서 넣어주시는 돈보다는... 어머니께서 직접 돈을 벌으시는 돈으로 살고있는데 그것마저도 비정규직이라서 ... 일렉기타는 죄다 비싸서 살 엄두도 못 내고 있다가... 어머니께서 큰 결심을 해주셔서 하나 사게 되어서 아는 선생님의 남편분이 교회에서 밴드를 하셔서 그분을 통하여 싸게 사는 법을 알게되어 하나 매우 싸게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밴드를 하기에는 너무 싼 기타라고 막 주위 기타에 아시는 분의 어두운 표정과 말투들...하지만 제 분수에도 넘치는 게 일렉기타인걸요... 차마 그말은 할 수 없었습니다... 저에게 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늘 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니더라도 받으시는 분은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소중히 생각하겠지요. 포기를 할까 저에게는 과한게 아닐까 생각도 해보았고 저의 이야기를 하는 게 부끄러워서 고민도 해보았지만... 그래도 그래도...만약을 생각하며 여기에 올려봅니다. 이메일은 [email protected]입니다.
	97	안녕하세요 로봇덕후입니다. [새창]	2013-01-18 22:52:29	0	삭제
		저도 초 메카덕인데...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르샤 저도 한국의 문화를 담은 메가닉들 그리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저 메카 보면서 반했었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
	96	남녀평등 세계 1위 국가의 남자들이 여자친구에게 바라는것 [새창]	2013-01-18 22:32:37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95	같은 성우 다른 느낌의 캐릭터 [새창]	2013-01-18 21:39:56	0	삭제
		에테몬 사진ㅋㅋㅋㅋㅋㅋ
	94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계기가 궁금해요 [새창]	2013-01-17 13:07:08	0	삭제
		무료게임타이쿤에서 이거와 비슷한 별명이었고 거기서 지은 이유는 긍정적으로 살려고!...
	93	무한도전*개인적분석글(스압주의) [새창]	2013-01-17 04:00:51	2	삭제
		다 읽었습니다! 재미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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