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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씨이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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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씨이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BGM) 당신이 바로 죽기 일보직전까지 벌어질 상황.jpg [새창] 2014-03-23 11:44:54 0 삭제
    이거 BGM 뭐에요? 궁금해주겠네
    어플로 검색해도 안 나오고
    329 한국역사 게임을 3년간 만들고 있다는 글로 베오베 간 적 있는데요 [새창] 2014-03-21 22:55:21 42 삭제
    안드로이드에는 아직 없는건가요ㅠㅠ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09:01:27 1 삭제
    당나라에서 의자왕의 아들 부여융이 서씨를 하사 받았고요. 또 당나라에 안 끌려간 부여씨의 사람들은 부씨와 여씨로 나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327 통일신라시대 VS 남북국시대 [새창] 2014-03-20 08:20:28 2 삭제
    최근에는 학교에서 남북극 시대로 배우고있습니다...
    326 보면 역사적으로 명군은 대체로 부왕이 ㅎㄷㄷ임 [새창] 2014-03-16 02:01:51 0 삭제
    전 그래서 미천왕, 소수림왕이 위대해보여요!

    미천왕의 경우
    봉상왕이 폭군이라 나라가 피폐해지니 국상 창조리에 의해 폐위되고 미천왕이 즉위하지요...그 뒤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한사군을 축출시켰지요

    소수림왕의 경우
    고국원왕은 연나라에게 발리고 백제에게 발리고 결국 백제에 의해 고국원왕이 돌아가시자 그 뒤를 이어 소수림왕이 즉위하지요. 태학을 세우고, 율령을 반포하고 또 백제 등등 국가들에게 받은 이전의 굴욕을 만회하고자 노력하지요
    325 고구려의 국력이 땅 넓이에 비해서 약했을거라는 생각이.. [새창] 2014-03-16 01:49:29 0 삭제
    음...고구려, 발해 전에 중국의 주된 적이 중국의 북서쪽에 있던 국가였다면 고구려, 발해 이후로 중국의 주된 적이 중국의 북동쪽(고구려, 발해, 원, 요, 금, 후금, 청)이라는 걸 글을 본적이 있어서요...그만큼 고구려, 발해때부터 요동이 발전되기 시작했다는 글이었지요...

    또 수나라 100만대군을(세계대전 전까지 이만큼의 군사가 동원 된적이 없었죠) 물리쳤지요...인해전술위주보단 머리를 잘 써서 이긴것이지 하지만요... 인구수도 많으면 당연히 전쟁에 유리하지만...전술은 인해전술말고 많잖아요? 명립답부의 청야전술도 그렇고...을두지도 잉어 한마리로 한나라 적군을 물러가게 하였고...

    삼국지에서도 인해전술보단 머리를 써서 여러가지 계략을 사용하지요...인재들도 국력에 포함해야 되지 않을까요?

    또 고구려의 성에 대한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중국 한족의 국가들이 공성전에 쓰던 무기들이 고구려의 성이 매우 튼튼하니 안 통했다고 하지요...그러나 고구려의 활과 같은 무기는 중국 한족 활로 뚫지 못하는 갑옷도 뚫었고요...고구려는 철이 잘 발달 되었다고 하잖아요

    인구수 외에도 많은 것들이 국력에 포함되지 않을가요?

    수없이 바뀐 중국의 남방, 북방 왕조들에 비해서 수백년을 꾸준히 멸망하지 않고 버텨온 국가니깐요...

    산 같은 경우도 고구려는 산을 이용해서, 지형을 이용해서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냈죠...

    백제는 평야지대 덕분에 많은 곡식을 생산하니 이것을 이용하여 전쟁에서 승리하였고
    고구려는 산간지대를 이용하여 전술을 짜서 적들을 이기니 전쟁에 승리하였죠... 산이 많은 곳은 적들이 침범하기가 힘들고
    산 사이의 지역마다 동의가 없이는 통치가 어렵죠...

    물론 인구가 많으면 좋지만...고구려에 대해서 냉소적으로 보시는 것 같아서요...

    백제, 신라도 결국 고구려에게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거나, 다른 나라에게 침략을 받아 자기 힘으로 안 되니 고구려에게 도움을 요청했잖아요...


    고구려는 거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면 알수록 위대하고 강력한 나라더라고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10:33:17 2 삭제
    예전에 독립운동가분들과 테러리스트의 차이점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911테러의 경우 무고한 시민들까지 죽었으니 범인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지요

    윤봉길 선생님의 경우에는 물통 폭탄으로 일본군 간부를 심판하셨지만 자결용 도시락 폭탄은 주위에 무고한 일반인까지 다칠까봐 터트리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다르다고 할 수 있지요

    안중근 선생님도 이토를 저격하였지, 일반인을 쏘지는 않았지요.
    기타 나머지 독립운동가분들도 다 그렇고요
    323 어떤 왕이 최고의 왕이라 생각하나요? [새창] 2014-03-15 09:02:50 0 삭제
    봉상왕때 피폐해진 고구려를 다시 일으킨 미천왕...소금장수, 머슴살이, 떠돌이 생활하다가 왕이 되셔서 국력을 키우고 그것 바탕으로 한사군을 몰아낸 왕...

    또하나는 역시 저도 소수림왕, 고국원왕때 피폐해진 고구려를 다시 일으키고 제도 정비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업적을 남기셨죠.
    고구려 전성기의 시작이죠.
    322 임진왜란 당시의 일본의 국력이 대단했었나 보네요 [새창] 2014-03-12 13:54:08 0 삭제
    근데 일본이 칼을 잘 만드나요? 흔히 이것이 이미지메이킹이라는 말을 잘 들어서...일본장인이 만든 칼과 조선에서 만든 칼을 비교하면 조선의 칼이 훨씬 우수하다는 글을 본 것 같아서요...일제강점기때 이후로 조선의 장인들이 사라지고 또 대한민국에서 전통을 이어가려니 시도들은 다 미루고 도시개발에만 몰빵해서 더이상 장인이 없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요
    320 신하들이 짱짱맨이었던 나라 동진(東晉) - 上 [새창] 2014-03-11 23:39:56 0 삭제
    명왕조 멸망사는 완결된 건가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0 20:29:33 0 삭제
    아니 그래서 모티브가 된 노래는 뭐에요???????????
    318 방금 300보고 아르테미시아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4-03-09 22:45:34 2 삭제
    여기 영화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 참고하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ovie&no=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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