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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3:00:52	57	삭제
		사장이 제정신 아닌거 같아요;; 한팀이라도 더 받고 싶은 마음에 좀 맘 상할수도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 속마음이지 사람 앞에두고 욕을 하다니 게다가 일 벌인 본인이 별거 아닌일이라고하다니 완전 별 일인데요? 이런 황당한 일은 진짜 어디 신고할데도 없고 천호 갈 일은 없지만 혹시 가더라도 절대 저 집은 가면 안되겠네요
	1050	에어컨 설치 관련한 약탄산 (긴글주의) [새창]	2017-08-02 08:54:04	0	삭제
		저도 엘모전자에서 혼수로 에어컨포함 가전 싹 구매했어요. 구매는 4월에 하고 받기는 한달 반 넘어 5월중순이었는데 다른 가전은 한날 다같이 받았고 에어컨만 따로 받아야 한다더라구요? 저도 그때 알았어요 에어컨 설치는 외부업체가 따로 하는걸..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구매할때는 전혀 몰랐던 사실..평일에 늘 집에 있는 사람이면 문제될게 없겠지만 회사를 다니다보니 시간 맞추는게 쉽지 않잖아요. 근데 일단 엘모전자 담장판매사원이 제 에어컨 설치가 며칠에 가능한지 조차 가늠을 못한대요. 전 첨에 외주방식인지 몰라서 (전문팀이 따로 잇다는 식으로 얘기) 왜 모르는지 이해가 안갔고 저한테 설치팀에서 설치가 가능한 순번이 오면 따로 연락이 갈거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더라구요. 순번으로 따지면 한달반전에 구매하면서 받겠다 지정한 날이 있는데 내 순번이 아직도 안왔다는게 이해가 안갔었어요. 그러고선 에어컨 설치쪽이랑 따로 연락을 주고 받는데 요새 에어컨 설치가 많아서 세 타임 나눠서 예약 받고 그 시간대 안에만 가는거지 거기서도 몇시라고 딱 정해서 말해주기 힘들다고.. 걍 하루에 돌수 있는 만큼 최대한 스케줄 잡아서 도는거 같았어요. 각각의 입장을 들어보면 이해는 가지만 저도 그닥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어요. 답답하구.. 전 그래도 설치팀 분은 괜찮았고 그분 말이 나중에 에어컨 이사할때 이전설치는 공식as 접수해서 하면 비싸니까 본인한테 직접 연락달라고 하더라구요.
	1049	고든램지를 당황시킨 음식.jpg [새창]	2017-07-27 17:57:41	113	삭제
		1 버터로 뻥튀기 시키자나요...
	1048	펌) 고딩여친을 둔 서울대생 [새창]	2017-07-27 13:23:37	142	삭제
		논리 윤리 떠나서... 내가 저 여자애 엄마라면 고등학생 내 딸 데리고 모텔 다니는 놈 진짜 용서 못할듯 하네요
	1047	소소한 집밥 :) [새창]	2017-07-27 12:22:57	0	삭제
		컵 너무 예뻐요~~ 혹시 뭘로 검색하면 나올지 힌트 좀 주실 수 있나요?
	1046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2017-07-25 18:27:43	1	삭제
		약간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전 어릴때 왜인지 그냥 책을 많이 읽었거든요 엄마가 오빠 읽으라고 전집 같은걸 종류별로 엄청 사놨었는데 오빠는 하나도 안읽고 ㅋㅋ 자연스레 제가 다 읽었어요 그래서 저도 국어나 문학과목은 딱히 공부 안해도 점수 항상 잘나왔고 속독도 잘해요. 이게 책을 많이 읽어서 인건 이 글을 보고 알았네요 ㅋㅋ 걍 저의 습관인줄 알았거든요... 속독으로 한번 후딱 읽고 두번 세번 읽는 습관이 있어서 암튼 부모의 의도대로 될런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애를 낳으면 책 많이 읽었음 좋겠어요
	1045	나이차...주변 분들이 주선? 저는 어머니였어요 ㅠㅠ [새창]	2017-07-24 08:55:16	50	삭제
		저라면... 좀 모진 말이라도 내 인생 이용해서 엄마 욕구 채우려고 하지 말라고..대리만족 하려고 하지 말라 할 것 같아요. 주변에서 보면 딱 안끊으면 포기를 안하시더라구요; 말로는 다 너를 위해서라는데 그게 과연 정말 딸을 위해서 인지 그저 본인이 본인 인생에서 갖고 싶었던걸 딸을 위해서라는 이유을 앞세워 채우려는게 아닌지..
	1044	시댁살이 중 3주 동안 친정에 가있으면 [새창]	2017-07-21 13:00:01	5/8	삭제
		시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맞다 그르다를 떠나서 저도 결혼해보니..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그런 말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은 들어요. 며칠이 아니라 3주간 떨어져 있으면 아무래도 그런 생각이 드실수도 있겠다 싶거든요. 각자의 사정이 있고 각 집마다 받아들이는게 다 다른건데 특히나 주변에서 그런 말을 하면 더더욱이나 그렇게 반응하실거 같아요
	1043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19 19:42:59	13	삭제
		아내분이 저랑 입맛이 같네요 ㅋㅋ 저도 기름뜬 국/찌개 싫어하고 일단 고기를 물에 삶는거 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고기 누린내에 민감해서.. 거기에 미끌미끌한 기름까지 같이 먹는다 생각하면 ㅜㅜ 저두 그래서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잘 안먹어요..
	1042	베오베갔던 네팔 카레집 다녀왔어요 [새창]	2017-07-05 00:17:41	1	삭제
		에베레스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여기 볶음국수 한번 드셔보세요 뭔가 특별하지 않은 밍숭한 맛있데 희한하게 맛있어요
	1041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7-04 19:42:43	74	삭제
		먼 친척이고 뭐고 간에 둘이 아무리 술만 마셨다 할지라도 결혼하고 밤에 이성과 단 둘이 술 마시는거 충분히 오해 살 상황인듯 합니다. 게다가 무슨 새벽 세네시에.. 남자든 여자든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사람이 그 시간까지 밖에서 술 먹는다는게 제가 볼땐 제정신 아니에요 그럴거면 그냥 혼자 살지
	1040	제가 좋은 엄마인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6-30 13:22:46	0	삭제
		차라리 아기 밥을 한끼라도 시켜주세요 깨끗하게 국까지 나오는 곳 있던데 엄마가 우울한거보다 나을거 같아요
	1039	미니 웨딩 드레스 재나눔 합니다. [새창]	2017-06-27 08:13:51	0	삭제
		메일 보냈어요~
	1038	미니 웨딩 드레스 재나눔 합니다. [새창]	2017-06-26 14:07:10	0	삭제
		짱구야 밥먹자님께 나눔할께요! 메일 주소 부탁드려요~~~
	1037	미니 웨딩 드레스 재나눔 합니다. [새창]	2017-06-26 09:28:33	0	삭제
		안녕하세요~ 주말까지 신청 받았고 신청자분이 적어서 ㅜㅜ 원글에 인어님이 저보다 먼저 댓글 달으셨지만 제가 당첨받아서 혹시 그분이 나타나심 나눔해드리려고 했는데 못보셨나봐요. 짱구야밥먹자님이 드레스가 필요하신 상황이니 드레스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메일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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