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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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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llluvu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9 12:51:30 0 삭제
    비누 다 썼는데....... 비누 사고싶어요ㅜㅜ
    1065 아저씨바 [새창] 2017-08-18 16:51:01 0 삭제
    한번만 만져보고싶어용
    1064 냥줍.. 아니 집사를 주운거죠 임산부 냥이 아가낳았어요 [새창] 2017-08-18 14:53:31 16 삭제
    대단하세요!!
    1063 다른남자 좋아해본적 있나요? [새창] 2017-08-18 10:16:52 11 삭제
    아이가 어려 지금은 이해할수 없겠지만 크면서 잘 설명해주세요. 이혼 했다고 아이 아빠가 없어지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아빠로는 존재할수 있는거니까
    아이는 아빠랑 접촉하며 살면 되죠.
    아이에게 아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모든걸 다 끌어안고 불행한 엄마가 될 바에는
    건강한 엄마 행복한 엄마로 아들과 가정 꾸려가시고 아이가 아빠 보고싶을때 보게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1062 [한끼줍쇼] 전주 60대 어머니의 흔한 취미생활 [새창] 2017-08-18 08:25:31 47 삭제
    저런분이 젊을때 제대로 교육 받으셨음 진짜 큰 인재 되셨을거 같아요
    뭐 하나를 해도 참 똑부러지게 하시네요
    나태한 나를 반성합니다 ㅠㅠ
    1061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8:48:12 2 삭제
    유기농본이 지금도 일본 흡수제 쓴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여튼 지금은 바뀌었다니 다행이네요~
    그 당시엔 속에 일본 수입된게 들어간다고 해서 나트라케어로 갈아타는 계기가 되었거든요. 그때 이후로 제가 관심을 안가졌네용..
    그런데 그렇게 바꾼 이후로 나트라에 정착해서 그냥 쭉 쓸거 같아요.
    1060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17:58:12 17 삭제
    유기농본 쓰다가 일본 방사능 사태 터지고 난 다음에 나트라케어로 바꿨어요.
    생리할때 피부며.. 너무 민감해지는 편이라서 걍 한달에 커피 한잔 값 더 쓴다 생각하고 써요.
    그리고 아이*브에서 직구하면 생각보다 안비싸요. 국내 생리대 값도 결코 싸지 않은편이라....
    면생리대는 빠는거랑 밖에서 갈은거 집에 올때까지 들고 다녀야하는거 도저히 감당 안될거 같아서 못쓰겠고...
    생리컵도 밖에서 넣었다 뺐다 할때 위생문제 때문에 전 못쓸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걍 나트라 꾸준히 쓰는데..
    100% 완벽은 아니지만 만족하면서 써요. 딱히 바꿀 생각 없어요.
    10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2:15:45 5 삭제
    작성자님이 괜찮은 남편이라 하니.. 남편분에 대한 제 의견은 접어두고요
    다만 아이들한테 가정교육상 참 안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편분이 더러운 줄 스스로 모른다는게 바로 가정환경의 영향이라서요.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08:48:39 57 삭제
    바람의 기준은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제 기준으론 저것도 바람이에요.. ㅜㅜ
    뭐 호기심에, 진짜 신상 준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변명을 갖다 붙일수는 있지만
    남편분은 아내분이 만약 저렇게 몸 사진 보내면서 낯선 남자와 대화를 즐겼다면 같은 이유로 이해할 수 있을지....
    제 기준으로 저런 행동은 이만큼 했냐 저만큼 했냐 정도의 차이를 따질 게 아니라 했냐, 안했냐의 문제인거 같아요. 가정이 있는 사람이 아예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니까요..
    1057 부부 싸움 후.. 와이프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8-09 08:36:48 43 삭제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아무 죄 없는 아이는 뭔 날벼락인가요 ㅜㅜ
    아이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겠어요
    진짜 너무 짠하다는 생각만 ㅠㅠ
    그 나이면 아이도 그 보다 어릴때도 엄마 아빠 사이 분위기 다 읽고 느끼는데 감정적으로도 불안할텐데 밥도 굶다니.... 진짜 충격적이에요.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 사이에서 끝내야지
    아이한테까지 일방적으로 본인 감정풀이 하는 것 같구요. 아이에 대한 행동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도 필요가 없어요.
    1056 택시운전사 보고왔어요.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새창] 2017-08-08 19:10:34 0 삭제
    헛 첫 베오베 ㅜㅜ
    그만큼 공감하신 분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마음이 찡하네요..
    영화 자체의 완성도에는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까지 수면밖으로 제대로 꺼내본적 없는 소재를 대중적으로 풀어냈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제대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055 서울산다고 되게 유세(?) 부리던 전 남자친구... [새창] 2017-08-08 19:03:13 16 삭제
    얼마나 내세울게 없었으면.......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8 12:14:03 1 삭제
    아 공감해요 ㅜㅜ
    저는 작성자님 절반정도만 예민한데도..
    워낙 잠을 깊이 잘 못자고 잘 깨는 터라 안깨고 쭉 자는 거에 되게 민감한데 ㅜㅜ
    결혼하고 나니 남편이 코골고 잠꼬대하고 자다 툭 치는거에 자꾸 깨서 피곤해죽겠어요 ㅜㅜ
    출근하려고 아침에 깰때 너무 힘들고
    하루종일 피곤하고..
    진짜 결혼 하고 매일매일 너무 피곤해요 ㅠㅠ
    아무도 안건드는 제 방에서 혼자 푹 자고 싶어요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3 14:52:10 18 삭제
    이전글에도 제가 다 기분이 나빠서 댓글 썼었는데
    점주분 해명글을 보니 더 열받네요;;

    허리 디스크 얘기를 했건 안했건, 이미 안내받은 자리에 앉아있는 와중에 자리를 꼭 비켜줘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양해인건데
    말투가 어땠다 앉아있던 의자가 어땠다는건 다 그냥 굳이 안해도 될 부연설명인거 같고
    '싫은데요' 라고 했다고 해서 가게 직원을 아랫사람 부리듯 한거라는 말도 동의 할 수 없네요.
    자리 옮겨달라고 했는데 안옮겨준게 손님의 갑질인가요?
    마치 그렇다는 듯 쓰신거 같네요.

    구구절절 이런 이유 저런 이유 적어놨지만 그냥 제 3자입장에서 보면 사장님은 한테이블 더 못받은거에 짜증이 난거 같고
    그래서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 한게 이 사건의 핵심 같은데요.
    그리고 '저 새끼'라는 표현이 단지 푸념의 수준이라고 보여지지도 않고요.

    연예인 악플 얘기도 하셨는데..
    저번 글도 읽었지만 무턱대고 악플 단 사람 없어요.
    양쪽 말 들어야 한다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끝까지 본인이 피해자라는 듯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13:02:06 11 삭제
    천호 파스타 검색해보니 어딘지 알겠네요
    동물원 가면 볼수있는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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