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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1:17:47	21	삭제
		과도한 참견이시네요.. 시어머니가 말씀하신대로 글쓴님 아이니까 글쓴님 원하는대로 하는게 맞는거잖아요 삐지던지 말던지.. 본인이 빨아줄 것도 아니면서 삐질건 또 뭐가 있나요? 그렇게 귀한 손주라서 천기저귀 채우고 싶음 마음 충만하시면 직접 빨아주시지 ㅎㅎ 삐지신다고 마음 쓰여도 신경 끄는 연습을 하심이 좋을거 같아요. 마음 불편하다고 들어주면 한도 끝도 없을 분으로 보여요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21:09:16	13	삭제
		돌잔치는 아기가 건강하게 무사히 1년을 컸다는 것과 1년동안 고생한 엄마를 위한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는것 자체가 나쁘다곤 생각 안해요. 근데 전 친척들이나 아주 친한 지인들 위주로만 하고 싶어요. 아기 이름도 잘 모르는 직장 사람들까지 다 초대하고 와글와글.. 게다가 딱 아기가 낯 많이 가리는 시기인데 주인공인 아기는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들이 잔뜩 있는 장소에서 울다 지쳐 나가떨어지고.. 그런 광경을 보면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더라구요
	1019	보이스피싱 당하기 직전까지 갔던 따끈따끈한 썰!!!! [새창]	2017-03-21 12:31:18	0	삭제
		저도 몇번 받아봤는데.. 저 같은 경우엔 - 몇년생 누구 맞으시죠? - 아무개가 내 이름으로 된 통장을 사용했는데 아무개씨 아세요? 이렇게 물어보는 걸로 대체로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전 시작부터 너무 눈치를 까가지구 웃겨서 ㅋㅋ 제대로 대꾸를 못하겠더라고요 작정하고 한번은 몇년생 누구냐고 확인 하는데 이름은 맞는데 년도 틀린데요? 하니까 그쪽에서 엄청 당황하구 ㅋㅋㅋ 저한테 전화한거 맞냐고? 몇년생이라 하신거 맞으세요? 되물어 따지니까 어버버버 하다 그쪽에서 끊었고 또 한번은 아, 그 아무개씨 나 안다고.. 제가 통장 빌려 준거 맞아요~ 이랬더니 ㅋㅋㅋ 안다고요? 아무개 안다고요? 이러더니 끊었어요. 이 사기단들은 ㅋㅋㅋ 너무 허술했나봐요 ㅋㅋㅋ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10:48:01	7	삭제
		각자의 방식이 있는것이고 마음이라는게 생각처럼 되는게 아니긴 한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나의 생활, 내 시간에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상대와 함께 있을땐 상대에게 집중하는거 근데 나의 생활 내 시간 조차 온통 그 사람 생각으로 채우고, 또 그 사람도 그렇게 해주길 바라게 되고 그것에 서운해하고 그런게 안좋다 하는거 같아요.
	1017	(탄핵)도시가스 검침아줌마 강제사이다!!! [새창]	2017-03-10 12:18:36	74	삭제
		오너자리 ㅋㅋㅋㅋ 언제부터 대통령이 오너였는지 자발적 노예 소리 하고 계시네요
	1016	(고구마 주의)공감력 떨어지는 남자는 오래 함께 지내기가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7-03-09 08:34:20	23	삭제
		혼자 생각의 나래를 펼쳐 판단해보면 집에서 그 친구를 엄청 위해주면서 키운게 아닐지 그래서 모든 감정과 행동의 촛점이 본인위주로 맞춰진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 사람은 은근 많더라고요. 집에서 그렇게 자라와서 자기가 뭐가 잘못인줄도 모르고.... 아무튼 감정 공감 이런걸 떠나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없어보여요. 3,4번 보니깐 특히 4번 같은건 ㅋㅋ 나중에 결혼 하면 서로간에 안전해도 될 얘기를 해서 본인이 분란의 씨앗을 만들면서 본인 부모님이랑 아내가 사이 안좋다고 자기만 힘든줄 아는 남편 될거 같아요
	1015	미니웨딩드레스 나눔해요 [새창]	2017-03-08 00:18:33	1	삭제
		제가 찍구선 꼭 재나눔 할께요 ^^
	1014	미니웨딩드레스 나눔해요 [새창]	2017-03-08 00:18:10	1	삭제
		저 진짜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넘넘 감사해요!!! 메일 보냈어요^^ 꼭 인증 하겠습니다~
	1013	미니웨딩드레스 나눔해요 [새창]	2017-03-06 19:43:13	35	삭제
		저도 줄 서봐도 될까요? 제 키가 168이라 얼추 맞을 것 같아요~ 결혼 준비 중인데 5월 1일에 제주도에서 웨딩 스냅 촬영하거든요! 안그래도 드레스 마련했어야 됐는데 만약 나눔 당첨 되면 윗분처럼 스냅 촬영 한 후기와 재나눔 하겠습니다~
	1012	채팅어플 [새창]	2017-03-02 19:28:22	9	삭제
		그래서 조건만남을 실제로 했다 안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요.. 애초에 그런걸 해보려고 했다는거 자체가 문제 아닐까요 반대 입장에서 아내분이 채팅어플 가입해서 '호기심'에 다른 남자들과 조건만남 운운했다면 과연 아~ 그랬구나 하고 넘어갈까요 남편분은? 호기심 아무데나 갖다붙이지 말라고 하세요.. 아이들과 본인 부모님 장인 장모님 앞에서도 그렇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대요? 그런 말도 안되는 변명에 휘말리지 마세요.. 물론 너무 어이가 없고 믿기지 않아서 그러신거겠지마어버버하다 어물쩡 넘어가면 그때부턴 남편분은 아 이래도 되는구나 이 정도는 먹히는구나 할걸요 일단 난리칠거 치시고 사네 못사네 말이라도 하셔야 할거 같아요. 당신이 뭐라 변명하던 나에겐 이만큼 큰 일이다 인식을 시켜야지요..
	1011	[펌] 골반 틀어짐 자가진단과 교정운동법 [새창]	2017-02-25 18:44:40	0	삭제
		골반 교정 글만 보면 눈이 번쩍인데 막상 잘 안하게 되네요 ㅠ 꼭 해봐야지!!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17:25:12	0	삭제
		제 생각이 답은 아니지만... 제 생각에도 초장에 더 쎄게 나갔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아마 처음 들켰을때 아빠는 덜컥 했다가도 어라? 생각보다 별 일 안났네 싶지 않았을까요 그 여자 집을 찾아가든 적어도 전화를 해서 뒤엎든 위자료 청구하겠다 하고 아버지에게도 다시 안하겠다 다시 만나면 모든 재산 포기하고 몸만 나간다 과장으로라도 각서 받고 난리를 한번 볶았어야 그나마 정신 차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지금 상태로는 어머니도, 딸도 나보다 약하고 위치상 나보다 아래라는 생각이 커서 본인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아도 쉽게 외면하고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여기시는 듯 해요
	1009	니치향수 : 빠지면 안되는 것 [새창]	2017-02-15 00:13:44	1	삭제
		제가 가진 첫 니치 향수는 조말론 블랙베리 그리고 가진 것 중에 제일 좋아하는건 아르마니 프리베 라인에 그린피그 (돼지 아니구 무화과) 풀냄새 너무 좋아요 한번 빠지니까 인위적인 향은 못쓰겠어요 ㅠㅠ 돈은 없고.......... 갖고픈건 많고 이렇게 또 새로운 향수를 알게 되네요 ㅠㅠ
	1008	스압))8년만에 밝히는 동방신기 소송진실(자료추가) [새창]	2017-02-12 11:38:23	20	삭제
		어쨌든 JYJ - SM의 싸움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는 남은 2인..... 부당계약 내세워서 화장품 사업 때문 아니라고 잡아뗐지만 결국 그 태반 화장품 때문인건 다 아는 사실이고 부당계약이 문제였음 애초에 재계약은 왜 했는지 ㅉㅉ아이돌들 보면 돈에 눈먼 부모들의 치맛바람이 꼭 문제를 만드는듯
	1007	김준수 팩폭.jpg [새창]	2017-02-08 01:04:49	173	삭제
		월급 체납되면 사장 개인 재산까지 추적해서 소송 걸어서 받는걸로 알아요. 그마저도 없음 감방 갑니다. 임금체납에 대한 처벌이 무겁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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