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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하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6
    방문 : 15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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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하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선악의 정의 [새창] 2013-08-09 04:50:12 0 삭제
    저는
    선이란 타인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의도 또는 행동 ( 내가 이익을 함께 얻더라도)이고,
    악은 타인을 해치는 의도 또는 행동(특히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 무배려 라고 생각합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4:33:48 1 삭제
    작은 협박에 굴복하지 말고, 이혼이나 집을 분리하세요.
    폭력이 있고 증거가 있으면 형사입건 않할수가 없습니다.

    법앞에는 장사없습니다.
    사회단체에도 연락해서 전문적인 방법을 물어보세요.

    님같은 많은 경우는 법을 이용하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폭력증거로 접근금지신청 이런거 할 수 있습니다.
    하여간 전문기관에 상담하고 도움을 받으세요
    24 성경의 명구절 모음 1 [새창] 2013-04-06 00:52:26 2 삭제
    위의 글 중 대부분 맞으나 9번의 여호와는 이미 폭력을 행사하셨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나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도 사랑에 실천과 맞지 않음.
    중요한 건 말씀에서 옥석을 가려야 합니다.
    세상의 진리는 모든 종교에 담겨있고
    편재해 계십니다.

    신은 나만 사랑하지 않고
    당신이 낳은 모든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23 님들이 뭔데 5천만 국민수준을 평가함? [새창] 2012-12-19 22:44:14 0 삭제
    역사의식도 없고 문제의식도 없고
    짝는 이유도 단순하고
    그저 초등학교 인기투표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맣다는게 한심스러워 그런다.

    이 병신아
    22 서울시 “용역업체 청소노동자 등 6465명 정규직화” [새창] 2012-12-06 15:36:40 0 삭제
    제발 이 분들은 누가 시장이 되어야 하고, 어느 정파가 시장이 되어야 하는지 분간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 분별력을 대통령 선거에서도 보여줘야 하고...
    21 박후보가 당선 될거 같다. [새창] 2012-12-06 15:10:05 0 삭제
    도대체 대통령선거를 학급 인기투표로 생각들 하고 계시니 답답합니다.
    누가 과거가 더 깨끗하고 서민을 위하고 복지정책을 펴는지
    누가 비정규직과 노동자, 농민을 더 챙기는지
    여기에 대한 고민이 많은 분들이 없습니다.
    그러니 딱 그 수준에 맞는 후보를 좇아가고 있죠 ㅠㅠ

    문제는 비정규직, 노동자 조차도 투표에서는 이 점을 모르고 인기투표로 생각한다는 사실!!
    20 박후보가 당선 될거 같다. [새창] 2012-12-06 15:02:39 0 삭제
    주위에 박근혜 잘 못찾겠슴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11:17:58 0 삭제
    위에 잘못적었네요.
    => 일반적으로 거짓말이란 나쁜 의도와 연결되니 바른 방식으로 여겨지지 않지만 .....

    양심에서 판단하는 것은 내가 정직을 핑계삼아 악한 의도를 갖는 것이 아니야 일겁니다.
    마찬가지로 선한 의도라면 거짓말을 해도 양심의 가책이 없겠죠.
    개인의 이익이 아닌 타인과 대의를 위한 것이니...
    18 님들 신 있다고 믿으세요? [새창] 2012-11-19 21:34:31 1 삭제
    아.. 종교!!

    종교가 많이 궁금했었죠..
    누가 맞는 것이냐???

    결론은
    달라이 라마께서 말씀하셨는데
    "모든 종교는 국자와 같다"

    진리는 하나이나 어느 종교라는 이름의 국자로 국을 푸는 것이 아니냐?

    이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불교는 순수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거의 순수히 가르치고 있으나
    예수님은 믿지만
    기독교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하지 않고 있습니다.
    간디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예수님을 존경하지만 그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크리스챤은 싫어한다"

    그래서 저는 따로 종파가 없습니다.
    여기서 저기서 좋은 말은 배우려 하고, 사랑으로 가득찬 <신>을 믿습니다...
    17 님들 신 있다고 믿으세요? [새창] 2012-11-19 21:27:38 1 삭제
    "모든 것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으니 신이 존재해야 한다" 에서의 <신>과
    "모든 것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라는 명제에 <신>이 포함되느냐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아래 논리는 신이 만든 원리일수 있고요 - 말 장난 같아 죄송합니다)

    근원이 있어야 한다는 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일반인의 사고로서는 그 원인의 종착점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것을 <신>이라고 여기고 있잖습니까?

    저도 돈돈님의 생각과 같이 <신>을 만난다면 당신은 누가 만드셨나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님의 의문에 100% 공감합니다.
    다만 무한 소수. 끝없는 파이 라는 숫자처럼 무한대를 생각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저는 제가 사고할 수 있는 범위의 끝을 일단 <신>이라고 여기고 싶습니다.
    (그 이상은 머리가 복잡해서.. $^%$^$#%$#^)

    그리고, "다른 출처를 인용"이란 표현을 쓴 것은
    제가 올린 글은 순수한 저의 창작물이 아니라 다른 나름 알려진 책에서 인용했거니와
    저도 어렸을 적부터 (지금은 40대 후반) 이런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잡다한 책들을 보면서 해답을 찾아온 결과
    저의 수준에서는
    가장 <신>의 존재 이유와 설명에 가장 설득력있는 논리였기에 여기에 공유하고자 한 것입니다.

    혹시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더 그럴싸한^^ 신에 대한 말씀을 듣는다면 저는 그쪽으로 좇아갈 것 같습니다.
    16 님들 신 있다고 믿으세요? [새창] 2012-11-19 13:10:03 1 삭제
    돈돈님 질문에 대한 답은
    저도 어디서 본 적이 없고, 저 또한 아무 마땅한 답이 안떠오르네요.

    다만, 논리적으로 모든 사물에는 원인이 있으니, 신도 마찬가지여야 한다 라는 말씀이 일리가 있으나
    제1원인인 신에게까지 그 논리를 적용을 할 수 있을 지요....?
    그냥 "신"의 원인이 불필요함은 증명이 필요없는 "공리"로 인정하고 전개를 해 나가야 하지 않을 지요?
    <공리: 수학이나 논리학 따위에서 증명이 없이 자명한 진리로 인정되며, 다른 명제를 증명하는 데 전제가 되는 원리>

    다시 다른 출처를 인용하자면,,

    본래 시공간이 없는 우주에는 "하나의 순수생각"이 있었고
    그 생각이 물질화를 통해 생각을 현실로 구현해낸 것이 현재의 우주(몇개의 차원이 있슴)라고 합니다.
    이 순수생각이 곧 신이고요.

    이 순수생각의 분신이 곧 영혼(외계영혼 포함)이며
    고로 이 순수생각(신)이 이 우주의 모든 환경과 사회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체험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15 님들 신 있다고 믿으세요? [새창] 2012-11-16 05:37:03 0 삭제
    님들은 세상 만물 중 저절로 생겨났다고 믿어지는 사물이나 생명체를 보신적이 있습니까?

    어느 책에서 인용해보자면
    산길을 가고 있는데 시계를 보았다.
    그 시계는 동그란 모양에 자동으로 움직이고 있고?
    자.. 길에서 채이는 아무런 형태의 돌맹이는 우연히 생겨졌다고 생각할 지라도
    정확한 타원형의 자동적을로 시침이 움직이는 이 시계가 자연적으로 비바람을 통해 생겨났다고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시계와 마찬가지로 우주는 그 자체가 조화롭게 움직이고 있으며 (그 수많은 별들이 부딪치지 않고 각자 위치에서 회전하면서)
    인간의 삶이란 선과 악이 섞여있으면서 인류는 멸종되지 않고 어어져 가고 있습니다.
    (인류 조상들의 폭력성이라면 멸종을 해도 수십번은 했어야 함)
    자면 의식을 잃지만 다시 깨어납니다.

    또한 이 다양한 삶, 희노애락은
    거의 공간으로 구성된 원자가 모여서 생긴 결과로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기본이 되는 그 원자는 누가 그 주기율표대로 만들었을까요?

    이 모든 것이 저절로?

    제1원인인 무엇인가(신)는 있어야 설명이 됩니다.

    --------------------------------------------------
    신이 있다면 왜 이 우주와 인간을 창조했는지, 이런 시스템으로 창조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여기 신이 직접 인간과의 대화를 통해 에게 왜 우주,인간을 창조하셨는지 말씀해 주신 책이 있습니다.

    부디 읽어 보시고 진짜 신인지 거짓말인지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인터넷 검색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1권의 책이지만 여러분들의 세상을 보는 인식을 크게 변화시켜 주리라 장담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 》
    - 시리즈는 현재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출간되고 있으며,대부분의 나라에서 영성 분야 최고의 책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을 잃지 않고 신의 존재를 논하는 것은 모두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기에 불과하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11:21:51 1 삭제
    선한 의도가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거짓말이란 선한 의도와 연결되니 바른 방식으로 여겨지지만 아닌 경우도 있으므로 "거짓말"이란 부정적인 이미지에 구속되면 안됩니다.
    내가 거짓말을 해야할 경우에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었느냐? 이것입니다.
    13 법륜스님 강연을 듣던 중 어떤 할머니의 재미있는 물음 [새창] 2012-11-15 11:15:45 1 삭제
    스님이 유명한거 같아서 유튜브를 통해서 강연을 보았습니다.
    결론은 너무 선문답같은 답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청중들은 구체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답변을 구하고 있는데
    깨달아라~ 내면을 돌아보라~ 등등 붕뜬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알아듣는 누구에겐가는 도움이 되겠지요.

    그러나 아무리 본인 생각이 옳을지라도
    듣는이의 수준에 눈높이로 설명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질문에 대해 스님의 해석하는 깊이가 없어보입니다.
    12 투표2시간 연장 100억원의 오류 [새창] 2012-10-30 20:58:49 2 삭제
    돈 안든다.
    자원봉사자 모집해라~~
    난 내돈으로 밥먹고 무료로일할 의사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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