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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h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6 3년간 말 섞지 않았던 아버지가 문 찍으셨다네요 [새창] 2017-05-05 12:42:51 5 삭제
    뽀뽀해 드리세요
    2911 어버지와 차에 대한 추억(딱 10개만 써봄) [새창] 2017-04-28 18:10:59 0 삭제
    아버님 귀여우심..ㅎ
    2910 남편이 처음으로 가방을 사 주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0:14:03 27 삭제
    내가 들고댕길 가방 내가 사는거면 마트에서 만원짜리를 사든 다이소에서 3천원짜리를 사든 상관없어요. 근데 누군가한테 선물하는거면 5만원짜리는 좀 아닌거같네요. 그것도 허물없이 친한사이도 아니고.
    친한 사이라면 새가방이 아니라 친구가 쓰던 헌가방을 준다해도 잘 들고 다니겠네요. 근데 남자든 여자든 성인한테 가방 구두 옷 선물하면서 싸구려 사주는건 안사주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윗분 말대로 이 가방 들고나갔더니 시장에서 만원주고 팔고 있더라. 그래서 답례로 다른 색깔로 하나샀다. 하면서 다른색깔 가방 하나 시누이 사주세요. 기분 좀 느껴보게. 볼때마다 왜 안들고 다니냐고 하시고.
    2903 [혐주의] 자신의 똥을 팔아서 1억 번 여자 [새창] 2017-04-15 21:17:39 19 삭제
    스캇으로 우리나라에서 한 개인이 저 정도 번다는게 ..하긴 소변이랑 속옷 다 합친거니까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저런거 때문에 그... 평화로운 중고제품의 그 나라에서도 중고속옷 판매가 금지인데 까페 규칙 다 안 읽고 그냥 일반제품들처럼 입던 속옷판매하려는 여자분에게 이거 안되는거라고 댓글 달았더니 지나가던 어떤 변태가 저한테 장문의 쪽지를 몇개나 보내면서 세상엔 니가 모르는 특이한 취향이 있다고 막 미화해가면서 가르치려고 들길래 너만 아는게 아니고 책으로 배운 사람도 너보다 많이 안다 어쨌든 이 까페에서 금지된거니 하지마라 ..라고 답을 보내니까 갑자기 태도가 돌변 온갖 쌍욕에 패드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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