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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거기만은안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6
    방문 : 9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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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만은안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3 도자기로 도라에몽 만들어봤다.jpg [새창] 2015-10-30 22:02:06 54 삭제
    심형탁씨가 미쳐 날뜁니다.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9:20:52 2 삭제
    선의가 보답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동화속에서나 가능한 일인데..

    진정 로또 맞으셨네요.

    난 선의를 베풀었더니. 호구로 돌아오던데..
    611 이제는 박정희 경제성장의 허구를 비판할 때가 왔습니다. [새창] 2015-10-28 17:30:40 1 삭제
    1 내 말의 요지는.. 키포인트는..

    굳이 경제 말고도 깔게 많다는 겁니다. 젠장. 말이 일캐 안통하나.
    엄빠들 노친네들 앉혀놓고 백날 경제 이야기 해보세요. 말이 통하나 안통하나.
    610 이제는 박정희 경제성장의 허구를 비판할 때가 왔습니다. [새창] 2015-10-28 17:18:41 1 삭제
    //강남.

    박정희가 아니었더라도 경제성장 할 수 밖에 없는 나라였다 라는걸 증명하려면
    박정희가 없었던 대한민국의 역사가 하나 더 있어야 합니다. 증명할 수 있습니까 ?
    내가 언제 문제점 없다 했습니까 ? 내가 박정희 똥꼬 빠는거 같이 보이나요 ?

    그렇다면. .그냥 계속 욕이나 하고 계세요.
    그동안 새누리당은 그나마 살기 좋았던 십년을 마음놓고 깔아뭉개고 있을 테니까요.
    609 이제는 박정희 경제성장의 허구를 비판할 때가 왔습니다. [새창] 2015-10-28 17:14:54 1 삭제
    저는 각종 지표나 그래프 등 출처를 모아놓지 않아서 지금 당장 데이타를 대라면 못합니다.
    강남님이나, 저나 어떤 자료를 선택하느냐의 문제일 뿐입니다.

    뭐. 자료가 없어서 내 말이 씨도 안먹힌다면.. 할 수 없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원론적으로 마지막 부분에 드린 말씀은 데이타가 굳이 필요없지 않을까 싶네요.
    608 이제는 박정희 경제성장의 허구를 비판할 때가 왔습니다. [새창] 2015-10-28 17:12:02 0 삭제
    경제성장의 규모가 얼마가 됐던, 우리가 인정하던 하지 않던, 박정희 집권 당시, 경제가 성장한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박정희의 비리가 얼마였던, 해처먹은게 얼마였던 그런것과는 무관하게요..
    과장된 것은 과장된 대로 그 공과는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한가지 제가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에 대해 우려스러운 점은 박정희에 대한 히스테리 수준의 반감입니다.
    그시절 박정희가 아녔더라도 경제는 발전했을 것이다 라는 명제를 가지고 얘기하면
    김대중, 노무현 시절의 민주주의적 윤택함도 사라집니다.
    결국, 사람이 잘나서 발전한것이었다면, 퇴보 또한 민중이 못나서 퇴보한 것입니다.

    이 부분. 양날의 검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러운 거지요.
    607 이제는 박정희 경제성장의 허구를 비판할 때가 왔습니다. [새창] 2015-10-28 17:01:29 0 삭제
    역시.. 집중 포화를 받게 되는군요.

    니르바나//
    장하준씨의 의견일 뿐이기도 하지만 제 의견이기도 합니다. 장하준이 삼성빠라니. 할말이 없군요.
    책을 제대로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장하준은 순환출자 구조를 비판하고 정부의 규제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물고 빤다고 표현하시는데 물고 빠는게 아니라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는 명제아래
    박정희가 아니었다면 ~~ 했을 것이다 라는 것을 배제하는 겁니다.
    당시의 노동착취와 독재가 어느정도는 필연이었다 라는 것을 이야기 하기 위해 서구 역사를 언급했습니다.

    강남쥴리아나//
    노동 착취와 지가 상승을 부정하자는게 아닙니다.
    박정희가 아니었더라도 경제는 성장했을 것이다 라는 명제를 배제하는 겁니다.
    경제가 성장한건 일정 부분 사실이었고(보잘것 있던 없던.) 우연히도 그 시절 박정희가 지도자였습니다.
    이게 팩트죠.
    606 이제는 박정희 경제성장의 허구를 비판할 때가 왔습니다. [새창] 2015-10-28 16:49:30 0 삭제
    그리고 박정희 시절의 노동탄압 및 착취와 물가상승, 부동산 가격 상승등을 비난하시려거던
    산업혁명 당시의 서구사회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발전 시기의 노동착취는 필연적이며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과도기 시절의 독재는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철저히 민주화된 정치 체제에서 노동착취 없이 부의 균등한 분배를 통해 발전한 나라는
    단언컨데 단 한곳도 없습니다.

    조금 미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소위 재벌들의 선단식 경영이라는 것이 현대에 와서 최신 경영기법이 들어오면서
    문제가 된것이지 발전기의 기업 입장에서는 역량을 하나로 모아 키워나가기에는 그만한 경영방식도 없습니다.
    박정희의 경제 정책도 그런 맥락에서 살펴본다면 조금은 관대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605 이제는 박정희 경제성장의 허구를 비판할 때가 왔습니다. [새창] 2015-10-28 16:42:57 1 삭제
    자료는 해석하기 나름이고 어떤 자료를 취하느냐에 따라 얼마던지 왜곡이 가능하지요.
    영국 옥스퍼드의 진보성향의 경제학자 장하준 교수가 "나쁜 사마리아인" 에서 이런 말을 했죠.
    "그때 당시의 환경에서 누가 집권을 하더라도 경제 성장은 필연이었을 것이다. 단, 박정희 처럼 했더라면.." 이라고요.

    어떤 자료를 취하고 어떤 의견에 동의를 하건 개인의 정치적 스탠스와, 교육수준, 개인적 사유에 의한 것이니
    비난하지는 맙시다. 공이 누구에게 있던 경제 성장이 이루어졌던 것은 사실이니까요.

    박정희가 아니어도 성장할 수 밖에 없던 나라였다면 마찬가지로 김대중 노무현 시절도 그들이 아니었어도 민주주의는 발전 했을 것이며
    이명박근혜 정부의 후퇴하는 민주주의는 그들의 잘못이 아닌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박정희는 굳이 논란이 많은 경제분야가 아니더라도 이미 증명이 되고 빼박캔트의 자료가 넘쳐나는
    사상적, 민족적 반역행위만으로도 깔거리가 넘쳐납니다.
    604 박정희와 이병철은 어떻게 경주 최부자집을 몰락시켰나? [새창] 2015-10-24 03:58:00 20 삭제
    피해자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소수거던요.
    우매한 다수의 민중은 그저 목줄에 걸린 밥그릇이나 좀 채워주면 그만입니다.
    603 제가 본 최고의 디버깅 [새창] 2015-10-24 03:52:26 0 삭제
    아 뉘앙스가 야매라고 비하하는것처럼 들렸나보네요.
    하드웨어알못 입장에 보면 야매같아 보이지만
    소프트웨어에서 안되는게 하드웨어에선 되더라 였습니다.

    욕했다는건 허탈감을 자위하기 위한거죠. ㅜㅜ
    602 제가 본 최고의 디버깅 [새창] 2015-10-23 23:54:49 0 삭제
    하드웨어 디버깅이란게.. 소프트웨어 입장에서 보면 참 야매같아 보이더라는.

    스피커에서 특정 상황에서 발생하는 화이트 노이즈 문제가 QC 에서 올라와서
    몇날며칠을 밤을 세우면서 디버깅하고 코드체크하고 코드 정리했는데도 도저히 못잡았는데.
    하드웨어 팀에서 사운드관련 칩이랑 머.. 유격 조정했다느니... 머 그럼서 수정하는거 보고..

    야매라고 욕했는데.. 하드웨어는 비슷비슷한가 보군요..
    601 박정희와 이병철은 어떻게 경주 최부자집을 몰락시켰나? [새창] 2015-10-23 23:30:30 18 삭제
    육영수의 영이래 .. 수로 정정합니다.
    600 서울대 수리과학부 학생의 국정화 대자보.jpg [새창] 2015-10-23 23:12:23 18 삭제
    대자보를 저렇게 쓰면.. 누가 알아먹나. ㅠㅠ
    599 박정희와 이병철은 어떻게 경주 최부자집을 몰락시켰나? [새창] 2015-10-23 23:09:51 145 삭제
    최부자가 대구대와 청구대를 세웠음. 전문적 경영인이 제대로 경영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병철이한테 경영권 양도.
    이병철 개객끼 사카린 밀수 사건으로 회사 말아먹을 위기에 처했을 때 무마 조건으로 오까모또 미노루에게 갖다 바침.
    이 사실을 알고 최부자 다시 돌려달라고 말했으나 오까모또 개객끼 족가라마이싱 외치고 최부자 폭망테크.

    오까모또 미노루는 대구대 청구대 합쳐서 영남대로 통합. 퇴임후에 운영하겠다고 정수장학회 설립함. 박정희의 정. 육영수의 영.

    이병철, 박정희. 그냥 종자가 다른 새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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