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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기파는아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6
    방문 : 26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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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파는아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영상] 권사시점 촉마왕 1~4넴 플레이 및 공략 [새창] 2016-06-29 03:45:15 0 삭제
    그런데 왜 추천이 안되징;;
    295 [영상] 권사시점 촉마왕 1~4넴 플레이 및 공략 [새창] 2016-06-29 03:44:57 0 삭제
    감사합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7:04:11 0 삭제
    킄.. 친한 솔루션 업체에서 연락옴..
    - 퇴사한다고 하니.. 다른 업체 소개시켜달래서.. 다른곳 시켜줌...
    - 대략 2억짜리 건...
    - 소주 한잔 사준다네요..(타업체 형님왈)
    293 밤바 꼴불견... [새창] 2016-04-18 12:20:30 0 삭제
    그사람들 대변 한건 아니지만.. 본인들이 시끄럽다고 알기 때문에 채팅으로 리딩 하는게 아닐까요?
    팀챗 끄고 하신분들도 있으니..
    292 서울에서 살면서 격은일.... [새창] 2016-03-24 13:32:47 0 삭제
    고향에서는 부모님이 장사를 해서 그런가.. 도시인데도...
    동네분 거의다 아는 사람들이라..
    두발자국에 한번 인사 할정도였는데.. 서울 오기전에..
    이제는..
    291 서울에서 살면서 격은일.... [새창] 2016-03-24 13:30:37 0 삭제
    주차.. 그쵸.. 차대기 힘드니..
    음... 저도 처음엔 그다지 친하지 않았는데..
    겨울에 눈치우다 보니 삽이랑 머 빌리려다가 미안해서 길 치워주고 그랬더니... 고맙다고 이야기하다... 알게 되고
    새벽에 맥주 한잔하다 심심해서 이래 저래 이야기하다 친해지고 하니 말문이 트여서 먼저 안부 묻더라구요..

    음.. 그외에도.... 알고보니 외가쪽 8촌 할머니.... 9촌이던가??

    다들 잘계시려나...

    객지에 혼자 있다보니 아는 사람이 없어 그냥 보는 사람마다 친하척? 아니 그냥 반가워서 그랬던것 같아요..

    사람이 그리워서..
    290 서울에서 살면서 격은일.... [새창] 2016-03-24 13:26:33 0 삭제
    소득은 모르겠어요... 지하철이 다녀서 조용한 곳은 아닌데..
    재밌었어요.. 편의점 사장님은 야간 알바 구하기도 힘들고 야간이라 최저임금보다는 더줘야 할것 같은데 못줄것 같아 미안해서 한다고 하셧구요
    횟집 사장님은 그나마 자제분들이 다들 출가하셔서 마음은 홀가분 하다고 늘 그러셧어요..
    치킨집 사장님은 남동생이랑 같이 장시 하셧는데.. 말을 안듣는다고.. 투덜투덜...;;
    그리고 제가 자취하던 집주인은 허리가 굽은 할머니 인데.. 저 윗층에 사셨는데..
    아들이 마흔이 넘었는데 장가를 못가서 걱정이라고..
    머리는 좋아서 좋은 대학 나왔는데 어릴적 소아마비가 와서 한쪽 다리가 불편해서 그런가 라며 늘 걱정하셧어요..
    음..... 너무 상세하게 이야기 했나;;;
    289 서울에서 살면서 격은일.... [새창] 2016-03-24 11:17:16 0 삭제
    앞으로는 내가 쓴글 내가 한번 읽어 봐야겠다...
    에혀..
    288 '소방관은 꿀보직'이란 글에 현직 소방관이 공개한 급여내역 [새창] 2016-03-18 18:16:37 0 삭제
    욕찌기가 나온다 관심종자도 짜증나지만
    알면알수록 짜증나는 이노매 정부
    국회의원 받는 수당 반이라도 챙겨줘라
    그리고 일일체험 이딴거 하지말고 1년 아니 1달이라도 근무 해봐라 이런 국개의원. . . . . .
    287 이직을 해야하나 [새창] 2016-02-23 18:56:06 0 삭제
    프로그래머가 아니구요
    소프트웨어를 팔아요
    286 홍문령 같은건 어디서 드랍되는 아이템인가요?? [새창] 2016-02-09 18:41:00 1 삭제
    만들수는 있습니다
    그냥 시장에서 사는게 더 낫습니다
    285 대만 지진으로 드러난 부실공사 현장.jpg [새창] 2016-02-09 18:37:40 35 삭제
    비일비재 하다면 그것또한 문제지만 단한번이라도 그러고 무너진다면 그곳에 사는 사람은 어찌하나요
    가설 이지만 누군가에는 한번의 부실이 그누군가에게는
    평생입니다
    284 대만 지진으로 드러난 부실공사 현장.jpg [새창] 2016-02-09 18:04:31 92 삭제
    국내엔 없겠지 하다 상품백화점이 무너지고 성수대교가 내려앉았죠??
    283 새 옷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6-02-03 11:45:14 0 삭제
    이뻐 >_<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3:53:38 20 삭제
    성성2★님의 꼬릿말입니다

    1. 폭설이 내리는 저녁 와이프에게 전화가 왔다.

    "오빠? 괜찮아? 지금 제주도 난리 났다는데!"

    "일단 오늘 비행기는 다 결항이라는데 내일은 뭐 어떻게 되겠지."

    "오빠 옷도 제대로 챙겨가지 않았잖아."

    "괜찮아. 나 원래 옷 잘 안 갈아입잖아. 걱정 마."

    "그래도 친구들하고 있으니까 신나겠네. 아저씨들끼리 자유라고 아가씨 나오는 이상한데 놀러 다니지 말고.."

    "야! 아가씨 나오는 술집 가고 싶어도 문을 연 데가 없어서 못 가! 그런데 혹시 너 이런거 노리고 나 제주도로 유배 보낸 거 아니야?"

    와이프가 말이 없다. 이런... 노린 거네.. 노린 거야..

    2. 그날 호텔에는 유난히 중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조식을 먹기 위해 내려갔을 때 직원이 나를 보고 당연하다는 듯이 영어로 말을 걸었다.
    내가 유창한 한국말로 말을 하면 직원분이 당황하실 거 같아 띄엄띄엄 북경오리 잘 먹게 생긴 중국인처럼 "블랙 퍼스트 쓰리맨.. 쉐쉐.." 라고
    했을 때 미소가 아름다웠던 그 여직원분이 다시 영어로 천천히 뭐라 말씀하셨다. 18년 전 토익을 900점 넘었던 자랑스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분이 뭐라 하시는 지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다. 이건 내가 영어를 주로 저녁 시간대에 공부해서 모닝 영어는 약하기 때문이었다.

    '이 분이 지금 내게 뭐라고 하는 거지..' 라고 생각할 때 멀리서 다가오는 친구가 내게 물었다.

    "야 자리 있데?"

    내가 지금 여기서 한국어로 말하면 이 직원분이 자기를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할 거 같아 녀석에게 순간 떠오른 중국어로 말했다.

    "따꺼! 따꺼! 컴온 따꺼!"

    뭐.. 따꺼..

    하아.. 나도 낯선 곳에 가면 한국인으로 보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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