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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	내 아이디 선점한놈 나와.jpg [새창]	2012-10-11 02:20:21	3	삭제
		저기 나오는 뿌로로 ㅋㅋㅋ 자꾸 눈에 띄어
	263	남자 피 빨어먹는 기생충같은년 [새창]	2012-10-10 00:30:57	0	삭제
		저거 어차피 찍을때 자기 입으로 말했었으니까 과장되었다해도 할말 없지ㅡㅡ 돈 벌려고 그짓 한거아니야 저딴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저렇게 나올거 알았으면 전국민한테 욕먹을 각오는 했어야지
	262	15) 올바른 성교육.jpg [새창]	2012-10-08 18:03:02	15	삭제
		성관계 때랑, 아기가 태어났을 때의 아빠와 엄마의 표정을 좀더 행복하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ㅠ 성교육에서 정말 필요한게 왜곡되지않고 숨기지도 않고 올바르게 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아기를 만들고 아기가 태어나는 과정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것인지 가르쳐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성교육시간에는 정자와 난자의 수정에 대해서만 주구장창 설명하고 정작 성관계에 대해서는 쉬쉬하니까 야동을 통해서 성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되잖아요? 그래서 성관계=아기를 만드는 과정이라는 인식은 희박해져가고 쾌락을 위한 행위라는 인식만 심어지고... 책임감없이 얘 만들어서 지우는 일도 점점 흔해지는 것 같아요. 성교육과 실제 성관계가 따로노니까...
	261	판] 마트에서 애기 이쁘다고 하는 사람 주의하세요. [새창]	2012-10-08 17:51:59	0	삭제
		다른 건 몰라도 어린애한테 수작부리거나 범죄에 이용해먹는 놈들은 다 조져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순수하고 연약한 존재인 아이들을 약하다는 이유로 물적 도구, 혹은 쉽게 손댈수 있는 성적인 존재로 보는 인간들은 인간으로서의 도덕성을 상실한 개새끼라고 볼 수있다. 어떤의미에선 저 여자도 아동성폭행자와 다를게 없다. 자신의 욕구(여기선 금전욕)를 만족시키기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를 도구로 삼았으니까
	260	엉덩국펌) 머리카락이 겨드랑이에 나는 아이 [새창]	2012-10-07 15:45:39	0	삭제
		엉덩국의 게이드립 오랜만이다 ㅋㅋ
	259	엉덩국펌) 머리카락이 겨드랑이에 나는 아이 [새창]	2012-10-07 15:45:39	1	삭제
		엉덩국의 게이드립 오랜만이다 ㅋㅋ
	258	엉덩국. 아마존 여행기 [새창]	2012-10-06 14:17:05	3	삭제
		제발 그만 싸워 ㅜㅜㅠ
	257	저,신경쓰여요! [새창]	2012-10-06 03:08:34	2	삭제
		난 이게 더 좋다
	256	필독!!/구미 불산가스의 심각성은 후쿠시마수준, 언론통제!! [새창]	2012-10-04 22:15:50	0	삭제
		아 금오공대 1단계 합격했다고 좋아했더니 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4 22:06:31	0	삭제
		저 이번에 금오공대 1단계합격해서 다음주에 면접가기로 되어있는 고3인데 면접가지말아야하나요? ㅠ 아 어떡하지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1 23:12:05	1	삭제
		마치 구식 핸드폰의 얼굴인식기 같다. 얼굴아닌데 약간 비슷한거라도 있으면 얼굴로 인식하는거... 아예 교복만 나와도 아동청소년음란물로 볼거면 전국의 여고생들도 다 잡아들이시지? 교복입고 있잖아? 음란물이네?
	253	엄마가 15살짜리애한테 xx년소리를 듣고오십니다. [새창]	2012-09-30 03:03:48	10	삭제
		저희 부모님도 두 분 다 선생님이신데 정말 장난아닙니다. 무엇보다 문제는 요즘 부모님들이예요. 아이의 말만 맹목적으로 믿고 '우리아이가 왜? 우리아인 아무 잘못없어!!'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다 학교까지 찾아와서 소리지르고 막무가내로 나올때도 많습니다. 술먹고 전화해서 욕할때도 있었어요. 이런 부모들밑에서 나온 자식이 제대로 되었을리 만무하죠. 확실히 우리나라 학교라는게 좀 폐쇠적이고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 아이들이 대부분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과거의 선생님은 왕이다 식의 지배적인 교육방식이 자리잡고 있어서 학생들의 인권이 짓밞히는 옳지못한 일이 많았습니다. 그때문에 교육청 신고나 교원평가가 생겨난것이고 저도 이건 어느 정도 필요한것이라고 생각해지만 현재 이것이 너무 남용되어 마치 학생들의 무기, 협박도구 같은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교권도 추락하고 있고요. 미국같은 서양사회는 자기일은 자기가 책임진다는 책임의식과 부모가 자식의 일은 학교를 전적으로 믿고 선생님의 판단에 맡기는 신뢰의식이 발달해있어서 이런제도가 올바르게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거지 우리나라는 그냥 맹목적으로 그걸 베껴서 갔다붙인것에 불과합니다. 거기에 담겨있는 책임의식과 신뢰의식은 빠진채로 말이죠.
	252	네이트판] 6살된 딸아이가 아빠에게 너무나 집착하고 저를 싫어합 [새창]	2012-09-30 02:46:43	77	삭제
		읽다보니 좀 무서운게 와사비때도 그렇고 일상이야기도 그렇고 아이가 의도적으로 아빠가 없을때만 골라서 그러는것 같네요. 아빠없을때는 온갖악의를 다 드러내다가 아빠가 있으면 착한아이인것처럼 구는... 상당히 지능적인게, 이대로 성장한다면 굉장히 위험할것 같네요. 애초에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와는 달리 선천적인 공감능력이 뛰어나서 특히 엄마의 감정변화와 아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함께하는 편인데 이 아이의 경우 그런것이 전혀 보이지 않는것이 확실히 의사님의 말씀대로 테스트가 필요한 상태지 않나 싶습니다. 글만놓고 판단하긴 그렇지만 현재 작성자분도 굉장히 노력하고 계신것 같고 가정환경의 문제도 아닌것 같은데 이 경우 선천적인 문제일 확률이 높네요. 엄마로서 충격이고 힘드시겠지만 아이와 함께 병원에가 테스트를 받아보세요. 작성자분과 아이를 위해 필요한일입니다.
	251	개쩌는열등감.JPG [새창]	2012-09-29 23:29:24	1	삭제
		유투브에 줄기차게 올려대서 겨우 인기 얻은거다? 하, 그럼 니들도 줄기차게 올려보든가 ㅋㅋㅋ 그런다고 빌보드 2위되나ㅋㅋ 쟤들은 맨날지들이 조작하니까 남들도 그러는줄 아나봄 ㄱㄱㅋ
	250	[19,펌] 비슷한 내용, 다른느낌 [새창]	2012-09-29 16:53:27	2	삭제
		가슴이라는 성적인 부위를 노골적으로 신용했으니 거부감이 드는게 당연하죠;; 여자글도 엉덩이 라인이 어떻다 이런식으로 해놨으면 가부감들것 같은데 게다가 생리랑 금딸은 전혀다르죠;; 이 글읽고 대략 정신이 멍했습니다. 비교를 해도 어떻게 이런식으로 하는지ㅡㅡ;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기보다는 글의 수위자체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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