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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9:10:18	0	삭제
		근데 심지혜랑 국치프랑 6년전에 사겼는데 딸은 4살이니까 당연히 아니지않나요?
	255	쓰리데이즈 별로 재미없나요? [새창]	2014-03-07 15:53:16	0	삭제
		1회는 걍 그렇고 2회가 잼이라던데 그냥 함 봐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함 봐보려고요.
	254	지금 tv에서 하는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 제목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3-02 15:00:51	0	삭제
		드라마 참 좋은시절입니다. 헿 뿌듯.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5:00:24	0	삭제
		야! 사랑해♡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2:03:11	1	삭제
		그 사람은 그사람대로 글쓴님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을 거예요..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고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9:12:54	0	삭제
		컴에서 보시면 맨 밑에 파란색에 보류라고 있어요. 거기에 보류된 거 모여있습니다.
	250	[익명]언니네 집에만 가면 집안일 하게되요ㅜ [새창]	2014-02-28 09:18:44	0	삭제
		1헐, 뭐야. 가지마요. 기분나쁠만하네요. 그런데도 당연한 태도라니요. 솔직히 당연한 게 아니에요. 언니가 고마워해야하는 입장입니다. 일주일에 한번도 고맙다고 해야할텐데, 네번이나 ㅋㅋ 안 간다고 그러는 게 계속 되면 언니가 섭섭해할 수도 있고 가족인데 너무한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으니까 무언가 자격증을 딴다던지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져서 언니와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솔직히 한두번정도는 가족끼리 해줄 수 있어요. 그정도면 기분나쁜 게 이상한거죠. 근데 오라고 전화를 해놓고서 설거지도 못해놨다 그러면 솔직히 동생된 입장에서 신경쓰여서 안 할 수가 없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되면 당연한 게 아니라 기분나빠야하는 게 맞습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09:05:50	0	삭제
		어휴, 저라면 당장 헤어집니다.
	248	[익명]언니네 집에만 가면 집안일 하게되요ㅜ [새창]	2014-02-28 09:04:19	0	삭제
		근데요, 조카가 안쓰러워서 가시는 거잖아요. 스스로 다 아시면서요. 언니가 불러서 가는 게 아닌 것 같은데요, 맞나요? 둘째언니의 당연한 태도에 마음이 섭섭하시면 가는 주기를 줄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뭐 맨날 가는 것도 아닌데 가끔 한 번 정도는 해줄 수 있지라는 마음이 들정도로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18:24:51	0	삭제
		직접적으로 말하기 그러시면 마법이라던가 그날이라고 말하며 배가 너무 아파서 못 가겠다고 말해보세요. 부끄러운 일 아닙니다.
	246	[익명]워드프로세서 1급 [새창]	2014-02-22 18:12:36	0	삭제
		필기 공부 하루 했는데, 붙었고요. 실기 책 하나사면 채점프로그램 있어요. 그거 기출문제풀면서 채점해가지고 왜 틀렸는지 검사해보세요. 둘 다 독학 가능하고 쉬워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17:49:55	0	삭제
		그 사랑과 관심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세요. 지금 너무 외로우셔서 그 여자분에게 의지하고 계신 것 같은데, 그 여자분 말고도 님에게 관심과 사랑을 줄 사람이 있을거예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1 17:43:14	0	삭제
		기억나냐고 물어보고 솔직히 당황스러웠다며 다음부터 안그랬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으세요.
	243	어느 아프리카 BJ의 눈물 [새창]	2014-02-17 13:49:41	9	삭제
		댓글보면 아시겠지만, 별풍도 막아놨다네요. 즉, 별풍을 받아서 욕먹은 게 아닙니다.
	242	왕가네 식구들 그렇게 별로였나요? [새창]	2014-02-16 21:57:08	0	삭제
		아...? 저도 띄엄띄엄 보는데 어제 빡쳐서 죽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오늘은 안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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