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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9 16:59:32 0 삭제
    위장이혼해서 국가장학금 받는 팁도 있다더군요

    제도가 개판인건 둘째치고

    공부도 안하는 애들한테 왜 돈처바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집이어려워서 정말 힘들게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집이 어려워도 알바 하나 안하고 대학은 놀러다니는 애들이 국가장학금 받는거 보면 진짜 상대적 박탈감 장난아니죠
    188 캐리어는 직구하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배송요금폭탄 후기 [새창] 2014-04-05 09:31:44 0 삭제
    예전에 오토바이 부품사다가 구리스 포함이라고 항공운송 안되는 배대지가 있더군요

    운송료 폭탄도 폭탄이지만

    시간도 문제되더군요

    배대지 선정하기전에 한공운송 불가 품목인지도 확인해야 되더군요

    실제로 어떤 분의 경우 배대지 항공사의 운송정책이 조금씩다른데 리튬베터리때문에 항공운송안되고 해상운송 받는분도 계시더군요

    더빡치는건 시간은 더오래걸리고 배송료가 더비싸더라는.............

    페덱스는 그런게 없는데 한국내 한곳은 해당된다더군요
    187 요양원 및 대체의학...도움 [새창] 2014-04-03 19:43:49 0 삭제
    dors
    대체의학이란 표현이 오해를 샀네요

    민간요법이라 쓴다는게

    대체의학이라썻네요 죄송합니다.

    한의학 폄하하자는 의도는 아니였는데

    민간요법을 말한다는게 잘못말했네요 죄송합니다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리죠
    186 요양원 및 대체의학...도움 [새창] 2014-04-03 00:39:31 0 삭제
    그리고 개인적 생각인데

    환자분에게 필요한곳은 생활을 할곳이 아니라

    생업때문에 가족의 보살필을 못받을 상황에 있지만 보살핌을 받으며 가족분들을 자주 볼수 잇는곳이

    환자에게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이되네요

    요양병원에서 환자나 보호자 느낀 개인적 의견입니다.

    아버님이 얼른 쾌차하셔서 글쓴이 분과 오래오래 시간보내실수있었으면 하네요
    185 요양원 및 대체의학...도움 [새창] 2014-04-03 00:37:55 0 삭제
    요양원 = 의학적 도움을 전혀 없이 그냥 입소생활
    요양병원 = 의학적 진료를 받으며 입소생활

    요즘은 도시근교에 많은 편이에요 지역을 정하시고 알아보시는게 더정확할듯 하네요

    노인환자의 경우 집이가까운 요양병원에 모시고 거의 매일 오다 시피 하는 보호자분들도 많이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환자분들 심리적 부분을 위해서도 오히려 가족을 많이 보시고 조금 활동이 가능한 노인분들끼리 대화도 가능한 곳이 좋은것 같더군요

    실제로 저 요양병원 알바할때 병원이 더편하다시는 분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암에 걸리시면 약물, 방사선 치료보다 민간요법 많이 의지하시는데

    솔직히 금전적인 문제를떠나서 잘못된걸 맹신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물론 누군가는 효과를 봤을수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많으니까요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신분들이 그런선택을 하는건 이해가 가능하지만

    가능한분이 대체 의학 찾는건 좀 반대네요
    184 정신과에 대해 질문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4-04-01 20:55:06 1 삭제
    한번갈때마다 2~3만원정도 들더군요

    약은 따로였던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보험이나 취업문제로 비의료급여로 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일 약먹는다고 낫는게 아니고

    장기적으로 약물치료나 다른 심리요법으로 치료하기도 합니다.

    그것과 다르게 ECT라고 전기 자극요법을 사용하는경우도 있는데

    상당히 비쌋던거로 압니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입니다.
    183 사랑니 발치 잘아시는분 [새창] 2014-04-01 20:52:19 0 삭제
    치과 전문병원에서 뽑아주는 경우도 있구요, 그쪽에서 안뽑아주신다는건 발치가많이 힘든케이스 아닌가요?!

    일반 병의원에서는 혹시 모를 후유증으로 인한 부분때문에 발치 안하는거로 알아요

    저도 대학병원에서 뽑았었는데

    대충 20만원정도 들었던것 같습니다.
    182 담도암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4-04-01 20:50:21 0 삭제
    제가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디테일한 설명은 불가능하지만

    간에서 쓸개즙이 배출데고 쓸개(GB=담낭)에 농축된후 담도(담관)을 통해서 소장으로 배출되는데

    담관이 막히면 쓸개즙이 배출이 안되겠죠

    그로인해 혈중빌리루빈 수치가 올라가고 황달이오게 됩니다. , 간경화도 황달이 오고요

    아무튼 병리학적으로 이런 상태라 보시면 되구요

    암이란게 어느정도 증상이 나타나야 발견이 되는경우도 있어서 그럴듯 하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체요법이라는 민간요법이나 민간요법으로 치료 하는경우 있다는데

    케바케라더군요

    실제로 그런부분에 의지하다가 오히려 암이 더 진행되어 치료가 늦어진 환자도 있었습니다.

    약물요법 방사선 치료 가 제일 인듯 하더군요
    181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 오세훈의 십년 꿈, 어벤져스2 [새창] 2014-04-01 14:40:16 0 삭제
    오비이락..
    180 [펌] 만우절, 선생님의 역습 [새창] 2014-04-01 14:27:53 1 삭제
    데비루치
    그러니빡치는거죠

    국시에서 조차 혼용해서 나왔었으니까요....
    179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내표, 기초공천 폐지 약속 파기 공식사과 [새창] 2014-04-01 14:26:52 0 삭제
    어휴 말은..

    더문제는 저리속고도 또 뽑아주는 사람들이문제임

    이명박때도 그랬고 박근혜도 그렇고...
    178 [펌] 만우절, 선생님의 역습 [새창] 2014-04-01 14:19:00 5 삭제
    꽉찬인코밍
    구용어, 신용어, 영어

    해부생리..토나옴.......ㅠㅠ

    우리나라 비효율 적인거 진짜 알아줘야함...
    177 대한민국 3대 암 덩어리 [새창] 2014-04-01 13:55:45 1 삭제
    한줄요약 : 새누리
    176 우리나라 수준은 고작 이건가. [새창] 2014-04-01 11:12:12 0 삭제
    그리섬
    본인들이 믿고 싶은데로 믿고 싶기에 저러고 있는거죠

    그렇게 전라도 들먹거리며 투표율 및 당선수가지고 까지만

    정작 산업단지 많아서 외부인구 많아서 투표율 희석되는거나~ 97%에 가까이 의석몰아주는건 망각하죠..

    전라도 26과 경상도 72석 수만봐도

    지역감정이용 하면 누가득인지 알텐데

    인정을 못하죠
    175 오늘 여고 교문앞에 군인;; [새창] 2014-04-01 10:33:47 8 삭제
    반짤린 선생님은 민방위 복장이라도 좀 해주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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