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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이상규의원 지지자님 보세요. [새창]	2015-04-06 14:05:01	0	삭제
		11 어물쩡 종북몰이를 엄연한 종북과 섞어팔지 마시죠..통진당 욕하는 사람들이 "우리 편" 선거결과에 "급해"서 당신들에 돌팔매질을 하고 있다는 정신승리도 마찬가집니다.. 님이 말하는 "껍데기"가 당신들"만"의 피땀으로 쟁취해 온 민주주의 따위의 칭하는 거라면 차라리 그 지겨운 선민의식에 진저리가 나네요.. 진실은 몇 가지 무의미한 수사 따위로 가려지는 것이 아니며, 당신들은 오히려 모두가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온 그 민주주의에 지신들만의 이상향을 위해 무임승차한 겁니다.. 통진당 해산? 네 그 절차적 하자에 전 반대했습니다 하지만 전 제 반대가 대한민국 기간시설 파괴를 설파하는 이석기나 이상규 따위의 몽상가들의 진짜 "종북"질에 대한 지지로 둔갑되어 팔리는게 끔찍하게 싫을 뿐입니다.. 되돌아 보라구요? 통진당의 삽질로 진보로 함께 묶여 똥통을 뒤집어 썼던 사람들에게 똥질을 위해 또 바지를 내리면서 내 똥이 원래 몸에 좋은건데 니들이 그맛을 몰라 이러는거다? 사람들이 바보로 보입니까? 정말 양심이란게 있긴 한 건가요?
	48	이상규의원 지지자님 보세요. [새창]	2015-04-06 10:38:21	1	삭제
		여기 유저들 상대로 되먹지도 않는 애매하고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그네스러운 화법 쓰지 말고 진짜 조용히 꺼져주시길..여기 사람들 그깟 말장난에 놀아날 사람들도 아니고 설마설마 하다 당신들 부정선거에 문제를 제기하는 자리에서 머리끄댕이 잡고 발광하는 모습과 이석기가 평택유류창 어쩌고 하는 순간 뒷목 잡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던 사람들 대다숩니다..분탕질 어쩌고..당신들 말만 들어도 가증럽습니다..네 그네랑 새누리당은 심판받아야 할 대상들이지만, 김정은이 개객끼란 사실에 변함은 없죠..이미 기금까지 당신들 덥분에 저들이 물어간 떡값만 얼마이며 남은 이들은 또 얼마나 고통속에 그걸 메꿔가야 하는지.. 원래 관악을이 이상규꺼? 이러니 진보는 지잘난 맛에 산다하지..진정 당신들만의 능력으로 얻어낸 선거였는지 진상짓 협박해가며 얻어낸 "몫"이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죠..
	47	정동영 짐 석희옹 뉴스에 나오는데... [새창]	2015-03-30 21:26:41	0	삭제
		수준이 딱 덕진구청장이나 했어야 했는데 쩝
	46	저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듣고 있는 새끼들 전부 병신들 [새창]	2015-03-21 09:02:35	19	삭제
		저렇게 해맑은 웃음을 가진 대통령은 본 적이 없다..마치 5살짜리 내딸이 오징어같은 그림을 그리곤 이게 아빠야 나 잘그렸지 하며 깔깔대고 있는 순수한 느낌이랄까? 단어는 또 얼마나 때묻지 않은 아이처럼 순진무구한가 텅텅이래..근데..왜 나는 언제부턴가 저리도 순진무구한 꽃보다 맑은 우리 대통령이 하는 발언에 대한 저런 기사들이 외신에 보도될까봐 미리 부끄러운걸까ㅜㅜ
	45	[익명]광화문근처맛집추천 [새창]	2015-03-21 08:49:09	0	삭제
		유정낙지
	44	[익명]전임자가 너무 잘난 사람이라....자격지심이 듭니다..너무너무... [새창]	2015-03-21 08:13:04	0	삭제
		님은 하늘 아래 가장 소중한 아이들과 남편을 가졌잖아요..일도 잘하신다니 능력까지 겸비했구요.. 그 한효주 닮은 선임도 결혼해 애낳고 기미가 생기기 시작할때 쯤이면 이쁜 처녀직원을 보며 님과 같은 고민을 할겁니다.. 힘내세요!! 근데 그녀가 만일 유부녀라면 읭???
	43	朴대통령 "한국에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해달라" [새창]	2015-03-19 22:59:24	4	삭제
		대박, 단두대, 불쌍, 막, 텅텅.. 우리나라 국가원수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단어의 수준이란게..참 해맑다고 해야하나 ㅅㅂ
	42	朴대통령 "'현실은 하늘의 메시지'…중동이 기회" [새창]	2015-03-19 18:53:11	1	삭제
		그네누님의 지적수준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워딩.. "막"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07:46:42	63	삭제
		정말 쉽게 사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저도 저만 그리 힘든 줄 알았습니다.. 금전적 문제부터 가족, 친구 막론하고 인간에게 받는 상처까지.. 그래도 이 악물고 삽니다.. 퇴근 후 현관문 앞에서부터 방까지 저를 보고 기뻐서 방방 뛰는 아이들을 보며.. 저 사진 보니 아침부터 맘 아프네요
	40	4대강의 재앙.jpg [새창]	2015-03-19 07:41:12	11	삭제
		당시 토론이니 머니 분위기 잡고 칼럼 등으로 은근히 4대강 띄워주던 지상파 개쉽새리들이 이제 와 재앙을 운욶하다니..
	39	갑이 되면 갑질하는건 알바님들도 비슷합니다. [새창]	2015-03-17 23:03:04	0	삭제
		난애국보수다/ 알바와 정직원의 개념을 혼동하는 분은 님입니다 알바도 똑같은 급여노동자로 기간이 양자 구분의 기준이 될수는 없을 것이고,다만 관례라는 이름으로 서면작성하지 않는 구두계약은 위법의 대상일 뿐입니다 또 서면을 통하지 않은 근로조건의 구두계약일지라도 무단퇴사일 경우(고용주가 고지한 근로조건이 상이할 경우인데 게시자가 주로 든 예는 여기에는 해당하지 않으니 별론으로 하겠습니다) 고용주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근무해야 합니다. 심지어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민사상 책임이 부과됩니다 법상 명시된 최저임금 등의 고용주의 의무해태가 비난받아야 한다면 책임감이 결여된 근로자도 법이라는 도구를 통한 동일한 평가대상이 되어야 한다는게 게시자의 취지인 것 같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이런 악덕알바생도 있다는 글임에도 소위 갑질하는 악덕알바고용주들에 대한 감정에 함몰되어 본 글의 취지가 희석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로자 중 소비자 아닌 이가 있나요? 거기에 경제발전을 알바지갑 두둑으로 연결시키는 논리는 요즘 익숙한 그네누님의 통일은 대박, 경제는 불쌍식의 무의미한 수사같네요.더구나 최저임금제를 반대하는 분들께 고하는 글이라니 더 뜬금없네요.. 대체 누가? 게시자? 저? 글의 본질을 왜곡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38	갑이 되면 갑질하는건 알바님들도 비슷합니다. [새창]	2015-03-17 17:24:04	0	삭제
		필스너우르켈/ 게시자는 모든 알바가 저렇다고 쓴 적 없는데요? 게시자가 겪은 많은 알바들이 그랬다는 경험은 문구 그대로 이해해야 할 뿐, 비약은 님이 하시는걸로 보입니다 요즘 갑질논란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는 알바고용주가 모두 그런가요? 자신없죠? 덧붙여 일주일만에 그만두든 하루만에 그만두든 알바의 행동은 문제없다는 접근 또한 위험해 보입니다 그런거 못하니까 알바 구한다는 그 "그런거"가 고용계약을 뜻하시는 거라면 더욱 그렇지요..재화를 매개로 하는 모든 사적거래는 계약이 아니던가요? 1년 근무 운운하는 알바생들이 최소 급여정산(산정이 아닌)의 기준이 되는 1개월도 못채우고 일방적으로 그만 둘 경우 고용주가 받는 피해도 있다는게 핵심인 것 같은데 언제 그만둬도 문제 없다면 날마다 하루만에 한개씩 새알바를 찾아나서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요.. 더구나 뒤에선 불성실한 알바에겐 계약을 언급하시며 따끔한 처리를 주문하시니 종잡을수 없습니다.. 단기 노동시장에서 소위 갑질이란 고용주나 알바나 동일한 무게의 책임감을 가지고 상호약속한 성실한 노동과 급여지급 및 종업원의 안전배려 등 각자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지 사업주가 일방적으로 갑질의 횡포란 이름으로 매도당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글 같은데 말이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09:36:49	1	삭제
		11 제발 분위기 파악이란걸 좀 하고 삽시다 우리.. 본 게시글이 네이버 펌 운운하며 자소서 퀄 따지고 면접자와 피면접자중 본인은 선자의 경우라는 은근스멜 허세 풍기실 만한 분위기의 글이냔 말이오..
	36	문재인 대표 한국은행 독립성 지키고 있나? [새창]	2015-03-13 14:18:46	14	삭제
		통일은 대박, 규제는 단두대, 경제는 불쌍하다는 국민 귀에 쏙쏙 박히는 워딩을 선호하는 분께는 무슨 외계어처럼 들릴듯..
	35	오늘 홍대 어느 돈까스집갔다가 개무시당했어요.. [새창]	2015-03-03 08:08:05	7/15	삭제
		근데 그 당시에 한마디는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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