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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정청래, 긴 자숙 결정에 독설 피해자도 '당황' [새창]	2015-05-27 19:48:33	0	삭제
		아이들 앞에서 육성으로 터지는 욕을 틀어막느라 힘드네요.. 한줌도 안되는 부족장같은 놈이 말장난은..
	78	비노들이 드디어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했군요 [새창]	2015-05-14 01:21:10	0	삭제
		비노? 그 시절밑에 그냥저냥 혜택받던 씹쓰애키들?
	77	이젠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물타기에 동참을 하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5-04-28 14:22:36	2	삭제
		성완종의 돈이 지 선거캠프에 흘러들어갔다면 마땅히 수사대상인데도 지랄같은 유체이탈화법으로 전지적대통령의 시점에서 부패청산을 언급하는 순진무구한 뇌가 시발 아름답기까지 하다
	76	특별사면 자체를 수사하라니...헌법에 위배되는 사항 [새창]	2015-04-28 14:19:10	1	삭제
		저 지랄같은 유체이탈화법에 나도 점점 익숙해져가는게 슬프다
	75	통진당 새누리당 2중대 맞네 ㅋㅋㅋㅋ [새창]	2015-04-25 08:35:00	0	삭제
		이티님/맞습니다..야당이 야당다우려면 평택유조창 두께가 얼마인지 어떻게 폭파시킬것인지를 그냥 참고삼아 이야기 나누는 야당다운 야성이 있어야죠..암요
	74	재벌' 박용성 "가장 고통스럽게 목을 쳐주겠다" [새창]	2015-04-21 21:43:49	0	삭제
		왠일로 꼼꼼하지 못한 색기들
	73	장애인의 날, 한 외신 기자의 트윗 [새창]	2015-04-21 21:36:43	0	삭제
		와시바 정권이 바뀌어도 꼼꼼한 색기들
	72	뉴라이트계열 출판사 '기파랑' 창립 10주년 행사.jpg [새창]	2015-04-21 21:09:48	0	삭제
		사진만 보고 우리동네 순화동 경노잔치인줄 알았네ㅅㅂ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00:42:45	0	삭제
		그 지옥같은 순간의 절규들을 그 누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사람이 사람으로 대접 받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70	관악을_변희재_후보의_흔한_선거운동원.avi [새창]	2015-04-20 00:34:40	0	삭제
		소리소문 없이 입금은 잘 하고 있는 모냥이던데 소송비도 입금하랜다 변연금
	69	충격, 이상호 기자 끌려가는 영상... [새창]	2015-04-19 22:21:11	0/7	삭제
		무개념대칭/사람 참 잘아보이네..전에 쓴 글들을 보니 딴에는 의경쉴더들 깐다고 비아냥 댄것이겠지만 열 사람이 맞다고 우겨봐도 개소리는 개소리일뿐..군 내의 명령체계를 모를 리 없는 사람이 웃으며 물 뿌리는 몇 놈 사진에 기대어 그 놈들도 때려죽여야 한다고 핏대 세운다는 건 모란시장에서 개에게 몽둥이질을 가하는 몇 명의 사진 앞세우며 한국놈들 미개하다 외치는 양놈들의 주장에도 닥치고 있어야 마땅할 것이고, 기관총 세우고 질주하는 시민군차량 사진 및에 광주폭도 외치는 벌레들이랑 도찐개찐이 되는 것인데..감정만 앞세워 자학하듯 비아냥대면 카타르시스라도 느끼는 것인지..사람 참 못났네.. 그리고 이게 비아냥인지 먼지도 모르고 이 인간한테 퍼부어대는 당신들도 딱하긴 매한가지..사람들이 감정이 앞서니 이성은 뒷전이넹..어쩌면 저들이 원한게 이런건지도.. 옳은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글엔 어그로종자나 유입베충이로 몰아가며 씹고 뜯고 맛고고 즐기며 흉포한 악만 남은 진짜 폭도같은 사람들만 오유에 남게되길 기다리는 것..입맛이 쓰다 쩝
	68	의경 의경 무슨 죄가 있겠냐며. [새창]	2015-04-19 16:03:32	1	삭제
		리저렉션/ 혹여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남깁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많은 횟수는 아니었지만 광화문 10분거리 직장에 다니며 몇번 유가족의 아픔에 조그만 마음이라도 보태고자 함께 앉아도 봤고 비쩍 곯은 김장훈씨를 보며 사인이라도 받을까 했더 스스로의 속물성에 치도 떨어봤던 평범한 시민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는 집시법을 반드시 지키자는게 아니었습니다..이 땅의 위정자들이 집시법 등 준수 등 법치를 들먹이며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게서조차 육성으로 터져나오는 정부에 대한 비판을 쥐어 틀었던 수많은 불법의 순간들을 상기하면 유가족 등 시위대에만 법준수를 강요하고 거기에 발맞춰 집시법 준수를 강요함은 불공평하다 느끼는 1인입니다 다만 시위대와 경찰, 구체적으로는 의경 등 국가에 대한 의무로서 부여받은 위치에 있는 어쩌면 같은 피해자일 수 있는 이들에게 폭력을 행사함을 작용반작용의 단순 논리나 유가족들이 당한 공권력의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에 대한 감정에만 매몰되어 자랑스런 일인냥 나타내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고 있었고, 일견 있을 수도 있는 의견임에도 베충이 유입이니, 어그로종자 출현이니 무뇌스런 반응을 탓하고 있을 뿐입니다.. 국가가 스스로 방임한 의무를 국민에게만 준수를 강요하는 데 전 분명히 반댑니다
	67	의경 의경 무슨 죄가 있겠냐며. [새창]	2015-04-19 15:33:12	0	삭제
		어그로 끄는 자들이 유입되는 모양이라면서 모두가 평등한 커뮤니티에서 머라도 되시는 듯 전지전능한 평결을 내려주시는 것도 코웃음 나는 노릇이지만.. 경찰이 최루액 뿌렸다고 의경 두들겨 패는 게 정의실현을 위한 최소한의 양심의 발현이라는 게 진정 가슴에 손을 얹고 합당한것인지에 대한 댓글에 어떤 논리적 답변은 내놓지 못한채 베충이 어그로 타령이나 하면서 저보다 사회공헌에 이바지한다며 정신승리하시는게 참 멋지십니다
	66	의경들 알고 지원했는거 아님? [새창]	2015-04-19 13:04:33	11/26	삭제
		병신들 참 많네.. 이젠 하다하다 시위 막을 거 알고 지원해 간 의경이 죄다 이지랄.. 의경 간 이유야 제복이 멋있다 생각해서일 수도 있고 경찰 되는 데 가산점이 있다 생각해서일 수도 있고.. 지들이 먼데 남이 행동한 이유에 대해 꼴린대로 추측들 하는건지.. 거기에 의경말은 100퍼 구라다? 이런 글 쓰면 의경 가족이거나 전의경 전역자라고 하겠지? 남에게 의견을 전달하고 받아들이며 소통하는 능력은 똥구멍으로 감춰놓고 옆차기 하고 자빠졌네.. 지뢰사고로 숨진 전방 해병대 병사의 가족들에게 군대야 사고 많은 곳이고 총알도 맞을 수 있는건데 당신 아들 책임 맞구만 멀 보상하라 마라 지랄들인지..할 기세.. 최루액 직사 지시한 윗대가리 개새나 유가족들 범죄자 취급하고 폭력 행사한 견찰들도 개새지만 태극기 불 붙혀서 마르고 닳도록 까일거리 제공한 앲인지 전문 시위꾼인지 안경쓴 돼지새끼나 맞을 줄 알고 지원해간 의경들이 좀비라고 당당히 뇌가 없음을인증하는 병신들도 도찐개찐이다.. 해가 갈수록 이성이 지배하던 오유에 부족한 뇌공간에 무논리만 탑재한 병신들이 넘쳐나게 됐는지..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12:48:27	1	삭제
		팩트팩트 거리는 벌레 등을 비롯한 타사이트에서 선동이니 머니 오유똥칠하는 자료로 쓰이는 경우도 많았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자료 쯤으로 이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본문 작성자에게 경찰에겐 왜 너그러운 잣대를 들이대냐는 항의도 대상이 잘못된 것 같구요..*선비니니 어그로종자니 그런말 들을 수도 있지만 유가족을 비롯한 시위대 중 의경 등 경찰에게 폭행을 한 정황을 담은 글도 고게에 올라오는 상황에서 니들이 그랬으니 우리도 정당하다는 식의 감정적인 논리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찰의 최루액 직사 등의 행위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현장에 없었던 사람으로서 현장에서 힘든 하루를 보내셨을 분들껜 빚을 진 마음입니다만 본문 작성자도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였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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