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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얼굴이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5
    방문 : 13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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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얼굴이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안타깝지만 안철수는 끝났습니다. 조용히 도태되는게 최선임. [새창] 2015-09-07 22:37:50 5 삭제
    운동 끝나고 나와보니 선민의식은 피해의식으로 단어만 바뀌었을 뿐 구체적인 반박은 없네요..
    님이 안철수를 지지하던 안하던 관심 없습니다..
    또 안철수만을 까대는 것도 아닙니다..
    저 역시 문재인이 안철수와 같은 행동을 보였대도 문죄인이라 열폭을 하고 있었을 것 같네요..
    국민을 팔고, 지역민심을 입맛대로 차용하고, 혁신을 부르짖어 혁신을 내놓으니 이젠 다시 친노타파가 혁신이라는새정연 일부인사들의 조삼모사식 앵무새 놀이에 역겨움을 느꼈을 뿐입니다..
    다소 비아냥이 섞여 불쾌하셨을 듯 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다만 다음부턴 밑도끝도 없는 애매한 단어의 나열로 논점을 흐리시지 말고 님의 생각을 정리해 제 열폭의 근거를 지적하는 대화가 되길 바랍니다 물론 여기 말고 다른 페이지에서요..
    108 안타깝지만 안철수는 끝났습니다. 조용히 도태되는게 최선임. [새창] 2015-09-07 20:37:43 3 삭제
    그리고 주류라..
    기가 막힙니다..
    뉴스는 보십니까?
    그 주류란 게 있었다면 저 꼴로 당하고 있을까요?
    107 안타깝지만 안철수는 끝났습니다. 조용히 도태되는게 최선임. [새창] 2015-09-07 20:36:31 3/5 삭제
    시작부터 철저한 오류입니다..
    새정연 내의 계파와 그 계파란 게 패권이라 불릴만한 행동이 있었는지를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잔 말에 그저 지지하는 사람들 중 제 행동을 근거 삼아 니들이 그 계파란 딴소리를 하고 계시고, 스스로 드러난 밑천에서 비롯된 원망을 손가락에 담아 또 선민의식이란 애매한 단어를 끌어들이시는군요..
    반박..
    원망..
    본인의 입장이 어느 쪽이신지 아직도 감이 안 옵니까?
    106 안타깝지만 안철수는 끝났습니다. 조용히 도태되는게 최선임. [새창] 2015-09-07 19:54:10 4 삭제
    줏어들은 이야기를 밑천으로 혹은 무지로 뜬구름 잡는 이야기밖에 하실 수 없음인지 아닌지는 한 글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눈치 챘을 듯 하니 그만 가던 길 어여 가세요..그 계파란 게 도대체 머냐 물어도 세 살 딸 옹아리 하듯 그거 있잖아 그거 타령만 해대시니 정신건강은 이미 헤아릴 수 없이 맑아 보이십니다..
    105 안타깝지만 안철수는 끝났습니다. 조용히 도태되는게 최선임. [새창] 2015-09-07 19:20:56 9 삭제
    솔직히 흥분해서 상스럽게 말한 건 인정합니다만..
    님 자신부터 그냥 pass하지 않고 굳이 특정계파라 이미 칭하셨으니 두손 곱게 모으고 여쭈어 봅니다..
    특정계파가 사람들이 일컫는 친노를 뜻하시는 거라면..
    친노는 과연 먼가요?
    흔히 비교되는 친박이라 함은 2007년 대선 경선때부터 희미하게 규합된 세력들이 대선 후 MB계와 공천가지고 아웅다웅하다 몰살되다시피 나가리가 되자 공천학살이라 울부짖으며 마치 독립운동이라도 하다 팽당한 냥 박근혜에게 들러붙은 것이 공식화된 명칭의 시초였죠..
    허나 이는 엄연히 친박임을 자처하는 세력화 된 정치인들임에 반해..
    현재 친노라 하면 문재인 현 대표와 주변세력이라 봐야 할텐데..문재인과 친분있는 정치인이 있을 수 있을 지언정 친노세력이라 땅그어 구분할 어떠한 사례가 있었죠?
    천정배는 김대중 대통령 때 법무부장관이었나부죠? 박지원은 노무현때 핍박을 받은 기억이 있을까요? 안철수는 박원장 따라 전국유람하던 시절 노무현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했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서민대통령 어쩌구 지들 인기 높이는데 여기저기서 갖다 썼을 뿐 누구도 친노세력이니 패권이니 하지 않았습니다..
    대체 이해불가인 게 문재인이 정치하겠다고 나선지 채 3년 될까 말까 합니다..경기도지사도 될까 말까한 지지도만 지니셨던 분들이 그나마 문재인이라도 있어서 국가기관의 공작에도 박빙승부를 한건데..
    정치 신인이래도 과하지 않을 문재인에게 당대표 자리까지 선거로 내줬으면서 지들 입안 혀처럼 안구니 물러나라?
    친노패권은 대체 또 누구죠?
    막말하고 다닌다는 정청래?
    그 양반은 수틀리면 노무현도 까던 분입니다..
    점잖게 피해가라며 유도지시등을 켜주셨으니 논리적으로 반박하실지 아님 니들이 그럼 그렇지 쌈닭같은 것들 하는 정신승리로 내빼실지 목 빼고 기다려 봅니다..
    104 안타깝지만 안철수는 끝났습니다. 조용히 도태되는게 최선임. [새창] 2015-09-07 17:59:54 6 삭제
    그 국민들 관심을 받을 절호의기회가 이번 혁신위 발표였고 그에 앞서 총질을 하고 나선 자가 바로 안철숩니다..
    박지원이든 박주선이든 호남민심팔이 고사총부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 논외로 두죠..
    이런 타이밍은 오또케 또 딱 맞췄네..니기미..
    103 안타깝지만 안철수는 끝났습니다. 조용히 도태되는게 최선임. [새창] 2015-09-07 17:15:49 23 삭제
    여기 애초부터 안철수 깠던 사람 몇이나 될까요..
    비록 대선후보로서 지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좋았던 이미지와 문재인과 국민경선을 통해 야권단일후보가 되었더라면 기분좋게 아낌없이 표 던지고 이런 경쟁력 있는 후보가 둘이나 경선에서 맞붙는 것에 목이 메어 응원했을 우리입니다..
    결과는 니미..
    컨벤션 효과는 커녕 타이밍을 읽지 못하는 캠프의 미숙함이든 본인의 똥고집이든 질질 끌다 질질 짜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미국길..
    대선 뒤론 닳고 닳은 여우같은 놈들에 또 질질 끌려다니며 조그만 사안 하나에도 스탠스 하나 못 정하고 항상 한발 늦은 전지적선비적시점에서 유체이탈화법..
    최근 들어는 공천장사하는 놈들 앞에 서서 총알받이..
    그냥 무릎팍도사 나와서 눈 껌뻑일 때 알아봤어야 모니터의 V3가 보일때마다 컴퓨터를 부셔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는 지금의 후회가 없었을텐데 싶기도 하고..
    102 박주선, 탈당 시사.."문재인 사퇴 않고는 계파청산 불가" [새창] 2015-09-03 12:55:47 30 삭제
    아 시바 진짜 제발 무릎꿇고 부탁한다..
    그냥 지금 나가라..
    니네 패거리 몽땅 싸들고..
    101 예전 직장동료 이야기...부제:쳐때리고 사과 받다... [새창] 2015-09-03 07:07:06 3 삭제
    살기 빡빡한 일상에서 누구나 대리만족하며 위로받고 싶겠지만 세상이 그리 동화같은 세상이 아닙니다
    저 정도라면 절대 합의 여부와 관계없이 그냥 풀려나기 힘듭니다
    그리고..
    깐족거리면 맞아도 싸다?
    이건 뭐 초딩 대화도 아니고..
    100 예전 직장동료 이야기...부제:쳐때리고 사과 받다... [새창] 2015-09-02 22:42:46 12 삭제
    저도 권투를 좀 오래 한 사람인데요..
    누구 패고 깽값 안물어준 게 사이다썰로 올라온 게 이해가 안되네요..
    전후사정을 떠나 코피가 아닌 눈밑과 콧등이 피가 날 정도로 타인을 패고 사건접수가 되어서 현행범으로 지구대가 아닌 경찰서까지 갔는데 조그만 회사 상무 전화 한통으로 풀려난다? 폭행 당일에 상해현행범이 풀려나는 아름다운 동화같은 스토리도 미심쩍지만 그 말을 다 믿는다 치더라도..
    누가 먼저 때렸던지 택시에서 내렸다면 그 위해를 회피할 충분한 여건이 됨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운동을 배워 본 사람이 다른이 얼굴이 님 표현대로 만신창이가 되도록 두들겨 팬게 과연 사이다 운운하며 으쓱해 할 만한 일인가요 아님 부끄러워 숨겨야 할 일인가요..
    어린이가 아닌 진짜 어른은 주먹이 아닌 112로 싸우는 겁니다..
    99 쿠팡 연봉 4000 정규직 배달사원 [새창] 2015-08-24 16:24:43 9 삭제
    그렇군요..이제 쿠팡이다!!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2:49:35 0 삭제
    글쎄요..지난번 정봉주랑 노유진 나왔을 때부터 저도 관심있게 들었는데..관록을 떠나 심상정과 노회찬에 비해 먼가 입진보스런, 그 "입"이란 것도 패기와 억지스런 웃음 등으로 부족한 의사 전달력과 논리비약을 카바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특히 매의 눈으로 관찰하던 유시민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때면 인기 상위 팟캐스트를 넘나들며 암기스멜의 출마포부를 유수처럼 쏟아 낼 때와는 달리 금새 무너지는 듯한 멘탈을 보였고 논리 전개과정에서도 좀 준비가 덜 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강했구요..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보며 유시민도 썩 높이 평가하는 것은 아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여러모로 같은 절은 세대지만 천호선과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뭐 이는 극히 주관적 평가일 뿐이고, 제 개인적 선호도와 관계 없이 진보진영에 주목 받는 신인의 등장이 비관적이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02:30:25 0 삭제
    주장하는 결론을 도출하시는 과정에서도 좀 답답함을 느끼지만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그런 분들을 보기 싫으시다고 일기장에 적으시면 될 일, 오유부심도 정도껏이지 긴 장문에 서슬퍼런 결기까지 뿜으시며 쁘락치로 간주하겠다라..대관절 뉘시기에..
    96 혹시나 오유에서 박기춘을 검색해봤더니 [새창] 2015-08-20 02:15:11 1 삭제
    돈 좀 받아먹은 걸로 여기서 떠들어야 하냐구요?
    혼자 보기 아깝네요..
    95 혹시나 오유에서 박기춘을 검색해봤더니 [새창] 2015-08-19 18:38:24 1 삭제
    흔히 다수유저의 폐쇄성(정치적 성향에 따른 단순한 편향성이 아닌 피아구분 후 무차별적 공격을 가하는)을 지적하는 글에 베충이니 유입종자니 과거 글 찾아내서 공격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물론, 진짜 베충이나 악의적 분탕질에 놀아날 필요는 없겠지만 글만 놓고 봤을때 합당한 내용이라면 습관적으로 과거 행적부터 찾고보는 행동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윗분 말대로 관심가는 다른 사안들로 인해 야당의원 비리관련 글이 묻힐 수 있다는 지적에도 나름 공감하고 꼭 반듯한 잣대로 동일한 비판을 가해야만 한다는 주장에는 자유로이 형성된 커뮤니티 내 여론을 역시 왜곡할 수도 있으므로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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