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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이종걸 "'두뇌의 정상화' 시급..'친박 실성파' 탄생" [새창]	2015-10-29 21:30:16	0	삭제
		이런 개념발언을 할 정도로 정상적 인과관계에 기초한 사고능력이 가능한 분일지언대 최근 당대표에 대한 본인의 언행을 떠올리자면 조상의 업적을 감안하더라도 두뇌의 정상화라는 워딩은 자아비판으로도 읽힙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21:25:57	0	삭제
		세대간 지역간 차별을 조장하는 글이라 머리로 읽고 니미 ㅅㅂ 사이다네 가슴으로 공감하는 조까튼 현실
	167	한겨레 “교육부 광고 거부, 편협한 언론으로 비칠 수 있다” [새창]	2015-10-28 11:01:19	1	삭제
		광고수익에 영혼을 팔지 않는 민족정론지로 돌아갈 생각은 추호도 없는 어느새 기득권ㅋㅋㅋ
	165	여론조사에서 노무현이름을 빼자는 비노들 [새창]	2015-10-05 00:13:24	0	삭제
		그런 말 입에 담는 인사들 중 DJ를 빼고 당이 살 길을 스스로 찾자 하면 민주주의를 부정하느니 호남무시니 거품 안 물 자 없지요..같잖은 쉐리들..
	164	겁이 없는건지 겁을 먹은건지 MBC 2580 [새창]	2015-10-05 00:08:00	0	삭제
		소 뒷걸음에 설마해서 열마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엠병신은 무도용으로만 소비하시고.. 2580이나 피디수첩 등 무용담은 그냥 추억속에서나..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1:59:46	2	삭제
		세대를 아우르는 무개념이 좋아요에 목마른 자들에 의해 사이다란 이름으로 포장되어 대리만족을 강요하는 이 게시판의 존폐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가 온 것은 아닌지..
	161	내년 총선 지지 후보, 새누리당 후보 37.1% vs 야권 후보 38.4 [새창]	2015-10-02 17:45:04	1	삭제
		리얼미터가 그동안 실시해 온 여론조사 자체에도 신뢰가 잘 가지 않을 뿐더러 자칭 애국보수 세규합의 도구로 이용될 까 겁부터 나는 게 참 그지같은 시절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60	진심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자분들께 묻고싶습니다. [새창]	2015-10-02 17:29:34	0	삭제
		증도가자/ 먹이감이 없으니 알아서 굶어죽을 것이란 태평스런 견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원 글 속에 있는 충분히 인과 연결되는 분노에 동의하며 전후가 정연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당원이 아니면 분노할 자격도 없다는 뉘앙스와 잘 못 되길 바라는 거냐는 오버에도 정중히 반대 드립니다
	159	與신의진 "안심번호 비판? 더 나은 대안 내놓고 비판해야" [새창]	2015-09-30 11:02:40	0	삭제
		아침마당 뻔질나게 드나들 때부터 극혐이었다
	158	적을 만드는 문재인과 열성 지지자들 [새창]	2015-09-29 11:34:23	0	삭제
		문빠들은 왜 내가 사모하는 안철수를 까대는 거지.. 라는 의문에 대한 대답은 그의 최근 언행을 객관적으로 보는 눈을 조금만 떴더라도 스스로 구할 수 있음에도 초딩일기장이나 네이버지식인에 답글 쓰는 심정으로 소위 그 문빠들이 인내를 갖고 써내려 갔더니 해외교포로서 시차 운운하고 GG치셨으면 창피한 줄 알고 자중하시라 권했던 것인데..다른 콜로세움에서 장검 차고 독립군 코스프레를 하고 계시네요..
	157	적을 만드는 문재인과 열성 지지자들 [새창]	2015-09-29 11:26:53	0	삭제
		어줍잖은 논리력을 스스로 과대평가하며 거창하게도 토론이라 칭하는 글을 싸질렀다 다음 날 일어나야 한다며 사라지신 분이시네요.. 님께서 윗 댓에 "반박 못하는 인간들이" 운운하셨으니 다시 여쭙습니다 그 토론의 장으로 돌아가 못다한 그 반박이란 걸 계속해 볼 용기가 있기는 하신지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1:18:48	1	삭제
		진짜 소방공무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5 12:31:35	0	삭제
		답이 글에 있네요.. "제가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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