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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얼굴이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5
    방문 : 13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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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얼굴이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베오베간 '안철수 지지자들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5-12-15 18:15:09 2 삭제
    아마 여기 유저 대부분이 안사모 가입까지는 아녀도 안철수라는 완벽에 가까운 스펙을 보유한 인물이 반새누리당 정서를 가지고 정계입문할 때까지만 해도 메시아라도 영접한냥 지지를 보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러했구요..
    하지만 대선과정에서 본인 좋아하는 워딩으로 "양보"(라 쓰고 엄밀히 말해 지지율 격차 극복실패라고 봅니다만) 후 피해자 코스프레와 적극적 운동회피 및 이후 지금까지 계속된 뒤끝행보와 혹자는 박ㄹ혜와도 비견되는 언어능력 부재 등 여러 사유로 증오에 가까운 미움으로 바뀐 측면이 있지요.

    지난 일이지만 대선과정에서 공항눈물과 미국행 비행기만 아녔어도 어느정도 시너지를 발휘했을 거란 해묵은 원망도 있겠죠.
    혹여 기승전 문빠(사실 지금은 맞습니다)라 분탕질할 몇분을 위해 사족 달자면 만일 문재인이 후보사퇴 후 양산칩거세 들어가는 옹졸한 행보를 보였다면 지금 제 증오의 대상은 문재인이 됐을 거 같네요.
    183 [펌] 결국 친노의 아집과 독선이 어렵게 만드네요. [새창] 2015-12-15 11:47:09 1 삭제
    친노당이란 딱지를 붙이..아니 붙인 글을 자랑스레 퍼오셨으니 묻습니다..
    친노라 칭한 근거는 뭐죠?
    문재인이 비서실장 출신이라?
    노무현 정권 때 법무부장관 해먹고 지금에야 친노패권청산 노래를 부르는 천정배는 골수 친노 맞는거죠?
    그럼 현재 새정연 안에서 님이 친노란 딱지를 붙이고 싶은 분들과 허구헌날 문재인 물러나라 합창하는 의원들 중 당 중책을 맡고 있는 의원들의 비율은 어떻게 됩니까?
    남이 쓴다고 대충 후려갈기지 말고 생각이란 걸 거쳐서 말을 뱉든 글을 퍼오든 합시다
    펌이라 간판달고 뒷짐지고 계시니 답글을 기대하기는 힘들겠지만..
    182 긴급) 문재인 퇴진 요구 위한 의원총회 개최... [새창] 2015-12-14 17:44:02 0 삭제
    누가 저 인간들 클로줩 좀 해줬으면..
    181 이 지긋지긋한 상황을 해결할 사람들은 호남사람입니다. [새창] 2015-12-10 11:11:56 2 삭제
    TK욕하지만 지들이 권력 잡았으면 더했겠거니 싶음..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6:09:21 6 삭제
    27%는 눈귀 막고 사는 분들인가..
    지역을 떠나 박ㄹ혜의 반민주적 정책과 이를 밀어붙이기 위한 저열한 수준의 수단에 분노하는 게 상식이라면 그동안 계속되어 온 소위 비주류(라 쓰고 주류라 생각함)의원들의 떼쓰기에 어떤 뇌구조를 가져야 동의할 수 있는건지..
    문재인에 대한 지지여부와 관계없이 만일 안철수가 당대표이고 당의 공식의결기구를 통과한 혁신안에 대해 문재인이 빼애액하며 딴지를 걸었더라면 난 침 튀겨가며 문재인을 욕하고 있을 것 같은데..
    지역을 떠나 콘크리트는 진짜 암덩어리들임..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1:14:47 0 삭제
    아니 막말로 호남만 국민이여?
    호남에서 여론 안좋으면 물러나야 됨?
    기가 차네..
    178 [기사] 文, 공천혁신안 '마이웨이'..주말께 安제안 입장 밝힐듯 [새창] 2015-12-01 13:32:51 0 삭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혁신안 강행, 문박체제의 통합선대위 출범, 안대표 합류거부 선택은 아쉬어"

    (서울=연햅뉴스)류지북,김둥현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4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당 내부의 내홍과 관련하여 "국민과 당원께 드리는 글"이란 제목의 담화문을 통해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내부 계파갈등으로 비춰질 수 있는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당대표로서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모두 당대표인 자신의 역량이 부족해 벌어진 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 "하지만 국민과 당원이 바라는 혁신의 요구에 비록 힘든 길이지만 변함 없이 그 길을 가려 한다"고 해 일주일 전 간철수 전 대표의 혁신안 무효화 및 혁신전대위 구성을 내용으로 하는 역제안을 수용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어 "혁신안은 우리 당이 국민의 신뢰를 되찾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란 점을 최고위를 비롯한 당 구성원 절대 다수가 동의해 산출된 안이고, 여기에는 소위 계파간 이해득실의 셈법이 존재할 여지가 없으며 오직 선당후사의 자기혁신과 희생을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야당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를 만든다는 명분만 있을 뿐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소위 문안박연대 참여 제안에 대한 안철수 전 대표의 사실상 거절과 대표직 사퇴 요구에 대해선 "정당한 절차를 통해 선출된 대표의 자리는 대표와 의견이 다른 일부인사들의 요구로 사퇴가 거론될 만큼 가벼이 볼 수 없으며, 안 전대표의 역제안은 수용 불가한 것으로 총선을 불과 네 달 남겨둔 시점에서 현실적이지도 않다"고 강조해 거부입장을 분명히 했으나 이미 합류의사를 밝힌 박원순 시장처럼 안 전 대표께서도 당과 국민을 위해 손을 잡고 협력해 주실 것을 바란다"며 안 전 대표의 합류를 다시 한 번 완곡히 당부했다.
    한 편 이 날 기자회견 이틀 전인 2일 집단 탈당 가능성에 대한 기자회견을 벌인 바 있는 박지원 전 대표와 주승용 최고위원, 김동철 의원 등 호남지역 의원 12명은 해당 기자회견 뒤 "나갈리도 없는 공갈 2탄이거니와 혹시 나갈거면 해당 행위자임이 명백한 조경태, 안철수 동지도 데리고 빨리 나가라"라며 본인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발언한 정청래 의원에 대해 호남을 대표하는 자신들을 저급한 말로 욕보임으로써 안 그래도 상처받은 호남지역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로 국회의원으로서 품위위반의 정도가 심각하다며 문재인 대표에게 정 의원에 대한 즉각적인 출당조치를 요구했지만 본인들의 집단탈당 여부와 구체적 시기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선 호남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그냥 소설이나 갈겨 봅니다..
    중간에 오타는 고치기 싫어서 패쑤..
    에효 ㅅㅂ..
    177 mbc 맛간 건 오래됐지만, 100분 토론 주제 잡는 것도 참... [새창] 2015-11-18 00:39:01 0 삭제
    근데 먼 토론이 1대 3이냐..
    한 명 불러서 다구리 쪼고 있지만 노유진 중 한 명이라도 부를 용기는 없는 엠병신..
    176 '문재인 호남지지율 5%..대선주자 지위 흔들리나' 기사에 달린 댓글 [새창] 2015-11-14 11:01:38 10 삭제
    진짜 아시바 열불나서 못참겠네..
    전남광주분들 진짜 분위기 한번 알려주세요..
    진짜 거기 분위기가 그래요?
    그럼 대안은 누구요?
    천정배? 간철수? 박지원? 정동영? 손학규?
    무슨 말만 나오면 호남홀대 호남홀대 그러는데 문재인이 관찮아서 지지하고보니 영남인걸 왜 거꾸로 저 난리들인거죠?
    난 문재인이 강원도건 충청도건 상관 없고 지금은 손목을 자르고 싶지만 정동영을 찍었을 때도 사기꾼 쥐색히가 대통령 되는 꼴은 못 보겠기에 그런 선택을 한 겁니다 정동영이 민주화의 종갓집인 호남사람이어서가 아니고..
    진짜 이해가 안되네..
    주구장창 호남민심 노래를 부르는데 호남이 소외받고 배척받은 과거를 보상받고 인정받고 싶고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위대한 열망이 인물이야 어찌됐든 호남호남 노랠 부르면서 대대손손 여의도에 머무르고 싶어하는 자들의 뒤를 닦아주는 행위로 귀결이 되어야 하는건지..
    많은 매체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종편을 비롯한 수구보수 언론들의 노력도 일조해겠지만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결과일 우려할 만한 수준의 호남 매도와 조롱이 안당지지층 사이에서도 넘쳐납니다..
    진짜 저따위 믿기 힘든 여론조사가 진실된 것입니까..
    답답하네요..
    175 오늘 밤샘토론을보고 [새창] 2015-11-14 07:16:49 1 삭제
    서로 다른 주장을 다툼을 벌이더라도 기본적인 토론의 질서는 지켜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들어왔다가 수시로 추임새 넣고 아몰라 빼애애액하는 조모와 권모때문에 수시로 빡치는걸 겨우 참다가 유시민의 차례가 되면 정화된 마음으로 돌아가는듯한 진행자였죠..
    174 오세훈 "헬조선? 개도국서 한 달만 지나면 자부심 생겨" [새창] 2015-11-13 15:29:00 0 삭제
    성폭행을 당해보니 성추행을 즐기게 되더라..라는 건데 저런 논리가 추출되는 뇌구조로 어떻게 사시에 인과관계 부분을 기술한 건지 ㅅㅂ..
    173 클라우드 맥주, 물 타지 않았다는데…⇨ 사실은 발효 전에 물을 섞는다 [새창] 2015-11-04 16:43:12 0 삭제
    지난주에 마트에서 클라우드 짊어지고 온 저는 소리없이 웁니다ㅜㅜ
    172 술먹고 물피에 경찰폭행한 대학생 구경한 사연 [새창] 2015-11-04 16:37:14 23 삭제
    글 내용이 날아가서 삭제하려 했더니 오류뜨네용ㅜㅜ

    간단요약
    -어제 밤 술먹고 길가에 누운채 울다웃다 옆에 주차된 흰색 승용차 옆문을 꽝꽝 차는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 개 두마리 발견
    -옆에 지나가던 대학생들이 경찰과 차주에 연락
    -경찰 도착하자 두마리가 거칠게 저항
    -힘이 좋아서 경찰들이 도와달라 부탁
    -수줍게 도와줌
    -수갑찬 채 경찰차에 태워짐
    -경찰상태를 보니 얼굴도 맞은듯 입술에 피가 나고 손도 시멘트 바닥 위에서 씨름하느라 곳곳이 까짐
    -경찰이 사건화시키겠다며 연락처 묻더니 증언 부탁
    -최근 권력의 견마지로가 된 경찰들이 싫긴 하나 일선 경찰중에는 고생만 썌빠지게 하고 좋은소리 못듣는거 같아 흔쾌히 허락하고 출두할 일 있으면 직접 가서 증언하겠다 약속
    -결론 : 술이 먼 죄냐 개가 될걸 알면서 쳐부은 개가 죄지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1 12:24:42 27/75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울와이프도 라섹수술 받았는데..
    다만 이 좋은 정보 앞에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사들의 안경착용 사진을 나열한 것 역시 정보를 왜곡해 전달할 가능성이 있는만큼 좀 무리한 논거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대통령이 사과를 베어 무는 사진을 걸어 놓은 채 사과는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이유란 글을 쓴 것처럼요..
    170 대구경북이 한나라당 찍는 이유 [새창] 2015-10-30 00:05:04 12 삭제
    돌려 말하지 맙시다..
    영남의 지역감정이란 헤게모니를 주도하고픈 주도권의 독점주의이고 호남의 지역감정이란 현실적으로 증명되는 지역혐오에 대항한 생존의식입니다..
    부정하실 분 있나요?
    최근 호남이 민주주의의 종갓집인냥 호남호남 거리는건 구역질나지만 지역주의라 뭉떵거려 포장하는 것은 위정자들이 흔히 쓰는 물타기의 전형에 동화된 무식의 실체라 봅니다..어파르트헤이트라 쓰지만 본질은 유색인종혐오가 그 실체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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