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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얼굴이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5
    방문 : 13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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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얼굴이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21:11:18 0/8 삭제
    칼을 꽂네 마네 하는 협박이 단순한 욕이랑 같은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지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21:09:14 0/5 삭제
    폭력에 가까운 공격적인 행동을 경계하는 데 위선이라 미리 규정부터 하고 보는 게 쪽팔리는 행동이란 거 인정하시는 겁니다
    257 안철수당 지지하는 호남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6-04-01 22:01:47 0 삭제
    더민주 더 정확히는 김종인이 공천과정에서 똥볼 찬거야 논쟁대상은 아닐 터이지만, 인지도 있는 후보가 공천됐더라도 상황은 비슷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는 다수 호남토호 정치꾼들과 새누리의 마이크로써 착실히 기능해 온 종편 등 미디어의 이해관계가 접점을 찾음으로써 가능했던 것이구요.
    이미 호남의 일정연령 계층은 미디어의 반복적 정치혐오 그 중에서도 야당의 권력투쟁(이라 쓰고 일방적 흔들기라 읽어보세요)에 대한 집중적 보도, 창작, 가공, 재생산에 노출됨으로써 정치적 무력감을 가지게 되었고, 이게 안철수의 정치적 망상과 결합하여 이미 그가 메시아가 아니란 사실을 알아버렸음에도 다른 선택지가 없이 절망적 상황으로부터 호남을 구원할 최선으로서 안철수와 떨거지들을 선택하게끔 내몰린거라 봅니다
    사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새정연 시절에 문재인이 집중공격의 대상이 된 건 그 성격상 불의(대선 따위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금배지와 기득권을 이용한 공천영향력 유지에만 관심있는 지방토호 기득권 입장에선 정치적 이해관계 절충이라 씨부리겠지만)와 타협하지 않을 것이 자명하기에 당의 최고위원이니 원로니 중진이니 개기름 바른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종자들이 호남민심팔이와 함께 새누리당이나 써먹어야 할 있지도 않은 친노패권주의 타령을 붓에 함께 발라 당대표 얼굴에 덕지덕지 칠해 다구리 놓으며 무능하고 흔들리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지대하게 일조했단 것..이의 제기하실 분 아마 안 계실 겁니다.
    때마침 연이은 대선과 지방선거 및 총선 등에서 패배함으로써 당 지지의 실질적 마지노선이던 호남에서 유권자들의 열패감이 확산되던 시기 및 주도면밀한 지상파와 종편의 문재인 무능력한 이미지 구축전략과 맞물려 그렇게 못이 박히게 들으며 세뇌된 그 친노패권주의를 분노의 배설구로 삼고는 아 맞다 그 중심에는 문재인이 있었지 이렇게 된 것이죠.
    호남홀대론같은 말같잖은 소리는 당시 장관급 이상 고위관료의 지역별 구성을 보면 대답할 가치도 없고 한 지역의 지지를 받은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인물의 능력과 관계없이 그 지역 출신들을 월등히 우대해 기용해야 한다는 논리 자체가 대구경북의 승자독식과 영남패권주의를 욕하며 성숙된 민주의식을 자랑하는 호남민의 논리적 아킬레스건이 될 것임이 분명하지만, 다 한 자리씩 해 처먹었던 자들이 정치적 명분 쌓기 용도로 호남홀대론 따위 초원복집사건과 한 치 다를 바 없는 프레임을 섞어 팔아가며 최근 몇 년간 지역유권자를 자극한 결과 아 맞어 노무현을 밀어줬음에도 호남은 버림받았구나 하는 선택적 인지의 포로가 돼버린 거란 말입니다
    제가 국민이야 뒈지건 말건 우직하게 초지일관 본인의 영달이 곧 국가발전의 유일한 길이라 믿는 안철수보다 정동영, 박지원, 천정배, 주승용, 김동철..이 따위 정치꾼들을 더욱 증오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1 09:50:40 0/11 삭제
    폴투플라이/ 토닥토닥..
    그러다간 등에 칼 맞아요 이따위 글에 대리만족하고 이성적인 글엔 진지충 딱지를 갖다 붙이는 인간들이 베충이 욕하는 거야말로 진짜 창피해야 할 일입니다
    저 할아버지가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젊은이에게 잔소리하는 게 싫었다면 저런 공포를 조장하는 겁박이 아닌 다른 표현을 써 반박했으면 될 일이고 단순히 저 표현대로 갑질대장인 할배와 언쟁 오가는게 싫어 센 표현으로 기를 죽여야 했다면 글쓴이 부모님도 어쩌다 마주친 담배 피우는 젊은이에게 건강을 생각해 끊으라 조언을 건네다 불로 주둥이를 지져버릴라 소릴 들었을 때도 아 울아부지가 오지랖 쩔었네 대신 주먹이 쥐어질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님이 정상입니다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15:27:36 5 삭제
    정봉주 정치카페 들으니 단순히 배경으로 한자리 해먹을 욕심이 아닌 눌변이라면서도 진중한 생각이 꽉 찬 사람이더이다
    254 체감으로 느끼는 부산. [새창] 2016-03-31 09:03:30 1 삭제
    수영구에서 태어나 유년시절까지 살았던 입장에서 비상식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상식이 인정받는 곳을 지향하는 보편적인 선택을 하는 부산의 변화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53 민중연합당 관련해서... [새창] 2016-03-31 08:58:16 7 삭제
    근래 보기 드물게 정연하게 논리가 전개된 글입니다
    님이 스포츠 이슈를 모른다고 또는 관심 없다고 스포츠뉴스 시간에 채널 돌리는 것은 자유지만, 이곳은 님이 리모컨을 쥔 텔레비젼이 아니기에 민중연합당 관련 논쟁이 게시판에서 진행된 전후관계에 관심 없으시면 지나치면 될 일입니다
    252 정의당이나 궁물당이나 뭐가 다른가!!! [새창] 2016-03-30 19:22:50 0 삭제
    쥐루사/ 안철수 간증기도인지, 님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더민주가 야권연대를 먼저 깼다고 하시니 묻습니다.정당 상호간의 선거협상에서 여론전은 차치하고 물밑교섭이 없었을 것 같습니까? 일괄경선이 아닌 지분경선을 요구한 정의당의 전략은 정말 절대선입니까?
    글쓴이가 지적하는 것은 그래 다같이 죽자 새누리 200석이면 우리야 별 타격 없지만 니네는 다를 걸 하는 님의 태도와 결을 같이 하는 정의당의 선거전략이란 게 찰스당의 그 것과 기본적인 스탠스가 비슷하다는 겁니다.
    251 전남 광주는 문재인을 좋아한다. 빨리 좀 와라. [새창] 2016-03-29 19:55:42 8 삭제
    피부로 느끼는 호남정서는 언론 특히 종편에서 까내리는 것과는 달리 문재인 지지층이 아주 많으니 선거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서 종편언론몰이에 놀아나지 말고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달라..그럼 더 세가 불어날거다..
    로 읽히는데 대체 어디에서 특권의식을 찾으셨나요?
    250 왜 정의당은 더민주를 쥐어박아야만 하는가. [새창] 2016-03-26 21:30:57 2 삭제
    qwer917/ 같은 주장이라도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좀 더 깊은 설득력을 지닐 것입니다. 당원들의 수준? 그럼 더민주 니네는 선거연대과정에서 예의를 갖췄냐 물으실텐데 전 당이 아닌 님의 태도를 말하는 겁니다. 정의당이 취하는 벼랑끝전술은 팔다리 잘릴 위기에 처한 김정은이의 그 것과 다름 없어보인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님이 떠올릴 그 예의요..
    249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21:33:58 0 삭제
    기다리는 동안 박원석과 박광온의 후보단일화에 대한 사견도 써봅니다
    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이런 행위마저 감싸게 만드는 심리적 기저에는 피해의식이 존재한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인정이란 게 더민주의 과하고 무리한 방식의 연대전략을 감안하더라도 정의당의 행보가 더민주와 비교해 옳기만 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판단을 포함하진 않습니다
    정의당이 추구하는 가치가 더민주에 비해 비교적 구체적인 진보의 형태를 띄고 소수당 입장이 반영된 이유도 있겠지만 정치권에서 흔히 보는 정치적 수사 대신 공격적이고 직접적인 발언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하나마나한 소리만 지껄이는 여당과 제1야당 틈바구니에서 대리만족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지만 금번을 비롯한 선거연대협상에선 그리 순진하게 행동해왔다 보진 않습니다
    정의당과의 협상과정에서 김종인과 비대위가 보인 똥볼은 똥볼대로 두더라도 필리버스터를 기점으로 불거진 당의 내홍때문에 지지자 이탈이 속출할 때 쌍수 들고 비아냥대며 이리로 오라 손짓한 정의당도 얄밉게 보일 수 있는 겁니다. 또 최근 연대과정에서 정의당이 취하는 벼랑끝전술과 피해자전략도 엄연히 전략의 일종으로 읽힐 수도 있지요
    이처럼 서로 입장이란 게 다를 수도 있는데 더민주가 무조건 나쁘고 그게 이런 박의원의 행위마저 감싸는 이유라 고집하시는 듯 해서 이 점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전 솔직히 박원석이 연대후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광온이 보여준 당대표 흔들기 이력이나 박원석이 필리버스터 때 보여준 흔들림 없는 논리나 오랜 시민단체생활을 통해 다져진 강려크한 대응능력은 당과 관계없이 호감으로 다가옵니다
    다만 이런 제 사견과 관계없이 박원석의원의 검색사건에 대한 실드는 의미없는 추리놀이일뿐 의미가 없고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 이 연대를 거친 통합후보가 되더라도 어마어마한 반격이 두렵기도 합니다
    한 국회의원을 비난하며 맺는 글에 그가 연대후보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머리와 가슴이 다른 제가 스스로 좀 뻘쭘해 글이 두서없이 장황하네요ㅜㅜ
    248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20:55:11 0 삭제
    메탈리카님/ 퇴근하고 애들 밥먹이느라 답이 늦었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이기에 박의원의 검색행위 자체가 법적 처벌대상이 된다고 전 주장한 바 없으니 제가 다시 정확히 이에 대해 알 필요는 없구요
    또한 논란이 된 검색행위에 이어진 불법이 이뤄졌다 말한한 바, 심지어 상상해 본 바도 역시 없으니 증거제시 언급도 사족으로 보여 넘어가겠습니다
    아동포르노와 조건만남이 동일한 정도의 비난가능성을 가지는가에 대한 가치판단은 이 둘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고 성적 자기결정권이 부족한 이들을 객체로 한다는 점에서 너무도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님 말씀처럼 존중될 여지가 있다고도 보여지니 역시 스킵합니다
    그럼 이제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단어가 검색의 대상이 되었단 이유만으로 온당한 것이냐에 대한 의견입니다
    그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입니다
    회기 중에 방청객과 언론의 망원렌즈가 즐비한 곳에서 입법기관의 핵심 구성원인 국민의 대표가 회의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을 검색한 사실만으로도 불성실한 자세에 대한 지적이 가능할 것인데 하물며 성매매의 다양한 양태 중에서도 미성년자가 관련된 것이기에 사회의 다수 구성원이 혐오감을 가지는 범죄가 그 검색의 대상이었단 점, 또 그 행위에 대한 해명이란 것이 성적컨텐츠를 검색하다 걸린 의원들의 우연히 보이길래 호기심에 검색/클릭해 본 것이지 고의는 아녔다는 천편일률적인 형태를 벗어나지 못한 동영상을 직접 본 보편적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것이었다는 점, 보태어 조건만남이란 단어가 가지는 부정적 의미를 몰랐을 수도 있다는 님을 포함한 몇 분의 안쓰러운 대리해명도 국회의원이 되기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서 그가 보여준 사회참여 정도와 국회 입성 후 바른언어상을 수상할 정도의 뛰어난 어휘구사력 및 필리버스터에서 보여준 명쾌한 달변 등을 감안하면 손발이 오글거릴 지경이라는 점 등을 이유로 비난받아 싸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에 대한 비난은 명예훼손으로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어떤 (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이 아닌 동영상을 통해 이미 적시된 사실에 대한 부정적 판단이기 때문에 아예 맥을 잘 못 짚으신 듯 합니다
    또한 표현방식에 있어서 이성적 표현만을 써왔으므로 그다음 고민하실 모욕죄의 구성요건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반박 기다리겠습니다
    247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18:26:33 0 삭제
    에이엔/원글이 아닌 댓글에서 본 내용을 인용한 것입니다
    메탈리카님/아동포르노를 검색하다 누군가에 발각당한 제가 모르는 용어라 입력해 봤을 뿐이고 설사 아는 용어라 하더라도 법적 처벌은 차치하더라도 도덕적으로 그게 문제 될 건 무엇이냐 항변할 수 있을까요?
    아동포르노와 성매매는 현행법상 불법이란 공통점 이외에도 타인으로부터 받는 비난속에 도덕적 책임이 무겁다는 점에서도 같습니다만..
    또 하나 명예훼손에 의한 무고죄란 없고 명예훼손 및 이에 관련한 고소에 따를 무고죄가 떠오를 수는 있지만 본 사안과 관련 없고, 저에 대한 협박의 의도를 내비치는 몰상식을 지니셨으리란 상상은 하기 힘드니 넘어가죠
    마지막, 박원석 의원 조건만남 검색 관련 논란은 추측과 추론이 아닌 상기 민망한 단어의 검색행위가 촬영된 팩트에서 출발한 법적 도덕적 상식을 가진 보편적 일반인의 관점에서 문제의 소지가 다분한 사안임은 너무도 분명하고 이 보편적 기준의 잣대는 연예인들이 흔히 문제를 일으키고 입에 달고 사는 공인이 아닌 법적 의미의 진정한 공인이 대상일 경우 더 엄격히 적용되어야 한다는 게 건전한 상식일 것입니다
    님이나 지지자들의 "민감한 반응"이나 감싸기성 해명이 최근 연대과정에서의 "피해의식"에서 촉발된 것이란 점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런 위기감 내지는 감정적 격앙이 타인의 공감을받을 수도 있는 심정적 참작 여부와는 별개로 비난받을 소지가 매우 큰 행위마저 옹호하는 이유로선 여전히 옹색하며 사안 자체는 분리되어 판단하는 것이 온당하다 생각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자극적이고 감정적 표현이 난무하는 상호비방 속에 이런 논의는 반갑습니다만..
    246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16:14:05 1 삭제
    오유니까 이런 사안 정도가 문제가 되는 거지 그게 뭐 큰 대수냐, 저 쪽은 심재처리도 봐 주는데 우리도 큰 문제될 것 없다는 인식은 진심 충격이네요
    245 박원석 의원의 조건만남에 대한 제 항변입니다. [새창] 2016-03-25 16:10:58 6 삭제
    더민주 당원으로서 조심스럽습니다만..
    박광온이 이런 논란의 당사자였다면 개쌍욕을 하며 무슨 염치로 경선주장이냐 당장 박원석 요구에 응하라고 댓글 달고 다닐 것 같습니다
    저들의 종편공격이 무섭기도 하지만 당장 제 마음이 용납 안될 것 같아요
    선거기간이 아니더라도 전 그런 국회의원 당원으로서 항변하기 힘듭니다
    각 유저가 소속된 또는 지지하는 당이 다르더라도 정말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조건만남이 좋은 것인 줄 알았다라..
    서로 입장이 다르더라도 정말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더민주 어디 누구는 어떤 흠이 있다 저 놈은 저렇다..
    네 맞습니다..
    회기 중 스마트 폰으로 누드보고 동료 의원들과 수영복처자들 사진 보며 가슴이 이만해 하며 낄낄대고..
    어느 후보건 설사 문재인이라도 그런 행동을 했다면 전 당장 문재인에게 그 누구보다 큰 악다구니 써가며 손가락질 할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전 더민주 지도부가 정의당과 연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입장을 헤아리기보다 과격한 언사나 언론플레이, 때론 협의 상대인 당에 대한 배려 없는 압박성 공천 등에 반대합니다
    아울러 정의당의 자당의 현실적 지지율을 반영하지 않는 무리한 요구에도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호간 고도의 언론플레이나 협상과정에서의 잡음은 서로 자당의 이익을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 감안하더라도..

    이 사안은 우리 상식적으로 솔직히 다른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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