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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얼굴이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5
    방문 : 13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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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얼굴이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투표 직전 11~12일 더민주 지지율 급등… 무슨일이? [새창] 2016-04-15 14:10:36 1 삭제
    정확하시네요..
    여론조사의 의미는 없어졌을 뿐더러 갤럽은 머 여당 기관지 수준
    318 TV조선 황태순 이새키 웃긴새키네 [새창] 2016-04-15 13:50:43 0 삭제
    제 주변 호남분들도 선거이야기 나오면 입에 침튀기며 까댑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고..
    나라 팔아막어도 1번당 찍을 동네라며 TK까대는 유시민도 웃기는 놈이 되는 건가요?
    317 호남 호남 그만들좀 하세요. [새창] 2016-04-15 13:46:39 0 삭제
    그래요..암튼 힘내세요..
    과녁삼아 돌던질만큼 요며칠 신나게 지낼 분들이 아닌 줄 알면서도 저도 답답하니 날 세우고 이러네요ㅜㅜ
    316 호남 호남 그만들좀 하세요. [새창] 2016-04-15 13:15:19 0 삭제
    포장은 자유입니다만 더민주의 공천이 훌륭했다 한들 결과를 뒤집을 수 있었을까란 데는 의문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어요..
    호남지역 발전을 위한 투표를 한 게 왜 이기적인 판단이냐는 항변은 이상실현의 가능성은 차치하더라도 지금껏 TK독식에 손가락질 해온 손가락은 사실 내 손가락이 아녔다는 고백같네요
    315 여기 계신 분들이 정치하세요 [새창] 2016-04-15 13:06:19 1 삭제
    매번 버라이어티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한화 욕하는 팬들에게 니들이 야구하던가라는 거지요?
    314 어쨌거나 한가지 확실한건 다시 지역감정조장 성공했네요 [새창] 2016-04-15 11:26:54 0 삭제
    꾸준히 호남의 선택에 관한 비판댓글 써왔습니다

    선택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호남이 신성불가침의영역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명분도 없는 단순한 지역이기주의의 틀에 갖혀 고립을 감수한 것으로 보여 안타까운 마음도 있겠네요

    영남의 지역패권주의에 기반한 묻지마투표는 그동안 많은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어 왔었습니다 적어도 야권성향 지지자가 많은 오유에선 더 심했을 겁니다
    이번 호남에서 국민의당을 선택한 그 호남민심이란 걸 함 봅시다
    거창하게 양당 체제에 한계를 느낀 현명한 호남표심이 3당으로서 균형역할의 대상으로 국민의당을 지목한 것이 아니라 천정배와 목포박이 부르짖어 온 그냥 호남중심의 정당살리기론에 힘을 실어준 것이란 말입니다
    다시말해 권력을 쥐었을 때 수천억이 별처럼 쏟아지는 포항 이상득의 호남버젼을 원했던 것이지 거창한 광주정신이나 민주주의의 종갓집은 소외받고 핍박받는 현실하에서 정신승리였을 뿐이란 말입니다

    물론 지역혐오를 조장하는 공격적발언에는 반대하고 대부분 호남내에서도 더민주를 지지해왔을 대부분 호남유저분들께는 불편하게 읽히겠지만, 특정 지역의 선거결과에 대한 비판마저 재갈을 물리는 것은 선거때마다 강남벨트의 철저한 계산된 선택이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빨간당만 뽑아온 TK가 감수해야 했던 비판과의 차이를 못 느끼는 제게 의아할 뿐이고, 호남 단어만 나오면 지역감정조장이라 딱지 붙이는 행태는 또 다른 특권이자 강요로 보입니다

    선을 넘는다고까지 인정될만한 공격적이었던 단어 선택 등은 자제해왔다고 생각하지만 다시 한 번 단어선택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313 문재인 선생님 오늘쯤 호남 한번 방문 하시죠??? [새창] 2016-04-15 10:44:25 0 삭제
    전국적으로 밀어주는 문재인이 왜 저기서 죄인취급 당하고 있냐며 타지역 난리날 듯..
    312 이종걸 문재인 호남발언 두둔 [새창] 2016-04-15 10:42:33 0 삭제
    약을 먹었다 쉬었다 하나봄
    311 네이버 댓글이 확 변했어요..훈훈댓글2 [새창] 2016-04-14 20:34:24 0 삭제
    욕먹고 눈치보느라 못하는 말을 네이버댓글이 해주네..
    310 김병기님..이제 국정원이야기 하나하나 썰 풀어놓으실 차례입니다~~ [새창] 2016-04-14 12:48:14 0 삭제
    면책특권ㅋㅋㅋ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2:36:14 0 삭제
    국대경기에 욱일기 들고와서 쪽바리 응원하는 서포터즈가 껴 있다면 서포터즈들 사이에서 욕 터져나올수도 있는거죠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0:46:32 0 삭제
    마냥 꿀만 빨고 싶은거야 인지상정입니다만..
    앞으로가 너무 걱정됩니다
    안철수와 찌끄래기들 장래행보는 솔까 누구나 예상되지 않습니까?
    찰스야 머 문재인은 정계은퇴로 호남민심의 심판에 응답하라고 지랄거리며 대선후보가 되려 발암행보를 이어갈 것이고 토호들이야 그놈의 지겨운 호남민심타령하며 친노패권주의에 대한 준엄한 경고니 머니 염병떨 것이고..
    호남에서 이정현이나 정운천 등 당선보다 더 뼈 아픈게 지들이 친노패권 노래부르며 만든 호남민심팔이하는 목포박, 주승턱, 천정배 등 손 잡아준 결과가 강기정컷오프나 무릎붕대정준호 등 헛발질을 감안하더라도 이성적으로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김종인 똥볼만을 이유로 정신승리하기엔 호남의 선택이 그동안 욕 들어온 영남의 지역기득권 유지를 위한 묻지마 지지와 너무도 닮아있습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0:24:38 0 삭제
    총대/ 댁의 난독증까지 치료해야할 의무는 제게 없네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7:35:51 1/4 삭제
    지팡이만 꽂아도 당선이네 마네했던 동네보다 후진 정치의식이면 비판받아도 싸지 먼 난리들이신지..
    공천에 대한 후폭풍? 에끼 여보쇼들
    호남당이면 어떠한가 노래부른 천정배 따위 뽑는 수준이면 그런 핑계는 구차한거죠..
    호남자민련 추대한 위대한 정치의식은 앞으로 펼쳐질 고립따위 각오한 거 아닙니까?
    고작 이런 댓글에 상처 받지 마시고 단단해지시길 바랍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07:01:00 9/16 삭제
    그동안 고담대구니 머니 할땐 어디 계시다가ㅋㅋ
    욕 먹을 짓 했으면 먹는거지 호남이 뭐 까방권 몇백개쯤 가진 민주주의 종갓집이라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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