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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터터러러텅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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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터러러텅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2 필독! 정치글 보시는 분들께 한 말씀 [새창] 2022-05-31 15:48:29 6 삭제
    아니 근데 뭐 코로나가 터져서 직장이 잘리신건 안타까우나 본인만의 일도 아니고 본인만의 안위를 위한 정책을 내세울수만은 없는일인데 왜이리 분탕을 치시는지.. 좀 더 앞으로의 일을 대비하시는게 낫지 않나요?
    2201 김빙삼 페이스북ㅡ인구감소,진짜로 이민을 진짜 받아들여야 할때일까 [새창] 2022-05-31 13:58:51 24 삭제
    풀먹는호랭이 너가 결혼을 못하고 인구감소에 한술 보태는 이유는 니가 싸지르는 댓글에 나와있는것 같은데
    2200 자! 이제 박지현 쉴드치는 아가리 진보는 다 아닥하세요 [새창] 2022-05-25 14:58:46 2 삭제
    당신이 페미니즘은 잘못됐고 페미니즘이 싫다고 썼나요? ㅋㅋㅋ 아니지 이게 페미니즘의 본질이니 잘 보아라 라고 쌌음. 페미니즘 진정이고 나발이고 쓰레기라고 썼잖아여? 전세계적인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님 손가락이 짤린것도 아니고 내가 왜 찾아줌? 알고 싶지도 않은거 설명해보라 날 납득시켜봐라 할게 아니구 님이 찾아보시고요..
    군대 ㅋㅋ 아니 몇년 다녀오셨는데.. 약간 같잖고 웃기지만 말 안할게요 그래 뭐 화날수 있지 배은망덕은 좀 웃고갑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하는거 잘못됐다고 안하는데 내 얘기는 구분을 좀 하고 글을 싸지르라고요. 멍청해보여서 짜증나니까. 남의 말 좀 듣고. 남의말 안듣고 지말만 맞다고 우기는게 제일 꼴뵈기싫지않아요? 님이 지금 그래요.
    2199 자! 이제 박지현 쉴드치는 아가리 진보는 다 아닥하세요 [새창] 2022-05-25 13:45:22 3/4 삭제
    민주당 저러고 있는게 퍽이나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님같이 여성혐오 드러내는 사람이 글 싸지르는것도 쫌 꼴보기싫으네요. 님이 일베랑 다를건 뭐지??
    2198 자! 이제 박지현 쉴드치는 아가리 진보는 다 아닥하세요 [새창] 2022-05-25 13:42:47 5 삭제
    아 제발 지능 머저리도 아니고 페미니즘이랑 뷔페니즘 헷갈리지 말았으면..
    그걸 구분 못하니까 님글에 동의 못하고 불편한 사람들이 생기는거고 그걸 일일이 쫓아다니며 댓글로 비난하고 안피곤한지?
    결론은 오유 실망이래 ㅋ 댓글러가 배은망덕하다니.. 뭐하는 매커니즘이길래 저모양이신지 님말만 맞으세요? 님도 들을생각이 없는 글을 싸질러 놓고 남한테 왜그러시는건지 좀 돌아보셨으면 하는데.
    2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21:49:15 0 삭제
    저도 결혼했지만.. 글만 봤을땐 시부모님 넘 따뜻하신 분들 같은데요.. 아들아들 하는 가부장적 모습 없지않아 있으나 글쓴이 매우 아끼시는것 같고 빨리 친해지고 싶고 살갑게 하고 싶어서 안달나신것 같아요.
    중요한건 아끼건 안아끼건 존중배려 모르는 상식없는 분들이냐 아니냐 그리고 남편이 얼마나 내편인지 이게 중요할것 같아요.
    저는 저희엄마가 성격 더러워서 너 결혼하면 소박맞을까 걱정이다 할정도로 할말 다하는 개인적 성향인데..
    시부모님이 과하고 과분하게 제 단점까지 이뻐해주시니까 처음엔 부담스럽다가 점점 감사하더라구요.
    술친구처럼 1-2주에 한번씩 맛있는거 사주시면서 맨날 술먹다가 요즘 임신해서 못만나거든요..
    간만에 전화하셔서는 애기용품 당근하는거 아시고 때되면 사줄거니까 당근하지말고 편히 쉬라고 해주시고 조리원비 내줄테니 VIP로 예약해라 하신답니다.
    먼저 전화드리는법도 없고 용돈을 자주 드리는것도 아닌데.. 큰 이유없이 사랑받는 며느리도 꽤 괜찮아요..
    2196 인맥은 결혼 초대 상대 숫자에 비한가요? [새창] 2022-05-24 21:19:24 0 삭제
    식장 잡을때 엄청 고민했거든요. 여유있게 올사람 계산하구 식장 사이즈는 그거보다 10% 적게 잡았어요. 거기서 또 15% 답례품 했구요. 음식은 예약한 사람보다 20% 많이 해요. 그래서 전 딱 맞었어요. 아주 다행이었습니다.
    2195 케바케 닝바닝인줄 알지만 보통 예물예단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22-05-24 21:11:11 0 삭제
    제가 전세집해왔고 가구가전 남편쪽에서 넣었어요.
    스드메 다이아반지 시댁에서 다 해주셨고 자잘한 식기들도 다 시댁에서 사주셨네요.
    저는 아가씨랑 도련님 예복 해줬어요. 남편 구두 사줌.
    엄마가 남편 정장 사줬구요. 동생옷도 엄마가. 언니랑 엄마 한복은 제가.
    폐백 시댁과 상의해서 안했구요.
    양가 다 저희앞으로 들어온 축의금 다 주셨고 밥값 내주셨어요. 지인 감사전달은 각자.
    개이득 결혼 ㅜㅜ 양가부모님덕을 많이 봤오요. 시댁에서 너무 이것저것 해주시니까 우리 부모님도 막 이것저것 해주려고 하셔서. 감사한 결혼..
    2194 부부관계(feat.야X) [새창] 2022-05-24 20:56:40 0 삭제
    뻥안치고 와이프 이혼 생각할만큼 나락으로 떨어졌을거고 너무 슬플거니까 제발 얼굴보고 진솔하게 대화하세요.
    2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20:54:19 0 삭제
    당연한게 어디있나요. 부부관계니 니돈내돈 안따지고 같이 먹고 사는거 아닌가요. 내돈 내가 쓰는거 당연한거니까 너는 내가 주고싶은만큼만 줄게 하면 뭐라할건데...?
    2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24 20:53:30 0 삭제
    부부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너를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기때문에 너의 의견을 존중하는거다. 반대로 나는 너에게 존중받는 느낌이 들지 않아 속상하다라고 이야기하심이..
    2191 모텔에서 여친이랑 소주랑 해서 시켜먹을만한 거 [새창] 2022-05-24 20:42:30 0 삭제
    떡뽀끼
    2190 납작해진 톰 [새창] 2022-05-24 11:24:12 0 삭제
    갖고싶네...?
    2189 오늘자 어처구니 없는 웃음 자료 [새창] 2022-05-24 10:59:35 3 삭제
    이거 보니까 경찰관 고소라도 할 참이던데 저 사건 담당 경찰관님 피해안가게 하는방법 없을까요?
    2188 회사원을 살려주는 엑셀 개꿀팁 [새창] 2022-05-18 08:37:55 0 삭제
    엑셀 추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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