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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7	서양 장례식에 그 망사모자가 맞다고 우기는 분들이 많아 직접 찾아봄. [새창]	2022-09-22 23:39:25	0/9	삭제
		이거는 뉴스 봤는데 영국에서 요청했다고 말하던데요? 다른 영부인도 썼다고 영상 나옴
	2246	쌍수하지말라고 했는데 몰래하고 온 여친을 본 남친후기 [새창]	2022-09-19 01:35:45	12	삭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나는 남편이 저 눈찝은거 당연히 아는줄 알았음. 딱히 숨겨야지 한것도 아니고 티나니까 알것지 했음. 그러다 임신을 했는데 남편이 정말 진지하게 내눈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나 쌍수혔는디 니 모르냐.. 했더니.. 동공지진을 겁니 하면서 사기결혼이라고.. 아니 연애를 3년을 했는데 내 앨범 다 봐놓고 몰랏다니 그것도 능력이긴 한데 암튼 그랬음.
	2245	제사도 없고 예배도 없는 명절........ [새창]	2022-09-17 21:24:41	0	삭제
		이게 누구는 누워서 티비보고 누구는 전부치고 설거지하고 과일 깎아 바치면 빡치는거임.. 온가족이 오순도순 같이 하면 금방 끝나고 맛도 있고 좋은 문화라고 생각함.
	2244	집에서 밥 해드시나요? [새창]	2022-09-17 21:13:26	0	삭제
		차돌박이 냉동을 사서 반찬으로 야채넣고 볶아먹거나 국도 끓여먹습니다. 맛있어요. 냉동 닭다리살(2kg)을 사서 먹을만큼 해동해서 소금후추쳐서 구워먹거나 양념해서 순살 닭도리탕 혹은 닭갈비처럼 먹습니다. 밀키트도 많이 사먹구 냉동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돼지고기도 진공포장해서 잘 얼려놓으면 맛있어요. 고기류는 해동만 잘하면 됩니다. 야채과일은 동네마트가서 아주 조금씩 사는 편이에요.
	2243	인간이 운동을 꼭 해야하는 이유.jpg [새창]	2022-08-29 17:08:27	2	삭제
		얘는 볼때마다 어찌 물속에 있는것 같아요 ㅋㅋㅋ
	2242	일본 연예인 이혼 이유 [새창]	2022-08-28 23:59:14	15	삭제
		와 ㅋㅋ 진짜 씨도둑질은 못한다더니
	2241	4살 아이가 소리내어 울지 않는 이유 [새창]	2022-08-28 23:54:32	0	삭제
		부모가 되는 입장에서 오래 생각한일이고 어떤마음으로 하는 말인지 알것 같아서 짠하네요. 세상엔 부모같지 않은 사람들이 많죠. 그런 삶을 사셨나보네요. 부모가 자녀의 삶을 책임져줄수 없는데 무책임하게 임신하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그런 이야기일거에요.. 급발진을 좀 하느라 글하고 좀 안맞아서 비난받고 있지만.
	2240	실화 만화 - 의사의 선택 [새창]	2022-08-25 17:59:42	0	삭제
		아니 경찰에 신고하고 119에 불러야지... 그럼 바로 치료 가능한 병원은 갔을거 아니냐고
	2239	오은영이 생각하는 형이 동생을 질투하는 이유.jpg [새창]	2022-08-18 15:29:01	13	삭제
		우리집도. 여전히 꼴보기싫네요. 제가정에 둘째는 없을거에요.. 전 제 형제 자매가 너무 싫으네요.
	2238	모텔에 가면 성관계 동의다 or 아니다 그냥 좀 쉬다가고싶은거다 [새창]	2022-08-15 21:14:24	4	삭제
		작성자가 너무 편협하네... 실제로 사건 들여다보면 별의별 사건이 다 있는데 본인이 생각한 상식적인? 납득가능한 부분만 생각하고 잘못됐다고 떠드는중... 납득도 안가고 문제되는 상황이 많기때문에 현재 법이 저런겁니다.. 사건 하나 보죠. 썸타는 사이에 집이 머니까 방잡아줄게 자고가 난 집에 감 ㅇㅇ 하고 같이 모텔 들어가서 남자가 모텔출입카드 바꿔치기 한다음 새벽에 들어와 강간함. 이런 경우엔 어쩔겁니까. 같이 모텔 들어갔으니 여자가 동의한거에요? 신고했는데 남자가 자긴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합니다 그럼 어째요? 씨씨티비엔 같이 들어간 장면. 남자가 중간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장면. 다른 증언. 얼마나 많은 케바케가 있는데요.. 그리고 실제 사건 판결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언론에서 떠드는것처럼 대강 여자쪽으로 마냥 흘러가지 않습니다. 철저한 증거와 증인 증언 싸움이에요.
	2237	대통령실 "대통령이 컨트롤 안 해서 어떤 사고가 났나요?" [새창]	2022-08-12 12:22:06	0	삭제
		왜 국힘당 애새끼들은 이딴 개소리를 해도 조용히 넘어가는건지 노이해
	2236	향후 5년간 국가란 없다 [새창]	2022-08-11 11:17:47	1	삭제
		충청도 진짜 반반이죠. 자영업자나 시골분들은 국힘 많이 지지하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정치이야기 많이 해요. 제가 싸워서 쟁취함
	2235	저 토요일에 프로포즈 합니다!!!!!!! [새창]	2022-08-09 16:38:25	3	삭제
		왜냐면 임신하면 기부니가 별로...거든요...
	2234	집안일 하는 방식에 관해 과도한 갈등 [새창]	2022-08-09 16:17:59	0	삭제
		그게 아니라 님도 인간으로서 아내로서 존중받고 싶은거니까요....
	2233	집에오면 허물 벗듯이 옷을 벗는 와이프.jpg [새창]	2022-08-09 15:56:15	0	삭제
		ㅋㅋ 그런집에 살다보면 이제 안그런 남의집이 너무 더러워보입니다 ㅋㅋㅋ 남편이 이제 못견뎌함 ㅋㅋㅋ 부지런을 떨더라도 깨끗한집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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