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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7	사용자 만족도 높은 물건들 [새창]	2021-07-07 11:28:21	0	삭제
		조금 천천히.. 움직여 보세요 그럼 붙어요
	1976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6 00:56:21	17	삭제
		자기가 한말은 사실적시에 의견 더하기고 제가 하는말은 곡해이고 그걸로 엄청난 비난을 퍼붓고 계시네요. 말섞기가 자꾸 드러워지네.. 왜 비난이라고 표현했는지 설명해줬고 말 좀 개떡같이 하지말라고 그렇게 말을 했는데도 못알아듣고 내가 첫댓글에서 뭘 비난했냐 적어봐라 한다면 더이상 알아듣게 설명 못하겠네요. 예시도 들어줬는데 그건 이해가 안가시는지. 그래서 비난이라 표현했다 했는데 말꼬투리 하나가지고 늘어지는거 아주 지구 최강인듯. 님이 하는건 마치 우리나라 잘했다 기사에 울나라 자살율 1위임 이러니까 반대 받는거라고 틀린말 아닌데 말 좀 잘해라 한거를 이해를 자꾸 못하고 손가락만 가지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시니 고만 할랍니다. 어휴 병먹금할걸
	1975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6 00:41:20	11	삭제
		제가 말한 하지도 않은 말이 뭔데요? 제가 뭘 합리화를 했다고 하죠? 안정화 되면 지금보다 빠지겠죠. 누가 안빠진데요? [다른나라에 비해서 한국이 유독 안좋다고 했나요? 그런 말 하나도 안했습니다.] 이부분말인데요. 예시를 들자면 제가 님 친구없죠? 없을것 같네요. 라고 한다면 그건 제가 님을 비난한걸까요? 아닐까요? 제가 님보고 성격파탄자라고 하지 않았고 같은말을 개떡같이 잘 표현한다고 하지 않았으니 제가 님을 비난한게 아니네요?
	1974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6 00:27:30	14	삭제
		다른사람이 님한테 "님이 '이런식으로' 댓글 달았자나요" 하면 하지도 않은 말로 지가 글케 받아들여놓고 글케 말하네 종북이네 어짜네 하면서 제가 한말은 님 맘대로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면 좀 모순적인데요.
	1973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6 00:21:46	14	삭제
		한쪽면만 쓰는데 당연히 한쪽면만 보죠.. 거참 이게 또 웃긴게 오유를 막 싸잡아. 다들 이런식. 항상 이런다. 누가 다들 이런식이었죠?
	1972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6 00:20:21	14	삭제
		님 말이 왜 반대받는지 생각해본적 있어요? 님 말이 뭐 틀렸다. 잘못됐다. 받아들일 수 없다. 이런 이유만은 아닐거에요 그쵸?
	1971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6 00:17:10	16	삭제
		좀 귀찮지만 하나하나 말씀드리자면 거대호박님이 말하고자 한건 기자들의 프레임 이야기잖아요. 님도 이해가 안간다고 말한. 왜 불안한지 모르겠다며. 하지만 님이 쓴 댓글은 거대호박님의 경제발전을 콕 찝었어요. 한국이 경제발전을 한건 아니다. 님이 한말을 똑같이 옮겨담진 않았지만 안정화가 되면 버블이 터질거다. 대재앙이 올거고 많은 사람들이 재산을 잃을거라고 말했죠. 이게 하지도 않은 소리라는거에요? 요약한거지 말지어낸게 아닌데 전 순식간에 종북이 됐네요. 아무튼 자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어요. 경제발전을 한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면 괜찮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이 지극하게 문제가 될만한 상황인가. 님도 그건 아니라했죠.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님이 쓴글 읽어보면 안정화가 되는 순간 막 난리날것처럼 썼죠. 비난이던 비판이던 그게 중요할까요? 저도 님보고 기레기라고 안했어요. 그런점이 공통점이라고 했지. 님이 한말 다르게 해볼까요? 굳이 그 경제성장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듯 말하고 싶었다면 "조심스럽지만 경제성장이라 보기엔 어렵다. 다른나라에 비해 선방하고 있지만 거품이 많아보이니 주의하자" 이거면 끝 아닌가? 님이 쓴글이 정말 사실적시라고만 생각하세요?
	1970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6 00:04:47	11	삭제
		아니 어떤사람이 이제부터 비난할거야 라고 하고 비난을 해요. 비난하듯 말을 하시니까 비난인줄 알았져. 아니라면 인정한다니까요. 왜케 싸움닭이심 이밤에.
	1969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6 00:00:08	9	삭제
		찬물 대야로 끼얹는것 같아서 비난이라고 표현해봤어요. 마치 오우 너희 이런 분위기 안돼. 우린 곧 버블로 폭망할거야 안정화가 되면 사람들 막 주글거야 이렇게. 비난이 아니라고 하신다면 인정합니다.
	1968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5 23:56:04	8	삭제
		어고 빠르시네요. 위에 말을 미운말이랑 같이 썼으면 더 좋았자나여 추천 세분 감사드려요. 님들도 짱빠룸
	1967	주가 3천 가자더니 3천 되니까 불안하다고? [새창]	2021-07-05 23:54:33	22	삭제
		뭐 적당히 사실입니다. 전세계적인 현상이고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위기가 투자로 몰리고 있죠. 하지만 알아야 할것은 경제가 마이너스로 곤두박질 치는 다른 나라보다 한국은 마이너스는 면하고 있다는거죠~~ 님과 기레기의 공통점은 한쪽면만 보고 비난만 한다는거네요 ^^..
	1965	한국해군 세계 8번째 SLBM발사성공 [새창]	2021-07-04 12:51:07	7	삭제
		원자력연구원 다니시는분이 말씀하시길 연구소에서 핵무기 만드는거..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하다. 근데 못만드는거지 ㅋㅋ 라고..
	1964	배탈나서 병원에 간 친구들 [새창]	2021-07-02 18:54:18	7	삭제
		설빙 우유 얼음이에요... 헿 그래서 맛이찌
	1963	주 4일제 [새창]	2021-07-02 18:50:43	0	삭제
		우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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