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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터러러텅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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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터러러텅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7 이젠 마음을 정리하려 합니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새창] 2022-03-10 12:15:35 1 삭제
    ㅋㅋㅋㅋㅋ 건진법사 신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감탄을 금할길이 없네요.......
    2096 어느 20대 여성의 후보 정한 이유 [새창] 2022-03-10 10:34:02 0 삭제
    뭔소리를 하는건지.. 대립하자는게 아니잖아요. 왜 거짓말을 하지?
    본문 그리고 내 댓글 포함 다른 사람의 경험은 모두 존재하는 사실이라는거고 그거부터 받아들여야 그때부터 합의가 되는거 아닙니까? 다짜고짜 니말은 허구야 말도안돼라고 부인부터 하면 그걸 실제로 겪은 사람은 무슨 생각이 들겠어요? 회식자리, 모임자리에서 집적대는 애들이 왜 없다고 생각해요? 하물며 군대에서도 일어나는데?
    남자들을 성범죄자화 시켜 죄의식을 느끼도록 하자는게 아니고 실제로 저런일이 일어나니 저런일이 없도록 다같이 힘 합치자는 본문내용이 이해가 안갑니까? 본인 편협한 시선으로 자꾸 글을 받아들이는데 난독이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2095 1번국민 여러분들께 올리는 말씀 [새창] 2022-03-10 10:27:03 0 삭제
    문통 성과 경제지표들 국방 외교 상황들 잘 간직했다가.. 윤이 병크 터뜨릴때마다 물어뜯어버릴거야 ㅜㅜ 전 악플러가 될거에요 너무 슬퍼 ㅜㅜㅜㅜㅜㅜ
    2094 어느 20대 여성의 후보 정한 이유 [새창] 2022-03-08 19:13:52 1 삭제
    저 글의 요점은 동등하게 안전하게 잘 살고 싶다는거에요. 더이상 갈라치지말고 오해없이 들어주고 반론이 있다면 토론도 하며 다같이 잘살자고. 메갈 아닌 여자들의 보통 생각 정도 같네요..
    2093 어느 20대 여성의 후보 정한 이유 [새창] 2022-03-08 16:51:12 0 삭제
    모든 여자들은 다 글쓴이가 당한 일 이상의 성희롱을 한번 이상 겪으며 자랍니다. 사실이에요. 매번 다른 사람으로요.
    저는 살면서 겪는 성희롱을 13세이하에 더 많이 겪었고 그 중 매장된 사람은 단 한명입니다. 경찰서에 직접 가서 친구 아버지를 신고했어야 했거든요. 더 어릴땐 뭐가 뭔지도 몰랐고. 더 커서 님말대로 운동을 배웠지만 효과가 있었을까요?
    합기도 도복을 입고 있어도 길다가 신발끈 묶는 사이 낮술한 아저씨가 제 엉덩이를 치고 지나가더군요. 재밌는건 불러다 따졌습니다. 근데 되려 저한테 큰소리 치더라구요. 근데 제 뒤로 같이 합기도 배우는 남사친들이 우르르 몰려오니 그때서야 사과하더군요. 그리고 도망칩디다. 한가지 묻고싶은건 제가 이걸 신고했어야 했을까요? 그때 누군가 나한테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해줬을까요? 신고했다면, 그사람은 어떤벌을 받았을까요?
    극단적 페미를 옹호하진 않지만 저는 저 글쓴 친구의 말이 구구절절 와닿긴 합니다.
    당신은 제 남편처럼 한번도 겪어본적도 없는일들이라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불편하고 잘못된일 같고 과하게 문제삼는 여성탓을 하고 싶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당신이 위에 말한 지금의 시대는 누군가 저렇게하지 않았다면 오지 않았을거란 겁니다.
    제가 저런일들을 겪었을땐 무섭고 당황해서 뭘 어쩔지 판단이 잘 서지 않더라구요. 신고할일인가 아닌가 나중에 나의 사회생활은 어떻게 될지 등등.. 그러다 나중에 깨닫는거죠. 내가 피해자라는걸.
    나중에 당신의 와이프가 힘겹게 저런일을 겪었던 일들을 말한다면 부디 지금처럼 말하고 생각하진 않길 바라네요.
    2092 어느 20대 여성의 후보 정한 이유 [새창] 2022-03-08 16:34:40 0 삭제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당신이 군대에 있는데 선임이 당신 허벅지를 쓰다듬었다고 칩시다. 당신은 놀랐지만 이게 진짜 성희롱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그 상황에서 소리칠순 없겠죠. 저새끼가 내 허벅지 만졌다고. 그 상황에선 잘 파악되지 않습니다. 놀라고 당황하고 이게 고의인지 실수인지요. 여차하면 내가 무고하는거고 실수라고 사과하면 얼마든지 그럴수 있기도, 사람마다 없기도 한 일입니다. 근데 같은 자리로 계속 끌고가고 옆에 끼고 시중을 들라합니다. 내가 니 선임인데 니가 싫다고 할수있어? 계속 시전합니다. 일종의 괴롭힘입니다. 같잖은 권력에 의한. 병장이 저새끼 나쁜 새끼네. 내가 혼내줄게 하고 꿀밤 때리고 만 상황인겁니다. 당신은 이 상황에서 당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뭘 할수 있죠? 군대에서 이 사건이 발생했다면 그건 당신의 탓일까요?
    2091 정말 답답하네요! [새창] 2022-03-08 09:57:25 3 삭제
    외롭고 힘들고 빡치는 싸움이에요.. 네이트에서 댓글부대랑 맞서고 있는데 뭔가 악플러가 되는 기분과 동시에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오유와서 가끔 힐링함 ㅜㅜ
    화이팅입니다..
    2090 남친이랑 동거 하는데 너무 안맞음 [새창] 2022-03-04 17:53:33 1 삭제
    아유 저남자 탐나네 완전 1등 신붓감임. 지지해주고 오구오구해주고 필요한 살림살이 사줄수있는데.. 우리 남편 왜 설거지 바로바로 안해주니.. 가스레인지 쓰고 바로 안닦으면 주방신이 노하는데...
    남편 몰래 설거지 바로 안하면 깨끗하게 헹궈놓고 가스렌지 슬쩍슬쩍 닦아놓음 ㅜㅜ 눈에 띄게하면 남편 서터레스 받을까봐 ㅜㅜ
    2089 12시 사전투표율 지역별 [새창] 2022-03-04 15:02:40 1 삭제
    괜히 걱정이 되는게.. 국힘당은 사전투표하면 부정선거표 된다~! 해놓고 진짜로 술수 부릴까 걱정이에요. 사표를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던지.. 사전투표한걸로 시비걸까봐..
    2088 12시 사전투표율 지역별 [새창] 2022-03-04 15:00:55 2 삭제
    대구는 아마.. 사전투표 부정선거라는 근거없는 소문에 본투표 갈 확률이 높습니다;;
    2087 안철수 찍겠다는 친구들 [새창] 2022-03-04 13:15:51 55 삭제
    저는.. 윤이 대통된다면 손주는 없을거라 했어요.. 바로 맘 돌리시네요 ㅋㅋ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미래의 손주로 인질극을 했더니 이렇게 한번에 먹힐줄은..
    2086 달팽이 [새창] 2022-03-02 15:01:44 0 삭제
    우왕 싱기방기!! 감사해용 ㅎㅎ
    2085 목숨을 위협받는 중국 유학생 [새창] 2022-03-02 14:26:51 0 삭제
    괜찮아요.. 총은 안맞을거임..
    2084 준stone: 불순세력이 선거를 조작하고 있다!! [새창] 2022-03-02 13:59:54 0 삭제
    투표용지 찍은 분 처벌받았나요? ㅜㅜ 저런
    2083 저혈압은 뚫고 지나가요 ,, [새창] 2022-03-02 13:46:04 1 삭제
    와~~ 생일추카추카해용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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