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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소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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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의소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5 대학교 1학년 때 배우는 과목 학과별로 차이 없나요? [새창] 2012-02-15 11:30:54 0 삭제
    전공필수가 있는 과도 있고.. 전공 선택만 있어서 전공과목 안들어도 상관없는 과가 있고 그럽니다. 전공 필수 없으면 1학년때 교양 풀로 듣고, 2학년때 1학년 전공선택 찾아 들으셔도 무방해요,

    뭐 보통은 2학기때 전공 필수 한개쯤은 있을겁니다.
    794 어제 받은 컴퓨터가 켜지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15 10:57:54 0 삭제
    CPU말고 보드에 붙어 있는 핀이요. CPU랑 붙어 있는 부분 말한거에요. 그것도 문제 없다면, 중산남님 말처럼 케이블을 잘못 연결했거나 어딘가에서 쇼트가 났거나 일듯합니다.
    793 어제 받은 컴퓨터가 켜지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15 10:48:58 0 삭제
    전원 케이블 등의 케이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을 바꿔보세요.. 저도 전에 케이블 문제로 전원이 안들어왔던 일이 있어서요.. 뭐.. 일단 뭐든 가능성을 다 체크해보셔야 할듯합니다. 내장 브가 작동 가능하면 그래픽 카드를 제거하고 내장에 모니터를 연결한다음에 켜보기도 하시고.. 여분의 파워를 교체해서 테스트해 보시구요.. 이도 저도 안되면 다시 돌려 보내서 A/S 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792 시리즈7 게이머 가방 조언좀 부탁드려요..... 하아... [새창] 2012-02-15 10:45:09 0 삭제
    근데 17인치면 들어갈 가방도 마땅치 않겠네요.
    791 시리즈7 게이머 가방 조언좀 부탁드려요..... 하아... [새창] 2012-02-15 10:44:39 0 삭제
    저는 노트북 가방 대신 파우치를 사고, 제가 원하는 예쁜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노트북 가방중에 예쁜놈도 없을 뿐더러,, 그다지 실용적이지도 않아서요.
    뭐.. 취향차이겠지만..
    790 어제 받은 컴퓨터가 켜지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2-02-15 10:40:51 0 삭제
    메인보드의 CPU핀이 휜경우 전원이 잠깐 들어왔다 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드에서 CPU분해 가능하시면 이것도 확인해 보세요.
    789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2-02-15 10:30:20 1 삭제
    현실을 타협협한다기 보다는 두가지 갈림길에서 어떤 쪽이 더 내 삶을 윤택하고 행복하게 할까를 저울질 하셔야 할듯 합니다.

    분명 양쪽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한쪽길은 날씨도 화창하고, 풍경도 좋지만, 도로가 울퉁불퉁하고 커브가 많습니다. 다른 한쪽길은 비도 오고, 풍경도 좋지 않지만 반듯한 아스팔트 도로라고 치고,, 둘중에 어떤 길로 운전해 갈지는 스스로 판단해 보시고 정하시면 될듯합니다.

    내 처지, 상황등을 고려해서 나아갈 길을 정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물론 세상엔 딱 두가지 길만 있는것도 아니니 더 좋은 길이 있는지도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788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2-02-15 10:16:35 1 삭제
    행복이란게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게 행복하다 라고 정의 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사는데 돈을 못 벌어도 행복 하다 라고 한다면 그것이 행복 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록 지겹고 무의미한 반복속에 돈버는 기계처럼 살아가더라도..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먹고 싶은거 먹고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아 갈수 있는 "돈"이 매달 나오기 때문에 그것이 행복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루 하루 먹을거 걱정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일 하며 살아가는 것과, 하고 싶지는 않았던 일이지만 매달 넉넉하게 돈이 나오고 그 돈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먹고 싶은걸 먹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사고 싶은걸 사면서 살아가는 것 중 어떤게 더 행복할거 같냐고 저에게 물어보면 전 주저하지 않고 후자를 택할것 같습니다.

    뭐..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게 "일"이 되어 버려 딱히 지금의 "일"에 관해서는 행복을 느끼지는 않고 있지만요.
    787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2-02-15 10:04:46 2 삭제
    내가 좋아해서 시작했지만, 그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어 버리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것 + 여유, 등의 부가적인 사항이 있어야 행복하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요리 하는것을 좋아해서 요리사가 되었는데,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주방으로 출근한데 저녁 9시까지 한달에 4일 쉬면서 일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하다고 느낄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데..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때마다 하는 일이고, 이렇게 해도 돈을 많이 벌고,, 그러다 보니 삶에 여유가 생기고...

    이런 조건들이 뒤따라야. 감히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다"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786 컴퓨터 하드웨어 부품 제조하는일 [새창] 2012-02-15 09:57:30 0 삭제
    요즘 왠만한 부속 제조 공장은 대부분 중국 베트남 같은 인건비 저렴한 나라에 공장을 세우고 운영합니다.

    국내에서 전자제품 제조업 찾는거 힘들거에요.

    수원에 삼성 부품 만드는 공장이 있긴 할텐데..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부품을 만들지 않아요..

    국내에 공장이 있다고 해도 엄청 힘들고, 제조 공장의 특성상, 한사람이 한가지 파트만 맡아서 일하게 될겁니다. 예를 들어 쭉 일렬로 앉아서 한가지 부품만 같은 자리에 계속 꼽아요. 옆으로 넘기면 다음 사람이 다른 칩을 꼽구요.. 몇달 동안 똑같이요.

    뭐.. 이것도 다 로봇이 하기 때문에 사람이 직접 만드는 경우도 드물구요.

    복지 연봉 건강 뭐.. 이런거 다 안좋습니다.

    제조와 연구개발 을 착각 하고 계신건 아닌지... 연구개발 같은 경우 전자, 통신에 대한 전문 적인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785 컴고수님들 가르쳐주십시요! [새창] 2012-02-15 09:47:32 0 삭제
    울타리 같은 툴로 스파이웨어와 에드웨어를 제거하세요.

    제거 하신다음에 설치하신 툴도 삭제해주시는게 좋아요.

    http://rodream.net/files/sfence/setup.exe
    784 컴조립은 원래 독학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2-02-15 09:22:17 0 삭제
    요 근래야 PC값이 워낙 저렴해서 분해, 조립 처음 시작할때 부담감이 덜 하지만.. 제가 처음 시작할때(90년대 초중반)는 486이상급 PC 한대 가격이 2~300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말이 2~300이지.. 요즘 대학 등로금 500만원 가까이 되는데.. 당시에는 한학기 등록금이 160만원 정도 밖에 안됬거든요.. 두학기 대학 등록금 이니.. 가치로 따지면 지금의 7~800만원 수준이지 않나 싶어요.

    그때는 정말 엄청난 용기와 무모한 도전 정신이 필요했던 시절이었죠.. 친구 집에 게임 복사해주기 위해 하드 때다가 가져가서는 친구집 PC분해 하다가 친구 부모님에게도 엄청 많이 혼났었죠..
    783 컴게고수님들! 견적 내봣는데 봐주세요 [새창] 2012-02-14 18:30:27 0 삭제
    10600쓰시면됩니다.
    병명현상 없어요.
    아싸리 h61 싼거 쓰시다가 아이브릿지 나올때 보드랑 같이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아이브릿지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고 1155에 호환된다한들 지금 나와 있는 보드들이 제 성능을 뽑아 줄지도 불확실하고..
    782 침셋 드라이브 설치후 마우스 안됨 ㅠㅠ [새창] 2012-02-14 18:14:34 0 삭제
    칩셋드라이버를 최신으로 다시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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