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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26
    방문 : 1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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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2 어장관리 안하는 흔한 드라마 여주인공.jpg [새창] 2012-04-24 23:07:29 0 삭제
    어디서 많이 보는 도서관이 나오네.. 했더니..

    적도의 남자였어..

    적도의 남자 찍는다고 공지뜬게 생각이 났움..
    720 [BGM] 돼직폭력배.JPG [새창] 2012-04-23 02:11:40 1 삭제
    저 돼지들 가죽 천만원이 넘어간데요!
    713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새창] 2012-04-17 09:50:28 6 삭제
    아버지 돌아가신지 11년 됐습니다. 제가 14살 때이니까요.
    처음에는 꿈일까 라는 생각도 많이하면서 나름의 방황도 많이 했었졍.
    제가 가장 의지하는 분이었고, 또한 다른 가족들보다 저에게 따스했던 분이라..

    그래두 돌아가신 후, 제가 첫째도 아니고 막내이지만..
    가족들이랑 같이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에 2년 정도 후에 공부도 하고..
    지금도 열심히 살아간다고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정말 힘들고 괴롭겠지만 힘을 내셔서 이겨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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