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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져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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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져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김민수랑 잘 아신다고 하는분 있었죠?ㅋ [새창] 2011-09-06 11:17:55 18 삭제
    이런글 보기싫다고.그만쫌 하라고..하는 인간들..진짜..좀..닥치고 봐..
    윗에 님이 말한것처럼 이런일은 계속 떠들고..관심가져야해요..
    저 발정난 쉐이를..첨부터 말했으면..아마 이런 사태까진 오지않았겠지요..
    다들 쉬쉬하고..자기가 욕먹을까봐..말못하고 있으니..이여자저여자 껄떡대고 다닌거지요..
    정신병자 쉐이..말을..뭣하러 두시간이나 들어주고 있었냐고??제정신이냐고??
    그 사람 입장 생각해봤나요..누가 자기 앞에서 자기 일 막..말하는데..
    아..됐고..듣기싫고..이캄서 다른 얘기 할수있는 사람..우리나라..특히..여자들..많지않아요..
    그렇게 딱부러지게 말할수 있는 여자..평소에 싸가지없단 말 많이 듣는 사람이나..그래요..
    저 미친쉐이가 설마 2시간이나..쎅얘기 했겠어요..살살 돌려가면..이런저런 얘기 했겠지..
    두시간이..말이그렇치..뜻이 그런가요??좀 상황을 생각하면서들..말하세요..
    두시간이나 남 얘기 하는거 듣고 가만히..있는사람있나요??뭐 수업받나??
    글쓴이가..말한 의도는..두시간 가량을..쎅얘기를 이리저리 하더란 말이지..
    그리고..저런 인간이란걸 몰랐으니..속으로만..이사람 왜 이래..이캄서..듣고 있었겠지..
    참 답답들허네요..38살 먹은 아줌마로서 말하는건데요..
    여자 욕하지마요..여자들은..어릴때부터..세뇌교육이..
    머만 하면..가시나가..왜이래..
    또 머만하면..가시나가..조신하지 못하게쓰리..
    어케 머만하면..가시나가..가시나가..
    여자들은..자기의사표현 똑 뿌러지게 못하게.그렇게..세뇌당하며 살아가요..
    지 할말 다하고 살면..싸가지 존나 없는 뇬이라고..
    사람들이 욕하니깐..
    자꾸..이런글 쓰는 여자분들한테...뭐라하지말고..
    내 주위사람이 당한일인마냥..그래그래..이것도..좋은 경험이다..
    다신 이런일 안당하게..조심해라..
    그놈이 죽일놈이다..
    이캄서..좀 다독여 줘..
    어린애같이 징징댄다고 지랄들 하지말고..

    7 친구랑싸웠는데 딴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는 멍미? ㅋ [새창] 2011-09-05 18:29:13 0 삭제
    그심정 이해합니다..저도 당해도 보고..그리도 해보기도 했으니깐요ㅎㅎ
    자꾸..나가서 다른반 친구들하고 어울리면..님만 웃긴사람되고..다른친구들이..
    선입견을 갖게됩니다..
    어떤 성격인진 잘 모르겠는데..이럴땐..나를 버리고..활기찬 나를 데려다가..
    같은반 학우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게 좋을듯 싶군요..
    그친구는 그냥 유령인간을 만드시고..
    다른친구들과..아무일 없다는듯..그냥 웃고 떠드시길..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먼저..웃어주고..활기차게 지내심이..
    그친구가 노는 친구들과도..속이 쓰릴찌라도..그냥 야..뭐야..뭐야..하고 다가가세요..
    걍..그친구만..유령을 만드시고요..그럼 다른친구들도..얜..뭐야..하면서도..
    자연스레..어울려지실꺼에요..나중에 고립되는건..그친구일껍니다..
    적을 이길려면..적 주위부터 포섭하시고..적은 내앞에 무릎을 꿇게 하심히 어떨런지요^^
    더럽고..아니꼬아도..영악해지세요..
    이다음에 사회에 나오면..이보다 더하고 치사한일 많이 겪습니다..

    6 친구랑싸웠는데 딴사람이 끼어드는 경우는 멍미? ㅋ [새창] 2011-09-05 18:12:55 0 삭제
    ㅎㅎ..중고딩..여자인것같네요..
    어릴때 그런아이들 다 있죠..
    하긴 커서도..사회에서도..직장에서도..하다못해 동네에서도..
    그런 어처구니 없이 뒷말하는 사람이나..그옆엔 추종자(?) 같은..
    오지랖 넓은 사람이 있지요..
    걍 냅두세요.진짜..진실은 다 밝혀지니깐요..
    갸네들..조금있다가 아마..둘이서 싸울껄요??ㅋ
    그리구..둘이 서로 헐뜯고 다닐꺼에요ㅎㅎ
    그런사람들 꼭 그러더라구요..
    지금은..참기 힘들고..속터져도..그냥..지켜보시면..
    자연히..다들..알꺼에요^^

    5 오늘 와이프가 결혼후 처음으로 울엇습니다. [새창] 2011-08-30 11:54:00 3 삭제
    저 아이가 뭘 알고 병신이다..장애인이다 했겠나요..아마 보통 사람들이 그러니..
    나쁜말인줄 모르고 했을꺼같습니다..나쁜건 그아이 엄마인것같요..
    저희 아들이 유치원때. 장날에 같이 장을 보는데..
    장애인을 보고 엄마..병신이다..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너무 놀래서..
    그런말한것도 놀라고..그런말을 안것도 놀랐습니다..
    그땐 저혼자만 들어서 큰일은 나지않았습니다..
    저한테 작은 소리로 한거였거든요..
    그리고 장애인을 무척 무서워하더라구요..왠지는 저도 몰르겠구요..
    이걸 어떻게 가르쳐야하나..병신이란 말은 나쁜말이고..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지 외계인이 아니란걸..
    궁리끝에 아이 손을 잡고..봉사활동을 같이 다녔습니다.
    강제로 하면 아이한테 더 안좋은 인상을 심어줄까..그냥..들어오기 싫으면 놀이터에서 놀라하고..
    저혼자 들어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아이는 밖에서 놀았습니다..6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더니..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그리고 어느날부터인가..지체장애인 아이들 손을 잡고..
    산책을 하더군요..제가 강제로 시키지 않아도..알아서 스스로..꺼리낌없이 아이들의 침도 닦아주더군요..
    지금 저희아들은 16살입니다..사람도..아끼고..동물도 아끼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4 안방접수.. [새창] 2011-08-24 14:11:58 1 삭제

    엇다가 비교를..흠..
    야들 하루종일 보고있으면..
    개콘보다 잼나요..^^
    3 우리집 강아지는 그걸안해요 [새창] 2011-08-24 14:08:36 0 삭제
    저오빠..심각한것같아...

    2 애기가 아프다.. [새창] 2011-08-24 14:06:04 0 삭제
    햄스터사랑^^
    1 잘자~~ [새창] 2011-08-24 09:53:19 0 삭제

    사랑스런 울 몽이는 코도 하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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