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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 여성징병 반대하는 남자글 생각나는게있는데ㅋㅋㅋ [새창] 2017-04-20 12:07:33 1 삭제
    비밀로해드릴께요..토닥
    231 여성징병 반대하는 남자글 생각나는게있는데ㅋㅋㅋ [새창] 2017-04-20 11:44:46 1 삭제
    에이설마여ㅋㅋㅋ아마 부대자체가 다를거같은데
    230 궁금한게있는데.. [새창] 2017-04-20 11:32:57 0 삭제
    몇십년은 걸리겠군여..
    229 궁금한게있는데.. [새창] 2017-04-20 11:27:29 0 삭제
    해군..들었는데 손모아서 안잤다가
    자다가 모포말아서 맞았다고 하던데 ..
    이렇게 여자들도 군대를 가서 군대의실태를 직접 느껴보면 그런악습도 없어지고 하겠죠?

    제가 사격은 잘할수있는데ㅋㅋ
    군대갔다온 친구들이 웃더라구욬ㅋㅋ
    비비탄사격잘해봤자 실제로는 총도 무거워서 제대로 못들거라고..역시 해봐야아는건가봅니다
    228 궁금한게있는데.. [새창] 2017-04-20 11:18:46 0 삭제
    무섭네요 전쟁국가라는건
    227 궁금한게있는데.. [새창] 2017-04-20 11:17:57 0 삭제
    행군가능할까요?..사람이야 어떻게든 닥치면 다한다하지만 상상이안가네여 제가몸이약해서 그런가..땅파서 자고 물집때문에 발에생리대 넣어서 가고ㅜㅜ남자들한테 들었을때 속상하고 경악했는데
    226 결혼전 시댁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새창] 2017-04-18 16:08:30 13 삭제
    저는 지금 시누이될사람과 그의남편 시아버지 시할머니와 연을끊었는데.. 왜냐 다같이모여 제험담을한뒤 찾아오셨습니다 내착한 아들 가족밖에모르는 동생 여자한테눈돌아서 잡으러왔다구요..저를 만난뒤에 가족모임도 한번도 안빠지던게 빠지고 내험을두면 눈뒤집혀서 연끊니마니한다구요ㅋㅋㅋㅋ
    제입장에선 제가 남친이랑 논다고 엄빠한테 소홀하면 저희엄빠는 제욕을할지언정 남의집 아들내미욕안해요ㅋㅋ
    그래서저는 만리장성 벽치고 차단까지다해놨어요 남친도 어머니빼고전부차단시켜놨구요..이래서 결혼이 성사댈지도모르겠네요
    225 만약 정말 남자만 군대가서 미래에 인구절벽으로 인해 군기간 늘어나면 [새창] 2017-04-17 13:47:47 6 삭제
    시어머니든 친정엄마든 둘다 몰라야하죠
    224 유리천장은 실존하는데 왜 남자들은 부정할까...? [새창] 2017-04-17 13:32:57 3 삭제
    남녀나눠서 죽어라 싸우는ㄱㅓ 너무싫은 1인인데
    저는저상황에서 붙어서 유리 줍는거야 도움이안댈지는 모르지만 모아놓은봉투에 들은 유리를 나르던지 도구를 날러준다던지 도울방법은 많은거같은데.. 저렇게 음마야음마야 모여있는건 보기에도 안좋구요..옛날에 책장 엎어질때 남자애들이 치우는데 옆에서 5개치울때 한개밖에못치우더라도 하는게맞다고 생각하고치우니까 여자애들이 남자한테잘보이려고 그러는줄 알든데ㅋㅋㅋ
    근데사진한장으로 판단하는건 아니란말은 공감해요
    위험하다고 보호장구안끼거나한 여자들보고 피해있으라할수도 있고 그냥 잘못하니까 걸거쳐서 피해있으라했을수도있고..
    223 12) 안경이 인상에 미치는 영향 [새창] 2017-04-15 12:37:49 38 삭제
    끼나안끼나 다이쁜데여..
    222 여자로써 요즘 남혐 여혐..군대 문제에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새창] 2017-04-10 22:24:46 1 삭제
    지금군필자들을위한 사회제도가 하나도 마련되있지않아요 대놓고인정하다기보단 그러한대우를받는 남자들을 여성차별이라면서 깍아내리는 여자들에게 말하는 일침일뿐이에요 제가전하려는 논점을 잘몬보신거같아요
    221 여자로써 요즘 남혐 여혐..군대 문제에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새창] 2017-04-10 20:45:16 1 삭제
    그러니..다른방법으로 장려하는문제나.. 사회를바꾸는 노력을하자는겁니다 그전에는 대우해줄수밖에없죠 ..그럼 2년을 통째로 그냥 기부할순없지않습니까 같이노력해요 지금은 이렇게 작은 목소리일뿐이지만 모이면 변화가있지않을까요
    220 여자로써 요즘 남혐 여혐..군대 문제에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새창] 2017-04-10 20:22:34 1 삭제
    슬픈 현실이지만.. 지금 한국사회입니다. 조직을 위해 희생하라 상사의 말이 곧 법.까라면 까라 라는 문화가 없어지지않았기에 남성분들이 더 대우받게됩니다 자기생활을 포기하고 조직에 기여하는 여성분들을 능력있고 카리스마있는 커리어우먼이 되는거구요.. 옛날시대에 아버지가 늦은 밤까지 야근하고 자식들을 위해 더러운 꼴 당하면서 참아내던 어린시절 기억이있어서일까요ㅜㅜ 이런것들을 바꾼다면 님말씀처럼 그런부조리를 견뎌내는 남성분들도없고 남자들이 본인도 당연 힘들 부조리한 문화에 잘적응 한다는이유로 대우받는것도 없어지고 꿩먹고 알먹기겠죠? 저는 관찰하는걸좋아해서 사회생활중에 사람들을 보면서 진짜 신기한 점이 있었어요 회식이든 워크샵이든 운동회든 일정잡히면 남자들은 개인사정이 뒷순위가되고 회사일정은 가는게 당연? 하다고 여기드라구요 저는 아니였거든요 여자직원대부분이 아그날생일인데 몸이안좋은데 빠질걸 고민하구요. 참 아이러니하죠? 이렇게 남녀로 나누어서 따질것도 아니고 같이 이사회부조리를 바꾸는건 어떨까요?
    저는 이런의미에서 남성분들이 사회에서 인정받는건 당연하나 작은군대조직같은 사회여러조직들도 바뀌어야댄다는건맞다고 생각해요..ㅜㅜ그걸바꾸는건 성별을따지지않고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이구요 예를 든게 잘못된거일수도있지만
    제가적은 것은 경험그대로입니다
    219 여러분 김밥 꼭 썰어서 드세요. [새창] 2017-04-10 15:31:58 8 삭제
    격공..안에재료를 너무많이넣었는데 월남쌈이 겉이미끌거리잖아요ㅜㅜ입안이 헛돌면서 혀랑턱도엇나간느낌이들길래 거의 통째로 삼켰어요 그게마지막쌈이었어요..체해서ㅋㅋㅋㅋ무한리필집에서 콜라만 무한먹었슴다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13:59:48 0 삭제
    진지하게 카메라한번 사람한번쳐다밨어요ㅋㅋ모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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