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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67	(후방 안심) 세 남자의 꿈 (성인 유머) [새창]	2024-08-04 18:27:15	2	삭제
		그냥 바닥에서 자라..
	11365	[익명]남친이 회사 상사랑 술자리에서 노래방 도우미 부른거 걸렸어요 [새창]	2024-08-02 00:06:13	0	삭제
		..
	11363	콜롬비아 최대 우범지역 영상 올렸다가 욕 먹는 유튜버. [새창]	2024-08-01 21:30:05	0	삭제
		아마 우범지대가서 일생기면 카메라만 뺏기는게 아니라 쥐도새도모르게 장기 다털리고 신호등에 교수형으로 묶인채 발견되겠지 성기는 잘려서 입에 물려있고 몸에는 매직으로 "중국인들에게 경고한다!" 이딴거 라틴어로 적힌채
	11362	콜롬비아 최대 우범지역 영상 올렸다가 욕 먹는 유튜버. [새창]	2024-08-01 21:27:02	10	삭제
		시발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우리 동네 샘물교회. 피랍됐을때 방송국차량 졸1라 많았는데 친구넘이랑 편의점맥주먹다가 나중에 검색해서 알게된ㅡㅡ 샘물교회랑 이 동네에 있는 새77ㅣ교회 성도 년놈들때매 이 동네 주말에 길가 무법주차가 판을 침 개극혐임 예수가 이웃들한테 민폐끼치라고 가르쳤나 600억으로 살렸으면 그 목숨 한국위해서 값지게 보상해야지 뭐하고 살라나 제발 이런 댓글 보고 자숙했으면 좋겠다
	11360	파리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보여준 올림픽 정신 [새창]	2024-08-01 19:16:22	0	삭제
		다녀오면 어디 가둬두고 오랬동안 물빼기(사상교육) 시킬거임
	11359	층간소음에 대항하는 층간흡연 [새창]	2024-08-01 19:15:01	0	삭제
		시공사 샹간나것들이 문제임
	11358	파리에서 남북한 선수들이 보여준 올림픽 정신 [새창]	2024-08-01 08:06:44	0	삭제
		아름답다. 진짜
	11356	헌혈하러 왔는데 옆사람 기절함;; [새창]	2024-07-30 11:29:56	1	삭제
		에니메이션 -> 반응이 거의 없음 영화 -> 반응있음 근데 이것들은 보다보면 적응되더라구요. 지금은 반응이 1도 없어요. 가짜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예전에는 보면 힘이 풀리는 느낌이 있었음. 내가 직접보거나 내가 다치면서 흘리는피거나 이런거면 힘풀리고 웃음이 그냥나고 몸이 떨리고 그럼. 군대에서 받은 헌혈증은 소중히 간직하다가 누군가 필요하다고 줬던기억이 있어요. 누구였는지 기억도안나네 -_-; 저도 헌혈로 금패 은패 받고 좋은일 하시는 분들보면 대단하다 느낍니다만 그분들이 어떻게 그 패를 받았을지 과정을 생각하면 아으 지금도 그런 상상만으로 느낌이 드네요. 그냥 좀 뒷허리가 오싹하다가 힘풀리는 느낌..
	11354	헌혈하러 왔는데 옆사람 기절함;; [새창]	2024-07-30 07:48:19	0	삭제
		이게 피라고 인지, 생각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힘이빠지고 이유없이 웃음이나고 기분이 이상해져요. 피순대는 먹어본적있지만 찾아먹진 않아요. 음식으로는 잘 안옵니다. 없는거같아요. 순대처럼 가공된상태면 더. 이게 내가 흘린 혹은 다른 사람이 흘린 피라는게 인지되면 그래요. 그 대상이 나라면 더 그럽니다.
	11353	헌혈하러 왔는데 옆사람 기절함;; [새창]	2024-07-29 22:23:52	7	삭제
		다른이야기긴 한데.. 결과적으로 저는 헌혈 못해요. 피 공포증이 있슴다.. 군대에서 헌혈 처음했는데. 피공포증때매 다른 중대원들 다 피뽑으러가고 내무실에 혼자 그냥 쉬고있는데 지나가던 행보관이 너는 헌혈안하고 뭐하냐고? 당장가서 하라고.. 어..저는... 뭐... 예 알겠슴다...(음 한번 해보지뭐.. 좋은일하는건데..) 헌혈버스 가서 꽂음. 일부러 안처다봄.. 시간이 흘러 ...간호사가 끝났대요. 아네... 인나서 가려고 시소타는 헌혈팩에 담긴 내 혈액을 보는 순간 선채로 그대로 기절함.... 브라운관티비 신호안맞으면 그 백색소음이랑 회색화면 그거처럼 앞이 그렇게 보임. 앞에 간호사랑 남자 선생님이 괜찮아요? 이게 음성변조음 길게 늘인거처럼 들림..스턴걸려서 유리창에 기대고 3분~5분 있으니까 점차 정상으로 돌아옴.. 그 사이 놀란 다른 중대원들이 중대장이랑 행보관한테 이야기했나봄.. 내무실에 터덜터덜 가서 초코파이 먹는데 행보관이 와서 미안하다고 진짜 미안하다고 난 그런줄 몰랐다고 했음. 그게 아직도 기억나네. 근데 ㅋㅋ...제 병과는 전 4111 일반의무입니다... 지금도 직장건강검진하면 피뽑으면 고개돌리고 눈감아요. 간호사 샘들이 왜그러냐고 아 혈액공포증있슴다 그럼 아 종종 그런분들 있어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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