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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가참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4
    방문 : 15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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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참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죽음 앞에서 삶을 찾은 아이 이제 행복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새창] 2012-10-19 04:05:07 32 삭제
    정말 멋지십니다...ㅜ
    저도 애완동물 키우는 입장이지만 선뜻 데리오기 힘들었을텐데...
    저렇게나 이쁘게 키워놓으셨네요. 꼭 숙자오빠님처럼 좋은 분께 입양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 정말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178 명수형의 감.jyp [새창] 2012-10-18 21:58:54 0 삭제
    옛날에도 저런 비슷한거 할때 감으로 때려맞춘거 있었는데....
    한참을 생각해도 기억이 않나요..ㅜㅜ
    177 명수형의 감.jyp [새창] 2012-10-18 21:58:54 1 삭제
    옛날에도 저런 비슷한거 할때 감으로 때려맞춘거 있었는데....
    한참을 생각해도 기억이 않나요..ㅜㅜ
    176 [bgm] 연예인 증명 사진 [새창] 2012-10-18 05:39:51 2 삭제
    이병헌 증명사진은 증명사진으로써는 꽤나 느끼한......
    175 전 업소여성입니다 [새창] 2012-10-18 05:08:57 0 삭제
    뒤돌아 보고 후회는 할 수 있을지언정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하시면서 고민하시네요.
    일단 새 출발 하세요.
    그러면서 점점 자괴감도 사라지고 자신감/ 자존감도 높아질 수 있잖아요?
    새 출발 후에도 자책감을 가지고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지, 아니면 자신감도 찾고 사랑도 찾을 수 있는지... 한 번 시도해 보세요.
    174 방금 올라온 정다정씨 트윗 [새창] 2012-10-15 01:01:46 0 삭제
    하하무라님 말이 맞는것 같아요...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서 그저 한 작가로 평가받고 싶어하시는것 같은데....
    이곳에서도 굳이 '이쁘다'라는 외적 기준의 댓글에 메달이 달렸다는게 좀 슬프네요....
    173 오늘 제 자신한테 특별한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2-10-15 00:55:29 1 삭제
    작성자님 습기가 없는듯....
    172 먹고싶은거 참는방법좀ㅠ [새창] 2012-10-06 21:16:40 0 삭제
    근대 진짜 먹고싶을땐 다 소용없더라구요...ㅜㅜ

    전 아프리카tv같은거에 먹방하는거 구경하거나....
    따뜻한 민트차를 마신다거나....
    그래도 않되면 지금 저한테 살짝 작은 옷들을 입어봐요...
    171 생리중에 .....여자분들 [새창] 2012-10-06 21:14:38 0 삭제
    전 그 기간동안 무지 식욕이 땡겨서 정 먹고 싶으면 먹어요.
    대신 운동은 거의 그대로 해요.
    둘째날같이 양 많은 날은 샐까바 유산소는 잘 못하구요.
    전 차라리 움직임이 없는 근력운동으로 하는편이에요.
    170 음식 사진 정리 2편 [새창] 2012-10-05 02:41:09 3 삭제
    맛나보이는 음식사진은 당연하고....
    저 대형팬 무쟈게 탐나네요....
    169 음식 사진 정리 2편 [새창] 2012-10-05 02:41:09 2 삭제
    맛나보이는 음식사진은 당연하고....
    저 대형팬 무쟈게 탐나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2:32:36 0 삭제
    증량... 생각하니깐 왠지 신나네요!!
    벤치스쿼트는 제일 힘들어도 제일 재밌어서 멘봉으로 하다가 첨 증량했을때 엄청 신났었거든요...
    누룽지님 말씀처럼 조금씩 계속 늘려가고 싶어요!!

    값진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아!! 염치 불구하고 하나만 더 여쭤볼께요.. ㅜ 슬럼프 얘기가 나와서 퍼득생각이...

    가끔 한번씩 슬럼프가 오면 운동을 억지로 하면서도 하기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있어요.
    그런 시기엔 운동을 안하면 안하는데로 스트레스를 받고 하기는 죽기보다도 싫고.... 슬럼프 잘 넘어가는 방법 없을까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5 01:37:58 0 삭제
    1 요즘 살을 좀 욕심내서 빼려다 보니 유산소가 많기는 해요...
    그래도 점프스쿼트나 런지 or 그...왜. 중량달고 벤치스쿼트도 꼭 서킷세트 시작전에 넣어서 하는데도 모자란가보네요...
    제가 근력은동 참 좋아라하는데 요즘 지루한 유산소 하느라고 이게 뭔 짓인지..ㅜㅜ

    11 아.. 말씀 안드렸는데 운동중 수분섭취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꼭 챙겨마시고 있어요.
    요즘 유산소 위주로 하다보니 근력운동할때처럼 맘껏 마시지는 못하지만(넘 많이 마심 움직이기가 힘들어서리..) 그래도 한 세트 종료후 거의 의무적으로 목을 축이고 끝나고 나서는 꼭 단백질도 물에타서 마시거든요... ㅜ

    두 분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잊지말고 물도 챙겨서 마시고 근력도 열심히 해야겠어요...ㅜ
    166 버려진 강아지를 키운지 세달이 지나고 추석을 같이 보냈네요~ [새창] 2012-10-04 06:33:05 3 삭제
    유기견 입양은 정말 백번 추천해드리고 싶어요..ㅜ
    165 어제 자살한다는분 사셨음요 [새창] 2012-10-03 01:54:09 33 삭제

    확실히 맘 고쳐먹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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