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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가참아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8-24
    방문 : 15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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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참아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아들놈이 도둑질을 했습니다 [새창] 2012-11-03 01:48:30 7 삭제
    당연히 좋은 경험이 되었을겁니다. 부모로써 아들에게 좋은 훈육이 됬을 듯 싶어요...

    저도 딱 6살때 엄마심부름으로 가게에서 파 한단 외상으로 사오고, 두부 한 모 외상으로 사오고 했거든요.
    저희 엄마 교육방법이 잘못 되었을 수도 있지만 원체 먹고살기 힘들었을때라 어쩔 수 없었죠...

    하루는 엄마가 낮에 잠깐 주무시는 동안 군것질이 너무하고싶은거에요.
    그래서 엄마를 깨웠는데 맞벌이 하시던 엄마는 일땜에 피곤하셨는지 전혀 일어나실 기미가 안 보이더군요.
    뭐 50원짜리 뽀빠이 두개정도는 괜찮겠지 싶은 마음에 동생손 붙잡고 가게로 들어가서
    언제나 하던데로 '엄마가 뽀빠이 두개 외상달래요' 했어요....

    일단 맛나게 먹긴 했는데.... 그 사실을 아신 엄마께 진짜 무지하게 혼났습니다.
    근데 혼난건 둘째치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게 ...
    종아리를 엄청 맞고, 울다지쳐 업드려서 잠든 제 종아리에 엄마가 막 우시면서 약 발라주셨을때의 기분...
    잠이 깼어도 엄마가 우시는걸 감당할 수가 없어서 그냥 자는척 누워있는동안
    엄마가 그렇게까지 속상해 하시는 모습에 어린 제 생각에도 내 행동이 참 나뻤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곤 울 엄니 다시는 저에게 외상심부름 안시키셨습니다. 저도 다시는 외상하는 일 없었구요.ㅜ
    지금 다 큰 어른이 되어서도 그때의 일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엄마에게 큰 상처로 남았지만 저에겐 큰 교훈이 된 셈이죠.
    193 헬스장에서 헬쓰할때요 여성분들 [새창] 2012-11-02 04:50:35 0 삭제
    전 완전 쌩얼로해요...
    비비크림같은거 바르면 몸이 더워짐서 모공열릴거 같고 그람 비비크림성분이 모공을 막아버릴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전 운동할때 썬크림도 못바름요... 땀흘리믄 눈따가워서..ㅜ
    대신 뿔테안경 필수! 돗수 않넣고도 걍 끼고함요..
    192 이사진 보고 안이쁘면 반대를 눌러주세요 [새창] 2012-11-02 01:43:31 0 삭제
    아이고... 진짜 깜찍하네요.. 똘망똘망해가지고...

    그나저나 대상포진 엄청 아픈데...ㅜㅜ 강쥐도글코 환자분도글코 화이튕~!!!!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1 21:56:39 3 삭제
    글 참 찰지네잉.....
    정말 오랜만에 대놓고 낄낄대며 웃었네요...ㅋ
    190 피자시킨지 40분이넘는데 안옴.. [새창] 2012-10-28 02:00:00 0 삭제
    40분이믄 전화한통 넣어도 될듯....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6 00:10:32 0 삭제
    제가 했던 싸이클 인터벌은....

    기본속도를 25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탑니다.
    이렇게 5분정도 슬슬 타다가 시작하는데요.

    1분동안 제가 가진 힘의 60퍼센트 이상을 써서 빠르게 돌리고, 1분동안 첨 속도로 숨고르고*5세트

    80퍼센트를 써서 다섯세트, 100퍼센트를 써서 다섯세트...

    그리곤 쉬지않고 계속 이어서 30분 정도를 25 속도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을만큼 계속 달려주는거죠.

    뭣보다 중간에 멈추고 싶어도 ' 한 시간 마칠때 까지는 왠만하면 멈추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시고 정 힘드시면 좀 천천히 돌리시더라도 꼭 계속 이어달려야 해요.
    Tip. 1. 자전거마다 속도측정 숫자가 조금씩 달라요. 그러니 한 자전거를 정해놓고 타시는 것이 나중에 운동량 늘릴때 좋아요.
    2. 싸이클 빠르게 전력으로 하실땐 정말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속도계의 숫자를 보고 그 숫자를 기준으로 45는 넘어야 60퍼센트,,, 52는 넘어야 80퍼센트...... 최고 기록은 60...
    요런식으로 계속 생각하시고 돌리시면 운동하실때 덜 처질꺼에요
    188 콘푸레이크60g,두유두팩이면 하루권장 비타민등등해결되는데요.. [새창] 2012-10-25 20:00:09 0 삭제
    저런 식단 제가 먹는다는 생각만해도 폭식땡겨요..ㅜㅜ
    187 웨이트 슬럼프.. [새창] 2012-10-25 19:58:00 0 삭제
    쉬시는 것도 한 방법일듯...

    저도 한동안 슬럼프와서 정말 설렁설렁.
    이건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일주일정도 확 쉬어버렸어요.
    그리곤 다시 운동시작할 에너지도 생기고 맘도 생기고...

    쉬고난뒤 첫 운동한 날 정말 개운하게 운동한 기억이 나네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5 19:49:07 0 삭제
    헬스장이라면 아직 자전거밖에 좋은 수가 없네요.
    저도 한동안 비만때문에 발에 무리가 가서그런지 근막염하고 뭐 아킬래서건염인가 땜에 걷기는 포기했었거든요.
    음식조절하고 꾸준히 근력키우고 유산소는 자전거로 하고...

    걷기를 못하시는 대신 자전거를 인터벌형식으로 강도를 조절해서 타시면 운동효과는 더 보실듯...
    185 베오베 가신 숙자오빠님께 입양 확정 받았습니다 [새창] 2012-10-24 03:06:56 1 삭제
    아.... 복받으실 분이 여기 또 있네요.
    정말 첨 살자냥이 글보고 계속 좋은 주인이 나타나길 맘 졸였었는데....
    다들 순둥이라니 지금 있는 냥이들이랑도 사이좋게 오래도록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184 살빠진게언제쯤티날까요?ㅠ [새창] 2012-10-20 20:34:42 0 삭제
    전 20키로 빼고 집안행사 갔을때도 살빠진거 다들 모르시더라구요. 울 엄마아빠도 잘 모르셨을 정도...
    그리고 한 한달 뒤.... 5키로 정도 더 뺐고 집안행사때문에 다시 만났는데...
    그땐 첨에 다들 지나치더군요. 딴 사람인줄 알고... 엄청 놀라시더라구요.
    많은분들이 제 그 한달 사이에 25키로 빠진줄 아시더라구요.
    아직도 생각하면 흐뭇해요.

    키로 수에 따라 어느정도 체형이 바뀌기는 하겠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기준이 있나봐요.
    그걸 좀 힘들게 넘기니깐 체형이 확 바뀌면서 티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183 더이상 운동해도 근육통이없다는건.. [새창] 2012-10-20 20:27:46 2 삭제
    증량이 답....^.^
    182 나 오늘 울뻔했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0-20 19:59:57 2 삭제
    전 계속 질질짜면서 봤는뎅..ㅜ 왜케 사소한 얘기에도 눈물이 나던지....
    181 나 오늘 울뻔했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2-10-20 19:59:57 15 삭제
    전 계속 질질짜면서 봤는뎅..ㅜ 왜케 사소한 얘기에도 눈물이 나던지....
    180 죽음 앞에서 삶을 찾은 아이 이제 행복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새창] 2012-10-19 04:05:07 5 삭제
    정말 멋지십니다...ㅜ
    저도 애완동물 키우는 입장이지만 선뜻 데리오기 힘들었을텐데...
    저렇게나 이쁘게 키워놓으셨네요. 꼭 숙자오빠님처럼 좋은 분께 입양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 정말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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